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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GA 최종순위] 마야코바 클래식 2018-11-12 06:11:53

    ││애런 와이즈(미국) │ │ (71-65-63-69) │ ││김민휘(한국)│ │ (68-63-66-71) │ ├──────┼────────────┼─────┼─────────┤ │T26 │김시우(한국)│-12 │272(71-67-68-66) │ ├──────┼────────────┼─────┼─────────┤ │T29...

  • 김민휘, PGA 투어 마야코바 클래식 공동 10위…쿠처 우승 2018-11-12 05:59:34

    김민휘는 우승 없이 준우승만 세 차례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 3라운드까지 선두에 4타 뒤진 단독 2위를 달리며 첫 승 욕심을 숨기지 않았으나 마지막 날 챔피언 조에서 주춤하며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2번 홀(파4) 보기를 3번 홀(파4) 버디로 만회한 김민휘는 이후 전반엔 7번 홀(파5) 버디만 추가하며 선두권과...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1-11 15:00:06

    (체육) 181111-0103 체육-000708:01 김민휘, PGA 마야코바 클래식 3R 4타 차 단독 2위 181111-0110 체육-000808:25 치치파스, ATP 넥스트 제너레이션 우승 '차세대 선두주자' 181111-0118 체육-000908:34 쇼트트랙 최민정, 월드컵 2차 대회 1,500m 금메달 181111-0142 체육-001009:16 쇼트트랙 최민정, 월드컵 2차...

  • PGA 투어 김민휘 "이제는 우승할 때가 되지 않았나" 2018-11-11 10:00:36

    김민휘는 "사실 주말에 챔피언조나 그 전 조에 페어링이 자주 되기는 했었는데, 이제는 우승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라며 "트로피를 들 때가 된 것 같아서 내일은 좀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고 우승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김민휘는 드라이버를 바꾸고 샷이 좋아졌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지난주에도 새로운 드라이버를...

  • 김민휘, PGA 마야코바 클래식 3R 4타 차 단독 2위 2018-11-11 08:01:28

    3위 자리에서 3라운드를 출발한 김민휘는 5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냈고, 7번홀(파5)·8번홀(파3)·9번홀(파4)에서 연속 버디 행진을 벌였다. 김민휘는 후반에서도 15번홀(파3)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순위를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쿠처는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20언더파 193타를 기록하며...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1-10 15:00:06

    출국…호주·우즈베크와 '아시안컵 리허설' 181110-0092 체육-000408:06 김민휘, PGA 투어 마야코바 클래식 2라운드 공동 3위 181110-0098 체육-000508:24 정수빈 넘기고·허경민 막고·박건우 부활…살아난 두산 90년생 181110-0102 체육-000608:33 치치파스, ATP 투어 넥스트 제너레이션 결승 진출 181110-0109...

  • 김민휘 "이번 주에는 지난 대회 같은 실수하지 않겠다" 2018-11-10 10:10:39

    밀린 끝에 결국 공동 41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민휘는 PGA 투어 국내 홍보 마케팅 대행사 스포티즌을 통해 "오늘 버디 9개, 보기 1개로 깨끗하게 라운드를 마무리해 기분이 좋다"며 "그린 상태도 좋아 퍼트가 잘 된 것이 좋은 성적의 비결"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주 대회에 대해 그는 "라스베이거스 대회에서도 1,...

  • 김민휘, PGA 투어 마야코바 클래식 2라운드 공동 3위 2018-11-10 08:06:52

    한 타를 잃었으나 곧바로 13번 홀(파5) 버디로 이를 만회했다. 김민휘는 마지막 18번 홀(파4)도 버디로 마무리하며 3라운드 이후 선두 추격 가능성을 열어뒀다.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8)도 11언더파 131타로 김민휘,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패튼 키자이어(미국) 등과 함께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쿠처가 14언더파 128타...

  • 강성훈, PGA 마야코바 클래식 첫날 공동 4위 2018-11-09 09:40:30

    공동 19위를 달리고 있다. 김민휘(26)는 3언더파 68타로 공동 42위, 배상문(32)은 1언더파 70타로 공동 77위, 김시우(23)는 이븐파 71타로 공동 91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임성재와 신인왕 경쟁을 펼치는 캐머런 챔프(미국)는 공동 42위, 스타 골퍼 조던 스피스(미국)는 공동 91위로 주춤했다. abbie@yna.co.kr (끝)...

  • 임성재·챔프, PGA 투어 마야코바 클래식서 신인상 경쟁 2018-11-07 08:43:19

    이 대회에서 3위에 오른 김시우(23)도 어니 엘스(남아공), 라이언 아머(미국)와 한 조로 1, 2라운드를 치른다. 한국 선수로는 임성재, 김시우 외에 배상문(32), 강성훈(31), 이경훈(27), 김민휘(26)가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한국계 선수는 제임스 한(37), 존 허(28·이상 미국), 대니 리(28·뉴질랜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