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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9-07-17 08:00:00
노동당 '금고지기' 재정경리부장, 한광상→김동일 가능성 190717-0095 정치-001707:00 [김귀근의 병영톡톡] 軍, 연말께 병사 휴대전화 전면 허용할듯 190717-0101 정치-000107:28 "대북지원 유엔제재 면제 빨라졌다…작년 99일→올해 보름" 190717-0106 정치-000207:38 [게시판] 보훈처, 태국서 '참전용사 후손...
北 노동당 '금고지기' 재정경리부장, 한광상→김동일 가능성 2019-07-17 07:00:01
北 노동당 '금고지기' 재정경리부장, 한광상→김동일 가능성 정부, 김동일로 교체 추정…한광상, 최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서 빠져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북한 노동당의 재정운영 및 관리를 책임지는 당 재정경리부장이 한광상에서 김동일로 교체된 것으로 정부는 분석하는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정부...
승리 검찰 송치…경찰 "버닝썬 횡령·성매매 핵심 인물" 수사 5개월만 용두사미 2019-06-25 17:39:10
린사모, 린사모의 금고지기로 알려진 안 모씨 등 8명이 버닝썬 수익금 18억여원을 횡령한 것에 불과하다.이 가운데 승리와 유 전 대표가 린사모와 공모해 횡령한 버닝썬 수익금이 11억원2천여만원이다.경찰은 이 같은 과정에 승리가 ‘몸통 역할’을 한 것으로 봤다. 경찰 관계자는 “버닝썬 설립과 운영에...
승리 '성매매알선' 등 7개 혐의 검찰 송치…12억 횡령 혐의도(종합) 2019-06-25 15:14:49
'린사모'(44)와 짜고 린사모의 국내 가이드 겸 금고지기 안모 씨가 관리하는 대포통장을 활용해 MD(클럽 영업직원)를 고용한 것처럼 꾸민 뒤 MD 급여 명목으로 약 5억6천600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또 승리와 유 전 대표는 서울 강남 주점 '몽키뮤지엄'의 브랜드 사용료 명목 등으로 버닝썬 자금...
검찰로 넘어간 '버닝썬' 승리…'성매매' 등 혐의만 7개 2019-06-25 11:19:23
금고지기 안 모 씨가 관리하는 대포통장을 활용해 md(클럽 영업직원)를 고용한 것처럼 꾸민 뒤 md 급여 명목으로 약 5억6600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승리와 유 전 대표는 서울 강남 주점 '몽키뮤지엄'의 브랜드 사용료 명목 등으로 버닝썬 자금 5억2800여만원을 횡령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개인 변호사비...
승리 '성매매알선·횡령' 등 7개 혐의로 검찰에 송치 2019-06-25 11:08:54
겸 금고지기 안 모 씨가 관리하는 대포통장을 활용해 MD(클럽 영업직원)를 고용한 것처럼 꾸민 뒤 MD 급여 명목으로 약 5억6천600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또 승리와 유 전 대표는 서울 강남 주점 '몽키뮤지엄'의 브랜드 사용료 명목 등으로 버닝썬 자금 5억2천800여만원을 횡령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개인...
경찰, '횡령·성매매 알선' 승리 내일 검찰 송치 예정 2019-06-24 12:00:01
겸 금고지기 안모씨가 관리하는 대포통장을 활용해 MD(클럽 영업직원)를 고용한 것처럼 꾸민 뒤 MD 급여 명목으로 약 5억7천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또 승리와 유 전 대표는 서울 강남 주점 '몽키뮤지엄'의 브랜드 사용료 및 네모파트너즈 컨설팅 비용 명목으로 버닝썬 자금 5억3천여만원을 횡령한 것으로도...
경찰 "린사모, 승리와 협력해 버닝썬 자금 5억7000만원 횡령" 2019-06-21 16:03:42
가이드이자 금고지기인 안모씨가 관리하는 대포통장에 클럽 md(상품기획자)를 고용한 것처럼 꾸며 급여 명목으로 돈을 빼돌렸다.이에 경찰은 대만 등 해외에 체류 중인 린사모를 상대로 서면조사 한 결과 린사모가 승리와 유씨의 자금 횡령 과정을 알고 있다는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밝혀졌다.현재 외국에 있는 린사모는...
경찰, '린사모' 횡령 혐의 입건…"승리와 공모관계"(종합) 2019-06-21 11:54:12
겸 금고지기 안모씨가 관리하는 대포통장을 활용해 MD(클럽 영업직원)를 고용한 것처럼 꾸민 뒤 MD 급여 명목으로 약 5억7천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앞서 린사모를 상대로 한 서면조사에서도 그가 승리·유 전 대표의 자금 횡령 과정을 인지하고 있었다는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경찰은 버닝썬...
경찰, '린사모, 승리와 횡령 공모관계' 판단…입건 검토 2019-06-21 06:05:00
겸 금고지기 안모씨가 관리하는 대포통장을 활용해 MD(클럽 영업직원)를 고용한 것처럼 꾸민 뒤 MD 급여 명목으로 약 5억7천만원을 횡령했다고 보고 있다. 경찰은 앞서 린사모를 상대로 한 서면조사에서도 그가 승리·유 전 대표의 자금 횡령 과정을 인지하고 있었다는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경찰은 버닝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