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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 장영수 前 검사장·박진원 前 차장검사 영입 2025-06-16 10:41:25
검사장(사법연수원 24기)과 박진원 전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 차장검사(30기)를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장 전 검사장은 1998년 청주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장, 대검찰청 감찰1과장을 거쳤다. 이후 서울남부지검 1차장을 역임하고 검사장으로 승진해 서울서부지검장과 대구고검장을 맡았다....
식품업계 만난 김민석…"규제로 물가 잡는 시대 지났다" [영상] 2025-06-13 17:39:07
김 후보자는 13일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식품·외식업계 및 전문가와 함께하는 ‘밥상 물가안정 경청 간담회’를 주재하고 “유통 과정이 불분명하거나 불투명한 품목들을 대상으로 거래의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재명 정부가 생활 물가 상승과 관련한 대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김민석 "물가 고통 송구스런 마음", 식품·외식협회 만나 '물가대책' 모색 [HK영상] 2025-06-13 14:52:48
13일, 서울 종로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밥상물가 안정을 위한 경청 간담회'를 열고, 식품·외식협회를 만나 '물가 대책'을 모색했다. 김후보는 취임 전이지만 정부는 움직여야 한다. 정부에 문제 제기를 한다는 차원에서라도 식품 물가를 최우선 관심사로 가져보는...
법무법인 세종, 지속가능성과 ESG 규제 세미나 개최 2025-06-13 11:54:20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28기)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지속가능성·ESG 전략 수립 및 공시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 세종 ESG 센터장 정영일 수석전문위원을 비롯 김명서 전문위원이 발표자로 나섰다. 기후환경단체인 기후솔루션의 이관행 외국변호사 및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허준혁 전과정평가...
박수홍·박세리도 당한 '가족 배신'…71년 악법, 헌재가 끝냈다 [노종언의 가사언박싱] 2025-06-13 10:03:05
연수원을 수료했다. IBK기업은행,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법무팀장으로 재직하며 다양한 법률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후 故 구하라 유족 법률대리인으로 '구하라법' 입법 청원을 주도하여 2021년 법무부 장관상을 받았다. 현재 법무법인 존재의 대표변호사로, 동물자유연대 등기이사이자 국민권익위원회 행정심판...
"반미냐" 질문한 기자 좌표찍기에…김민석 총리 후보자 "멈춰달라" 2025-06-12 09:08:45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으로부터 "미국 입국이 불가능하다, 반미주의자가 아닌가"라는 취지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 후보자는 "미국에서 다양한 공부를 했고 전임 (한덕수) 총리와 같은 학교(하버드대)에 다녔다. 미국 헌법에 관심이 있었기에 미국 변호사 자격도 가졌다"고 답했다....
김민석 "제2의 IMF 위기상황…국민에 충직한 참모장 되겠다" 2025-06-10 17:49:41
후보자는 이날 서울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지금은 제2의 IMF(국제통화기금) 위기이자 선진국 안착이냐 탈락이냐를 가를 중대한 시점”이라며 “향후 6개월~1년 이내에 국가의 방향과 진로가 결정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새 정부는 국가대전환 시기에 대처하지 못하고 내란으로...
[포토] 김민석 총리후보자 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 2025-06-10 13:26:49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을 하고 있다. 최혁 기자
김민석 총리 후보 "제2의 IMF위기…국민 참모장 될 것" 2025-06-10 13:23:52
인사청문준비단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향후 6개월에서 1년 이내에 국가의 방향과 진로가 결정될 것"이라며 "책임 추궁이 아니라 냉철한 위기진단이 급선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 대선 기간 '최소한 앞으로...
김민석 총리 후보자 "난 미국 변호사, 한미 관계 기여하겠다" 2025-06-10 11:54:26
서울 통의동 금융연수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과거 학생운동 전력을 둘러싼 우려를 일축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자는 일각에서 자신이 반미 성향일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는 기자단의 질문에 "미국에서 공교롭게도 전임 총리와 같은 학교(하버드대)도 다녔고, 미국 헌법에 관심이 있어 미국 변호사도 됐다"고 말했다.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