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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7-16 08:00:04
'발칸의 크루이프' 모드리치, 준우승에도 골든볼 수상 180716-0027 체육-001203:10 -월드컵- 프랑스, 크로아티아 꺾고 20년 만에 정상 탈환(종합2보) 180716-0028 체육-001303:12 [월드컵] 4골 음바페, 영플레이어상 우뚝…'내가 제일 잘나가!' 180716-0030 체육-001403:33 [월드컵] 프랑스-크로아티아,...
[월드컵]"잘싸웠다"…눈물과 감동 교차한 크로아티아 2018-07-16 06:49:17
모드리치는 이번 월드컵 대회 최고 선수로 선정돼 골든 볼을 받았다. 크로아티아는 1991년 독립을 선언하면서 3년간 내전과 전쟁을 치른 상흔이 곳곳 아직도 남아 있다. 모드리치도 어린 시절 전쟁을 피해 가족과 피란 생활을 했다. 유럽연합(EU)에서 가장 소득 수준이 낮은 나라로 청년 실업률은 30%를 웃돈다. 그러나...
프랑스, 크로아티아 꺾고 20년 만에 월드컵 '우승' 2018-07-16 06:41:14
주인공이 됐다.크로아티아의 주장 루카 모드리치는 준우승에도 월드컵의 최우수선수상인 골든볼을 차지했고, 최우수 골키퍼상인 골든글러브의 영예는 벨기에의 거미손 수문장 티보 쿠르투아에게 돌아갔다.만 21세 이하 선수에게 주는 영플레이어상은 4골을 수확한 음바페가 차지했다.fifa 랭킹 7위 프랑스는 원톱에 올리...
[월드컵결산] ② 떠오른 음바페·고개 숙인 '메날두'…명암 엇갈린 스타들 2018-07-16 05:59:03
최고 유망주로 그리에즈만·모드리치 등 활약…메시·호날두는 아쉬움 남겨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이변이 속출한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슈퍼스타들의 운명도 엇갈렸다. 만 19세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는 펠레를 잇는 축구 천재의 탄생을 알렸고 앙투안 그리에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과 루카...
-월드컵- 프랑스, 크로아티아 꺾고 20년 만에 정상 탈환(종합2보) 2018-07-16 03:10:04
주인공이 됐다. 크로아티아의 주장 루카 모드리치는 준우승에도 월드컵의 최우수선수상인 골든볼을 차지했고, 최우수 골키퍼상인 골든글러브의 영예는 벨기에의 거미손 수문장 티보 쿠르투아에게 돌아갔다. 또 만 21세 이하 선수에게 주는 영플레이어상은 4골을 수확한 음바페가 차지했다. FIFA 랭킹 7위 프랑스는 원톱에...
[월드컵] '발칸의 크루이프' 모드리치, 준우승에도 골든볼 수상 2018-07-16 03:01:00
'발칸의 크루이프' 모드리치, 준우승에도 골든볼 수상 1998년 프랑스 월드컵부터 우승팀서는 골든볼 수상자 안 나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크로아티아의 루카 모드리치(33·레알 마드리드)가 2018 러시아 월드컵 축구대회 최우수선수인 '골든볼'의...
우승은 프랑스, 골든볼은 크로아티아 모드리치 2018-07-16 02:48:04
모드리치, 크로아티아 선수로는 최초로 골든볼 수상크로아티아 루카 모드리치(33)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골든볼(최우수선수)의 주인이 되며 준우승의 아쉬움을 달랬다.모드리치는 16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 크로아티아와 프랑스의 경기가 끝난 후 이어진...
[월드컵] '20년을 기다렸는데'…다시 프랑스 못 넘은 크로아티아 2018-07-16 02:34:17
마리오 만주키치(유벤투스)와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 이반 라키티치(바르셀로나) 등이 농익은 기량을 뽐내며 이번에야말로 프랑스를 넘고 세계 정상까지 노려볼 만한 적기로 평가받았다. 1998년 득점왕 슈케르는 크로아티아축구협회장이 되어 이들을 뒷받침했다. 하지만 결승전에서 크로아티아는 전반 자책골과...
월드컵 MVP 골든볼 주인공은 루카 모드리치·신인상 음바페 2018-07-16 02:33:10
모드리치였다. 모드리치는 16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결승전이 끝난 후 열린 시상식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골든볼을 받았다. 이로써 1998년 호나우두(브라질) 이후 6회 연속 준우승팀에서 최우수 선수인 골든볼 수상자가 나오게 됐다. 실버볼은 벨기에의 아자르가, 브론즈볼은 프랑스의...
-월드컵- 프랑스, 크로아티아 꺾고 20년 만에 정상 탈환(종합) 2018-07-16 02:15:39
원톱으로 마리오 만주키치를 세우고, 중원에 루카 모드리치, 이반 라키티치를 배치해 맞불을 놨다. 잉글랜드와 준결승까지 3경기 연속 '연장 혈투'를 벌인 크로아티아가 예상을 깨고 초반 기선을 잡았다. 크로아티아는 페리시치의 빠른 왼쪽 측면 돌파를 이용해 공격 주도권을 쥐고 프랑스의 문전을 위협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