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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미모 "변수미 추가 피해자 증언, 다 맞아" (인터뷰) 2020-06-10 18:20:11
주고받은 모바일 메신저 대화록을 증거로 제출했다. 또한 마닐라에서 A 씨가 상습적으로 도박을 했다고 전하면서 "A 씨를 오랜만에 만나 회포도 풀고, 번듯한 일도 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와 달리 낯선 도박장에서 감금된 생활을 했다"며 "자살시도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당초 한미모 측은 A 씨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지만,...
BJ 한미모 '성매매 알선' 고발자는 변수미 2020-05-29 15:16:10
주고받은 모바일 메신저 대화록을 증거로 제출했다. 또한 마닐라에서 A 씨가 상습적으로 도박을 했다고 전하면서 "A 씨를 오랜만에 만나 회포도 풀고, 번듯한 일도 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와 달리 낯선 도박장에서 감금된 생활을 했다"며 "자살시도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당초 한미모 측은 A 씨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지만,...
BJ 한미모 "뜯어먹기 좋은 이슈 알지만…" 유명 선수 전 아내, 성매매 알선 고발 [전문] 2020-05-29 09:14:14
대화를 주고받은 모바일 메신저 대화록을 증거로 제출했다. 또한 마닐라에서 A 씨가 상습적으로 도박을 했다고 전하면서 "A 씨를 오랜만에 만나 회포도 풀고, 번듯한 일도 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와 달리 낯선 도박장에서 감금된 생활을 했다"며 "자살시도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A 씨는 배우로 활동한 이력이 있는 인물....
[법알못] 포항서 현실판 '부부의 세계'…상간녀 신상폭로 괜찮을까 2020-05-27 10:53:46
일부를 공개했다. 대화록엔 혼수로 사온 가구에 대해 "내 스타일이다", "내 새끼들 잘있네" 등의 평을 하거나, "걘 뭐하느라 반찬도 안해주냐" 등의 흉을 보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뿐만 아니라 신혼여행에 가서도 B 씨의 이름을 언급하면서 대화를 주고 받았다는게 B 씨의 설명이었다. B 씨는 "친정부모님께는 말씀드리지...
정준영·최종훈 집단 성폭행·몰카 혐의, 오늘 항소심 선고 2020-05-07 10:00:36
불거지면서 이들이 함께했던 단체 카카오톡 대화록이 공개돼 범죄 행각이 드러났다. 문제가 된 단체 카카오톡 채팅방에는 정준영과 최종훈 외에 버닝썬 MD(영업직원) 김모 씨와 연예기획사 전 직원 허모 씨, 걸그룹 멤버의 오빠인 권모 씨 등이 속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채팅방에서 불법 영상물이 공유되면서 피...
"오돌오돌 오돌뼈처럼 떨고있다" 하정우 휴대폰엔 뭐가 들었길래… 2020-04-21 09:37:12
소속사 워크하우스 컴퍼니 측은 "이렇게 대화록이 공개되는 것도 굉장히 부담"이라며 "아직도 수사가 진행중인 사안이라 범인이 잘 잡힐 때까지 긴장을 놓지 않으려 한다"고 밝혔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배우들의 휴대전화를 해킹하고 금전 협박한 박모씨(40), 김모씨(30·여)를 공갈 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하정우 측 "해킹사건, 너무 억울했지만…" 2020-04-20 13:28:11
해킹한 해커와 하정우가 주고받은 대화록 일부를 공개했다. 하정우는 해커가 15억 원을 협박하는 상황에도 "제 전화를 털어서 보셨다면 알 텐데요. 이게 터진다고 해도 법적으로 문제될 건 없다"고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경찰에 신고해 수사가 진행될 수 있을때까지 연락을 이어가면서 대화의 주도권을 가졌다. 결국...
강은비 18만1818원 축의금 당사자 "욕먹고 오래 살아라" 2020-04-17 18:29:31
불거진 후인 지난 15일에 보낸 것이었다. 공개된 대화록에서 당사자는 "내가 사과한다"며 "네가 언니 죽으려고 할 때도 옆에서 밤새도록 지켜주고, 돈도 빌려줬다"면서 장문의 메시지를 보냈다. 또 강은비가 18만1818원을 보낸 후 다음날 "미안하다"면서 30만 원을 더 보내고, 결혼식 전달 손편지와 꽃다발을 보낸 사실도...
강용석, 도도맘 '강간치상' 무고 교사에 김건모까지…거짓말 논란 2020-02-04 14:22:03
정황이 담긴 대화록도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합의금을 높이기 위해 강용석의 코치대로 김 씨가 특정 언론사에 가해자의 직업 등 신변을 노출하는 등의 시도가 있었다고 전했다. 실제로 2016년 1월 김 씨가 강제추행과 폭행 등의 혐의로 평소 알고 지내던 40대 중반 증권사 임원 A 씨를 고소한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김...
[책마을] '사지선다형 인재'…AI시대엔 無쓸모 2020-01-16 17:42:40
함돈균 등 4인의 전문가가 한국 사회의 문화와 교육, 미래에 대해 나눈 대화록이다. 이들은 “급변하는 세상에서 ‘글로벌 스탠더드’를 따라가려면 혁신이 필요하다”며 “그런 혁신은 교육을 바꾸기 이전에 문화를 재정비하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자들은 이런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