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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공학부, 나노부터 로봇까지 첨단연구 성과 달성 2017-03-09 15:49:51
`무독성 나노인공세포`의 새로운 공정과정을 개발했다. 질병의 조기 진단 및 치료 분야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나노 물질들은 복잡한 과정과 비용 때문에 실제 상용화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강 교수 연구팀은 기존 보다 10배 이상 전달력이 강하고, 100배 이상 순도를 높인 무독성 나노인공세포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 사진 송고 LIST ] 2017-03-07 15:00:03
홍해인 국회 도착한 국정원장 03/07 11:13 서울 차근호 환경호르몬 감지하는 '인공 코' 개발자 03/07 11:13 서울 차근호 환경호르몬 감지하는 '인공 코' 개념도 03/07 11:15 지방 정찬욱 대전 바이오에너지 센터 전경 03/07 11:15 서울 안정원 경제현안 점검회의 참석한 문재인 전 대표 03/07...
"소중한 생명 살립시다"…전주시, 헌혈증서 기증 운동 추진 2017-02-21 11:27:12
온누리 상품권을 증정하기로 했다. 김경숙 전주시보건소장은 "혈액은 아직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고 대체물질도 존재하지 않는다"면서 "헌혈증서 1장이 꺼져가는 어려운 이웃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만큼 많은 시민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lc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정세균 의장 길병원 인공지능 '왓슨' 진료 참여 2017-02-17 16:02:11
하루 인공지능기반 진료 1일 팀장을 맡아 의료진과 함께 50대 후반인 대장암 환자의 실제 진료를 도왔다. 백정흠 주치의가 암 환자의 병력을 설명하자 소화기 내과 의사와 영상의학과 의사의 소견 발표가 이어졌다. 정 의장이 컴퓨터 마우스로 초록색인 'ASK WATSON'(왓슨에게 질문) 버튼을 누르자 3개의 스크린 중...
제주 청정지역 무농약 레드비트로 만들어진 `머들농원 비트즙` 2017-02-15 09:49:58
또한 혈액순환을 도와주며 혈전·혈관 질환 예방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노화 지연과 스트레스 저항성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 레드비트에 들어있는 질산염 등의 성분은 혈압 강하에도 좋아 고혈압에 효과가 좋고, 임산부에게 필요한 엽산과 철분·칼슘 등도 많아 매일 조금씩만 섭취해도 빈혈을 예방할 수...
모기가 말라리아 감염자를 더 좋아하는 이유는? 2017-02-10 15:15:21
혈액을 먹어치우기 시작했으며 모기들이 일반 혈액보다 말라리아 감염 혈액을 더 많이 먹어치웠다"고 설명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말라리아에 감염돼 사망하는 사람은 매년 약 42만9천명 정도로 대부분 아프리카 어린이다. 말라리아는 모기가 말라리아에 걸린 사람의 피와 기생충을 빨아 먹은 뒤 ...
인트론바이오, 할랄 시장용 `헴철` 기술 개발 2017-02-07 11:06:52
7일 밝혔습니다.이번 기술은 인트론바이오가 보유한 인공혈액 개발 기술을 활용해 할랄 시장에 특화된 헴철의 제조기술 (eHeme for Halal) 입니다.기존 `헴철`은 할랄에서 금기시하는 돼지 피나 말의 비장으로부터 제조되기 때문에 바이러스 오염과 제조공정의 비효율성 등의 문제로 활성화되지 못했습니다.회사측은 "기존...
인트론바이오, 할랄 시장용 철분제 생산기술 개발 2017-02-07 10:41:34
보유한 인공혈액 개발 기술을 활용해 할랄 시장에 특화된 헴철의 제조기술을 개발했다. 인트론바이오는 기존의 헴철 제조 공정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제조기술을 개발했다. 돼지 피나 말의 비장이 필요하지 않다.표정인 개발팀장은 "이번 제조기술은 헴철을 경제적으로 제조할 수 있다"며 "할랄 시장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07 08:00:09
'구제역 막아라'…경남도, 유입 차단 방역에 총력 170206-0836 지방-0199 15:33 혈액자급률 꼴찌 부산서 농협 계열사 헌혈주간 운영 170206-0842 지방-0200 15:36 렌터카 타고 원정 금은방 털이 10대 5명 검거 170206-0843 지방-0201 15:37 범죄수익 숨겨주고 도피자금 제공…조희팔 친형 집유 170206-0846 지방-...
"가두지마" "관광 자원일 뿐"…돌고래 수족관 사육 논란 격화 2017-02-04 07:05:01
그리고 인공 바위 등을 설치해 돌고래들이 안락함을 느끼도록 하고 돌고래 체험 프로그램 축소, 돌고래 건강검진과 혈액·호흡·배설물 검사 확대, 사육사 역량 강화 등도 약속했다. 또 현재 국내 8개 기관에 40마리의 돌고래가, 세계적으로는 63개국 340여 개 시설에 약 2천100마리의 고래류가 사육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