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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톰프슨,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우승 … 미셸 위 2위 2014-04-07 10:44:31
4언더파 68타를 쳤다.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적어낸 톰프슨은 2위 미셸 위(11언더파 277타)를 3타차로 따돌리고 생애 첫 메이저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톰프슨은 2007년 이 대회에서 모건 프레슬(미국)이 18년 10개월의 나이에 작성한 역대 메이저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에 미치지 못했지만 역대 두 번째로 어린 우승자로...
'10대 소녀' 톰프슨, 美 LPGA 나비스코 우승 2014-04-07 10:25:55
넣어 톰프슨과의 격차를 3타로 줄였다. 그러나 17번홀(파3)에서 승부가 사실상 갈렸다. 미셸 위는 티샷을 그린 위에 올리지 못해 보기로 홀아웃했고, 톰프슨은 2m 거리의 버디 퍼트를 놓쳤지만 파를 잡아 격차는 다시 4타로 벌어졌다. 디펜딩 챔피언 박인비(26·kb금융그룹)는 3타를 잃고 38위(4오버파 292타)로 마쳤다....
LPGA, 미셸 위 공동 선두…박세리는 2타 차 공동 3위 2014-04-06 11:46:04
톰프슨(미국)과 함께 공동 선두로 3라운드를 마쳤다.톰프슨보다 먼저 경기를 끝낸 위성미는 톰프슨이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보기로 한 타를 잃은 덕에 단독 2위에서 공동 1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노리는 박세리(37·kdb금융그룹)는 8언더파 208타로 찰리 헐(잉글랜드)과 함께 공동 3위에서 마지막...
박인비 LPGA `올해의 선수` 확정, 태극낭자 최초 2013-11-18 07:31:08
한 시즌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최우수선수에게 주는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것은 박인비가 처음이다. 박인비는 이번 시즌 3개 메이저대회 연속 우승을 포함해 6승을 올리며 최고의 활약을 선보였다. 한편 이번 대회 우승은 18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 16언더파 272타를 친 알렉시스 톰프슨(미국)에게 돌아갔다.
장하나, 여자골프 세계 랭킹 8계단 뛰어 '26위' 2013-10-14 08:20:22
끝난 lpga 투어 사임 다비 말레이시아 챔피언 알렉시스 톰프슨(미국)은 21위에서 14위로 껑충 뛰었다.같은 대회에서 공동 3위에 오른 이일희(25·볼빅)는 39위에서 30위로 올라섰고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스탠리 레이디스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강수연(37)은 121위에서 89위로 순위가 큰 폭으로 올랐다.한경닷컴...
톰프슨, LPGA서 2년 만에 우승…이일희는 3위 2013-10-13 17:18:26
연속 버디로 한때 톰프슨을 1타 차로 바짝 압박하기도 했다. 하지만 9번 홀(파4) 보기로 한 타를 잃고 톰프슨은 10번 홀부터 세 홀 연속 버디로 달아나면서 간격이 벌어졌다. 양희영(24·kb금융그룹)이 10언더파 274타로 단독 5위, 최운정(23·볼빅)은 8언더파 276타로 공동 6위를 차지했다.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도...
박세리, 녹슬지 않은 '왕언니' 샷 2013-08-30 17:13:04
친 알렉시스 톰프슨(미국)이 2위, 6언더파 66타를 친 산드라 갈(독일), 크리스티 커(미국) 등이 3위 그룹을 형성했다. 전 세계랭킹 1위 쩡야니(대만)와 함께 시즌 상금 랭킹 2위를 달리는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도 5언더파 67타를 쳐 6위 그룹에 합류했다.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우즈·스콧·미켈슨 격돌 2013-08-27 17:14:39
니컬러스 톰프슨, 케빈 스태들러(이상 미국)와 함께 1, 2라운드를 치른다.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박진영, 美서 '적자'나더니 99억을…충격 女배우, 알몸으로 '성인영화'...
노승열, 시즌 첫 '톱10' 보인다 2013-07-21 17:13:46
12위로 훌쩍 뛰어올랐다. 공동 선두인 니컬러스 톰프슨, 대니얼 서머헤이스(이상 미국)와는 5타 차다. 노승열은 올 시즌 2월 노던트러스트오픈의 공동 16위가 최고 성적으로, 이 대회에서 10위 안에 들면 시즌 첫 톱10에 진입한다.이날 재개된 2라운드에서 노승열은 한 타를 줄였다. 이어진 3라운드에서 연속 버디 퍼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