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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경arteTV] 화가의 아뜰리에 2023-01-31 18:17:19
만하다. 백세영 한경아르떼TV PD■ 편성표 08:30 더 마스터피스 르누 카푸숑과 다비드 프라이의 바흐 10:00 콘서트 리뷰 서울 비르투오지 챔버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 11:00 아트 인사이드 뒤뷔페 그리고 빌레글레 13:00 TV콘서트 클래식와이드 스트링 옥텟 콘서트 19:00 포인&플렉스 호두까기 인형 by 마린스키 22:00...
[오늘의 한경arteTV] 아트 인사이드 2023-01-29 18:27:32
아트 인사이드 뒤뷔페 그리고 빌레글레 장 뒤뷔페의 특별 전시회 ‘뒤뷔페 그리고 빌레글레’는 프랑스 현대미술의 대표 작가로 평가받는 장 뒤뷔페와 그와 좋은 인연을 이어간 작가 자크 빌레글레의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두 예술가의 삶과 예술, 교류 등을 다채롭게 조망한 이번 전시에 대해 공동기획자 김강산 우주스타...
"가을골프는 빚 내서라도 치랬는데…지금 호이안이 딱 그 날씨" 2023-01-19 17:25:56
있으며 요리한 뒤 설거지 등을 하지 않아도 다음날 하우스키핑으로 처리된다. 이 방을 주말을 끼고 2월에 1주일 예약하면, 장기 숙박으로 25% 할인돼 총 612만동(약 32만원)에 묵을 수 있다. 레지던스 옆엔 지난해 문을 연 141개 스위트룸을 갖춘 호이아나 호텔&스위트도 있다. 리조트와 호텔 투숙객은 모두 조식이 뷔페로...
한 끼에 18만원 VS 1,900원…극심한 소비 양극화 2022-12-29 19:16:24
특급호텔의 뷔페 예약 페이지입니다. 한 달 뒤 주말과 평일까지 예약이 꽉 찼습니다. 예약 취소자의 표를 받는 대기순번도 모두 마감됐습니다. [저녁 예약하려고 하는데요. 혹시 1월 28일, 29일 가능할까요?] [고객님 죄송합니다만 28일과 29일은 현재 전원 예약이 완료됐습니다. (예약) 대기까지도 완료입니다.] 최근...
설 지나고 실내 마스크 벗는다 2022-12-23 17:47:05
남는다. 전날 당정협의에서 여당이 ‘격리 기간을 3일로 줄이자’는 의견을 전달했지만 이날 정부 발표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국내 마스크 의무 착용 조치가 시작된 것은 2020년 10월이다. 다음달 규제가 완화되면 노래방 뷔페 등에선 2년3개월 만에 마스크를 벗는다. 이들 장소보다 한 달 늦게 의무 적용한 식당 카페 등은...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주말 런치 디너 뷔페로 개편한 ‘르 봉 마르셰’의 프렌치 미식 기행 2022-12-23 16:30:07
프랑스 현지에서 즐기는 듯한 여유로운 식사가 가능한 것이 타호텔 뷔페와는 차별점이자 강점이다. 한편, 일요일에 체크인해 르 봉 마르셰 디너를 즐긴 후 월요일에 레이트 체크아웃하는 선데이 객실 패키지 ‘르 봉 디망쉬’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마케팅 관계자...
올해 성탄 만찬 비용 25% 상승…"손주들에게 밥값 청구할 것" 2022-12-23 11:06:13
너스레를 떨었다. 샌드위치 등으로 차린 24일 미니 뷔페, 칠면조를 주요리로 한 크리스마스 당일 만찬과 성대한 뷔페가 이어지는 26일 식사를 포함해 연휴 기간 상차림을 위해 더드리지 씨가 쓴 돈은 총 300파운드(약 46만3천원)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올해 칠면조 구이, 당근, 감자, 크리스마스 푸딩 등으로 구성된 전통...
최고급 와인·마사지·美食 뷔페…지상 최고의 서비스가 날아다닌다 2022-11-10 17:26:58
수 있다. 모든 음식은 뷔페가 아니라 주문에 맞춰 제공되는 ‘알라카르트’ 방식으로 제공된다. 탑승 전 개인 욕실에 딸린 욕조 속에 몸을 담글 수도 있다. 욕조 옆에는 시즌마다 바뀌는 귀여운 러버덕이 놓여 있다. 눈길을 사로잡는 고급 인테리어도 일등석 승객들의 전유물이다. 호주 콴타스항공은 시드니 킹스포드공항에...
'서울대 호암관' 디자인한 손석진 前 헨디 대표 별세 2022-11-02 18:30:37
82세. 고인은 홍익대 건축미술학과를 졸업한 뒤 처음엔 초창기 인테리어업체라고 할 수 있는 길공사에서 근무하다가 1966년 대진실내의장연구소를 설립했다. 이후 1985년 헨디로 변신했다. 김철 한인디자인 대표, 남경숙 한양대 교수, 오영근 호서대 교수, 이창노 경상대 교수 등이 헨디를 거쳐 실내건축계에서 활동 중...
[토요칼럼] 英 빅토리아 박물관에서 헤매는 '한류' 2022-10-21 17:40:34
먹는 것에 진심이지만 뷔페를 좋아하지 않는다. 이유는 하나다. 차려진 음식을 보면 언뜻 그럴듯해 보이지만, 이것저것 먹고 나면 기억에 남는 게 없다. 차라리 정성껏 끓인 곰탕 한 그릇, 냉면 한 그릇이 더 오래 각인된다. 우리가 ‘맛집’이라고 부르는 모든 식당엔 시그니처 메뉴라고 부르는, 잊지 못할 어떤 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