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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러시아 방문 일정…만찬→회담→시찰 예상 2019-04-23 10:00:01
방문 기간 대부분의 시간을 루스키 섬의 극동연방대학에서 보낼 것으로 전망된다. 극동연방대에는 양국 국기 사이에 한글과 러시아어로 '환영합니다'라고 쓰인 간판이 반입됐다고 교도통신이 전날 보도하기도 했다.김 위원장은 극동연방대에서 24일 푸틴 대통령과의 만찬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들어간 뒤 25일...
북러정상회담 장소 유력한 극동연방대, 국제행사 단골 개최지 2019-04-23 09:54:44
극동 지역을 방문해 블라디보스토크의 루스키 섬에 있는 '극동연방대학'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회담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김 위원장의 집사 격인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이 이끄는 선발대가 극동연방대 안의 호텔에 머물며 회담장으로 쓰일 대학 내 시설들을 며칠에 걸쳐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모습이...
미리 보는 김정은 2박 3일 방러…푸틴과 만찬→회담→시찰 2019-04-23 09:32:05
대부분의 시간을 루스키 섬의 극동연방대학에서 보낼 것으로 전망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대학 내 호텔에서 머물 계획이며 푸틴 대통령과의 회담도 이곳에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극동연방대에는 양국 국기 사이에 한글과 러시아어로 '환영합니다'라고 쓰인 간판이 반입됐다고 교도통신이 전날...
北, 김정은 방러 공식 발표…"푸틴 대통령과 회담"(종합2보) 2019-04-23 08:39:35
첫 대면이기도 하다. 현지에선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루스키 섬의 극동연방대학에서 24∼25일께 북러 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러시아 유력 일간 '코메르산트'는 22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김 위원장이 전용열차를 타고 24일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해 25일 극동연방대에서...
러시아 신문 "김정은-푸틴, 25일 극동연방대서 정상회담"(종합) 2019-04-23 07:14:09
보도했다. 회담은 블라디보스토크 루스키 섬의 극동연방대학에서 열릴 것이며 김 위원장은 대학 내 호텔에서 묵을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푸틴 대통령은 25일 회담 뒤 곧바로 중국 베이징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해상 실크로드) 정상포럼(26∼27일)에 참석하기 위해 출발할 것이나, 김 위원장은 26일까지 현지에...
[모닝브리핑] '이란산 원유' 봉쇄로 유가 급등…BTS, 빌보드서 또 신기록 2019-04-23 07:04:25
또 "회담은 블라디보스토크 루스키 섬의 극동연방대학에서 열리고, 김 위원장은 대학 내 호텔에서 묵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방탄소년단, 빌보드 차트서 또 신기록 방탄소년단(bts)이 미국에서 케이팝(k팝) 역대 최고 순위 기록을 세웠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러시아 신문 "김정은-푸틴, 25일 극동연방대서 정상회담" 2019-04-23 06:23:47
보도했다. 회담은 블라디보스토크 루스키 섬의 극동연방대학에서 열릴 것이며 김 위원장은 대학 내 호텔에서 묵을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푸틴 대통령은 25일 회담 뒤 곧바로 중국 베이징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해상 실크로드) 정상포럼(26∼27일)에 참석하기 위해 출발할 것이나, 김 위원장은 26일까지 현지에...
"러 극동연방大서 북러정상회담 준비 한창…양국 국기 배치" 2019-04-23 04:38:31
=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루스키섬의 극동연방대학에서 지난주부터 북러정상회담 준비가 시작됐으며 양국 국기도 배치됐다고 NK뉴스가 보도했다. NK뉴스는 22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 극동연방대에서 지난주 수요일인 17일부터 북러정상회담 준비가 진행됐으며 '빌딩S'라는 이름의 종합운동장 건물에서는 북러...
日언론 "김정은, 러시아 해군 태평양함대 함선 승선 계획도"(종합2보) 2019-04-22 21:26:44
전했다. 북러 정상회담 장소로 유력시되는 루스키섬의 극동연방대에는 양국 국기 사이에 한글과 러시아어로 '환영합니다'라고 쓰인 간판이 반입됐다고 통신은 설명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24일 특별열차로 하산을 통해 러시아에 들어가 블라디보스토크 루스키섬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찬을 한...
靑 "김정은 방러하는 것으로 알아…비핵화 과정의 프로세스"(종합) 2019-04-22 19:54:30
언론들은 북러 정상회담이 오는 24∼25일께 블라디보스토크의 루스키 섬의 극동연방대학 등에서 열릴 것이라는 관측 보도를 하고 있다. 다만 김 위원장의 이동 수단에 대한 예상은 항공기 또는 열차로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honeybee@yna.co.kr, kj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