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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소나무 2억3천만그루 심는 효과 '탄소포인트제' 2017-07-18 14:25:01
늘었어도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등의 실천으로 이어지지 않아 인센티브 지급액이 적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 등의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런 상황에서 환경부는 2015년 7월 인센티브 지급 기준을 개정했다. 인센티브의 지급 기준 사용량은 '가입 시점에서의 과거 2년간 에너지 평균...
국무총리비서실, '미세먼지 저감' 연찬회 개최 2017-07-17 14:20:40
경제학과 교수는 기후·대기 문제의 해소를 위한 시민 의식과 생활방식 변화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공성용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정책연구본부장과 임재규 에너지경제연구원 기후변화정책연구본부장은 국내외에서 추진 중인 미세먼지·기후변화 관련 대책을 소개한다. 이밖에 연찬회에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佛 휘발유차 판매금지 선언 여파… 유럽·아시아 확산 2017-07-10 10:58:12
일으키고 있다. 니콜라 윌로 프랑스 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지난 6일(현지시간) "2040년까지 모든 휘발유와 경유 차량의 판매를 중단하는 혁명적인 조치를 이루겠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파리기후협정 탈퇴선언 이후 국제무대에서 기후변화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는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정부의 화려한 홍보전략이라는...
프랑스, 2040년부터 전기차만 판다 2017-07-07 17:21:20
중단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프랑스는 미국의 파리기후협정 탈퇴 선언 후 국제무대에서 기후변화 관련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니콜라 윌로 프랑스 에너지환경부 장관은 6일(현지시간) “2040년까지 모든 경유와 휘발유 차량의 판매를 중단하는 진정한 혁명을 이루겠다”고 발표했다. 프랑스 정부는 저소득층을...
佛 "2040년 이후엔 친환경차만 판매"…클린경제 변환 가속화 2017-07-07 06:00:01
에너지 개발 장려하고 온실가스 감축 목표 저소득층에 '클린카' 보조금 지급…"구체적 계획 결여된 장밋빛 구상" 비판도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미국의 파리기후협정 탈퇴선언 이후 국제무대에서 기후변화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는 프랑스가 이번에는 2040년까지 모든 경유·휘발유 차량의 국내 판매를...
환경·노동·복지 라인은 전원 '어공'이 장악 2017-07-04 17:37:21
및 기후변화 분야 학자이자 시민운동가다. 그는 에너지시민연대 공동대표,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기후변화행동연구소장, 시민환경연구소장 등을 거쳤다.김 수석은 복지정책도 맡고 있다. 담당 비서관은 이진석 사회정책비서관이다. 이 비서관은 서울대 의대 교수 출신으로, 대선 기간 문재인 캠프에서 보건복지 분야 공약...
김은경, '힘없는 환경부' 지적에 한숨…"포기 않겠다"(종합) 2017-07-03 18:37:34
"환경부는 모든 부처와 비교해 늘 뒷순위로 밀려났다. 정부 정책 방향이 개발과 토건이라는 가치 아래 유보돼온 전례가 있다"면서 "환경부 장관 혼자의 의지만으로 이뤄지지 않는 여러 가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자는 "국무조정실, 총리실 등에도 제대로 된 환경 철학을 가진 인사들이 대거 포진해야 한다"는 이...
환경인력개발원, 아·태 11개국 공무원 연수 2017-06-25 12:00:07
아·태 11개국 공무원 연수 (세종=연합뉴스) 김범수 기자 =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인력개발원(원장 박광석)은 '콜롬보 플랜'에 소속된 아시아·태평양 11개 회원국 공무원들을 초청해 25일부터 7월 15일까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및 폐기물 에너지화 2017년 연수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임이자 "김은경, 與 단체장 있는 지자체서 연구용역 몰아받아" 2017-06-16 15:26:06
지속가능발전특위 위원·충남 기후에너지전략특위 에너지전환분과위원장 등을 지낸 시기와 대부분 일치한다고 임 의원은 지적했다. 임 의원은 "후보자가 운영해온 업체가 특정 단체장들로부터 다수의 수의계약이 확인되는 만큼 청문회 과정을 통해 철저히 검증을 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rseo@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