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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의 브랜드 승부…이니스프리 떴다 2013-04-07 16:45:07
사업부 본부장과 아리따움 사업부 본부장으로 임명, 계열사인 이니스프리의 마케팅 전략을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자사 개별 브랜드에도 적용하기 시작했다. 한 브랜드숍 관계자는 “설화수 헤라 등 강력한 백화점 브랜드를 갖고 있는 아모레퍼시픽이 브랜드숍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파워 브랜드 컴퍼니’로 급부상하고...
코웨이, `헬스케어` 사업 다각화 2013-04-04 17:26:05
뛰어들었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을 화장품 사업부에 편성하고 기존 방문판매 채널을 활용해 시너지를 노릴 계획입니다. 지난해 137억원 적자를 낸 화장품 사업의 흑자 전환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권상봉 / 코웨이 홍보팀 "기존 화장품 사업과 시너지효과 낼 수 있도록 건강기능식품 `헬시그루`를...
"코웨이, 렌탈 가격 인상 효과 내년부터 본격화"-한국證 2013-03-28 07:41:02
사업의 견고한 성장과 화장품 사업부의 손실 축소로 영업이익이 증가, 코웨이의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평균 전망치인 712억원에 부합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나 애널리스트는 "현재 수익성이 저조한 수처리 사업을 매각하려는 등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도 감지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이하나...
"LG생활건강, 중저가제품 해외영업 호조"-SK證 2013-03-21 07:54:27
내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생활용품 화장품 음료를 포함한 1분기 전체 매출액은 전년보다 10.9% 성장한 1조763억원, 영업이익은 1403억원으로 11%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화장품의 경우 브랜드 더페이스샵을 통한 중저가제품의 매출 확대와 일본·중국 등 해외부문의 고(高)성장이 가능할 것이란...
<증권사 추천종목> 현대증권(*신규종목) 2013-03-20 07:22:40
함께 중국 신규공장 가동에 따른 중국사업 본격화 및 글로벌 화장품업체들로부터의 수주증가로중장기 성장스토리 유효. ▲동성제약[002210]- 지난해 1000만개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거품형 염모제인 '버블비'의 중국 시장 진출 기대감 및 LED사업부의 실적 개선 가능성 등 지난해 대비큰 폭의 실적 호전 예상....
적자기업들 주총시즌이 기회?…우후죽순 사업목적 추가 2013-03-05 14:25:42
정기주총에서 고분자물 전달기술을 이용한 의약품 개발과 화장품 개발 등 바이오 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관련 유명 인사 영입에도 나섰다. 이 회사의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해 영입된 사내이사 후보는 의약품 제조업체 트랜스더멀아시아의 김희재 대표이사와 김영국...
"로만손, '제이에스티나' 반짝 세일 중"-메리츠證 2013-02-28 08:00:05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핸드백사업부 안정화 이후 향수, 화장품, 선글라스, 구두 등 아이템을 확대하는 중장기 전략 수립했다는 설명이다.최 연구원은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국내 20-30대 여성에게 인기있는 제이에스티나는 국내에서 해외로 브랜드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싱가폴과 인도네시아, 홍콩,...
공시지가 20% 뛴 세종시 땅, 보유세 119만 → 148만원으로 2013-02-27 16:50:23
내림세를 나타냈다.전국 최고가 표준지는 서울 충무로1가의 화장품 전문점(네이처리퍼블릭)으로 9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공시가격(1㎡ 기준)은 지난해(6500만원)보다 7.7% 오른 7000만원으로 조사됐다. 최저가 표준지는 전북 남원시 산내면 덕동리 소재 임야로 지난해와 같은 130원(1㎡ 기준)이었다. ○세금은 어떻게 되...
지지부진 코스피 … 미디어·IT부품株 '추천' 2013-02-11 11:05:00
게임사업부 분사를 추진하고 있는 nhn을 관심 종목으로 꼽았다. 분사를 통해 게임 규제 리스크 요인이 제거되고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 사업부의 성장성을 단독으로 재평가 받게 되면 존속 nhn 법인에 대한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프리미엄이 적용될 것이라고 전망했다.sk증권은 gs홈쇼핑도...
"LG생활건강, 인수합병ㆍ해외진출 성과 가시화" - 신한금융투자 2013-01-23 08:40:15
"특히 음료부문의 주력품목인 코카-콜라 매출이 2.7% 감소한 것이 실적악화의 원인"이라고 말했습니다. 조 연구원은 "올해는 지난해 인수한 일본 `에버라이프`인수효과와 `더페이스샵`의 중국ㆍ일본 진출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라며 "화장품 사업부가 지난해보다 영업이익이 26% 증가하는 등 전체 성장을 견인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