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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야 공원이야?"… 공원 못지 않은 힐링 아파트 인기몰이 2013-01-18 14:26:54
& MOM’S STATION’이라는 엄마와 아이를 위한 전용공간이 마련된다. 이곳은 CCTV와 비상콜이 설치된 스쿨버스 전용공간과 엄마를 위한 카페, 취미룸이 연계 배치돼 젊은 주부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아파트 평면은 전 타입(84A, 84B, 84C)이 전면 4~4.5BAY 구조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이 매우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한경창업마당] 마포공덕역 테이크아웃 커피매장 창업 외 14건 2013-01-17 16:30:23
종류 및 추천: 던킨도너츠,파리바게뜨,베스킨라빈스,뚜레쥬르 등 - 위치: 아파트단지 및 상업지역 메인대로변 횡단보도앞 - 특징: 월세가 저렴하고 음료매출비율이 50% 타 매장보다 순익이 좋음 - 실면적: 68㎡ - 월매출/순이익: 월매출 3000 / 순이익 500 - 보증금/월세: 3500만원 /...
"친환경 웰빙 아파트에 살고 싶어라" 2013-01-11 10:34:15
업계에서도 한옥 단지나 한옥의 설계를 적용한 아파트들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삼성물산은 마포구 용강동 285번지 일대 용강 2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마포 리버웰’ 아파트를 분양하고 있다. 용강 2구역은 조선시대 마을 조직이 남아있는 옛 성저십리 마을이다. 한편 래미안 마포 용강 2 단지 주변에 조선후기 한옥...
우리은행, 中企ㆍ소상공인에 8조2천억 특별대출 2013-01-10 11:48:42
진출을 막는 제도다. 사무실이나 상가, 오피스텔, 아파트형 공장 등을 임대해 영업하는 소상공인을위해 임대보증금 담보대출 사업을 1조원 규모로 운영한다. 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경영진단을 해주고 각 위기 단계별로 총 5천억원의 금융 지원을 하는 `우리9988힐링캠프' 사업도 한다. 이밖에...
[시론] '국민 발전소' 5천만개를 기대하며 2013-01-09 17:21:23
아파트에서는 이웃끼리 전기 사용량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관리비 고지서의 디자인을 바꾼 결과 평균 9%의 전기요금을 절약했다고 한다. 이처럼 조금만 생각하면 생활 속에서 전기를 아낄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가 많다. 무엇보다 근본적인 방안은 현재 일본의 3분의 1 수준인 우리 전기요금의 현실화에서 찾아야 함은...
[2013 신년기획] 日 집값, 4천만 8천만 2천만엔…환호가 비명으로 2013-01-09 16:37:37
옆 동네 비슷한 평수의 아파트가 8000만엔 이상에 분양됐다는 소식이 들렸다. 행복했다. 그러나 거기까지였다. 1991년이 되자 집값이 순식간에 고꾸라졌다. 손쓸 틈이 없었다. 지금은 2000만엔 밑으로 집을 내놔도 보러 오는 사람조차 없다. 서울 도곡동에 살던 김선갑 씨(61)는 2006년 경기 용인시 수지로 이사했다....
환희-준희 남매, 조성민 빈소 도착…꿋꿋이 상주 노릇 2013-01-07 03:31:41
씨는 평소 아이들과 왕래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져 이번 죽음이 더욱더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한편 故조성민은 6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에 있는 여자친구 박 모씨의 아파트 욕실에서 벨트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으며, 7일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20대男...
조성민 사망 소식에 스타들도 애도 물결…"어쩌다 이 지경까지" 2013-01-06 13:24:29
애도를 표했다. 방송인 박재민도 '남겨진 아이들을 생각하면 너무 가슴 아프다'며 '아버지, 어머니, 삼촌을 묻어야 하는 심정을 어떻게 헤아릴 수 있을까'라고 글을 적었다. 배우 조하랑과 가수 요조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내용의 애도 글을 올리고 있다. 조 씨는 6일 오전 5시26분께 서울...
조성민, 숨진채 발견..."이를 어쩌나" 2013-01-06 09:36:56
한 아파트에서 숨져 있는 것을 조씨의 여자친구 A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조씨는 욕실 샤워기 거치대에 가죽 허리띠로 목을 맨 채로 발견됐다. 조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 조사결과 조씨는 발견 당시 카키색 면 티와 곤색...
[2013 신년기획] 사교육·불안한 노후에 짓눌려…기술이민 준비하는 화이트칼라 2013-01-03 17:06:17
두 아이를 모두 데리고 호주로 이민을 갈 생각이다.회사를 그만두기 전 그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1년에 5000만원 정도 연봉을 받았고 경기도 일산에 30평대 아파트도 장만해뒀다. 하지만 늘 마음 한구석이 불안했다. 50대 초반이면 언제 나갈지 모르는 월급쟁이 생활과 어릴 때부터 경쟁으로 내모는 교육환경에 자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