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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아들의 전쟁’ 박성웅, 본격적인 ‘아들의 전쟁’ 선포했다 2016-01-29 09:53:50
방송에서 박동호(박성웅 분)는 과거의 악연을 알고 찾아온 서진우(유승호 분)의 앞에 무릎을 꿇고 “남일호 때문에 내는 아부지를 잃었고, 니는 형과 어머니를 하루아침에 잃은 기다. 남일호와 남규만 니랑 내 앞에 무릎 꿇릴 기다”라며 충격적 사실을 알려줌과 동시에 각오를 다졌다. 이어, 동호는 일호그룹을 무너뜨릴...
[TV입장정리] ‘리멤버’ 박성웅-유승호, 누구든 아들을 건드리면 큰일 나는 거야 2016-01-29 07:02:00
수 있냐”고 박동호의 행동에 분개했다. 이에 박동호는 가만히 그의 분노를 듣다 천천히 그의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는 “그건 사고였다. 정말로 우연한 사고였다. 나도 그 사고로 하나뿐인 아버지를 잃었다. 그건 결코 고의가 아니었다”며 서진우에게 호소했다. 하지만 모든 걸 잃은 서진우에게는 통하지...
`리멤버` 박성웅, 팽팽한 기싸움 끝 회심의 미소 `눈길` 2016-01-28 10:11:34
박동호는 이번 재판을 통해 남규만(남궁민)의 신임을 얻고자 무조건 서진우를 이기겠다고 다짐하며 증인까지 매수했다. 그러나 일호그룹이 비자금 조성을 위해 불량품을 만들어왔다는 증거까지 준비한 서진우에게 패하고 말았다. 이어 서진우가 비자금 얘기를 꺼낼 줄 몰랐냐는 편 사무장의 말에 박동호는 “내는 몰랐다....
‘리멤버’ 박성웅, 유승호에게 재판 패했지만 싫지 않은 미소 내비쳐 2016-01-28 10:03:00
패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동호는 재판정에서 일호그룹의 하청업체 변호를 맡은 서진우와 마주했다. 앞서 동호는 이번 재판을 통해 남규만(남궁민)의 신임을 얻고자 진우를 무조건 이기겠다고 다짐하며 증인까지 매수했다. 그러나 일호그룹이 비자금 조성을 위해 불량품을 만들어왔다는 증거까지 준비한 진우에 패한 것....
‘리멤버’ 박성웅, 유승호에 졌지만 미소로 싫지 않은 마음 내비쳤다 2016-01-28 10:01:00
방송에서 박동호(박성웅 분)는 재판정에서 일호그룹의 하청업체 변호를 맡은 서진우(유승호 분)와 마주했다. 앞서 동호는 이번 재판을 통해 남규만(남궁민 분)의 신임을 얻고자 진우를 무조건 이기겠다고 다짐하며 증인까지 매수했다. 그러나, 일호그룹이 비자금 조성을 위해 불량품을 만들어왔다는 증거까지 준비한 진우에...
‘리멤버’ 송영규, 박민영-유승호 도와 미소전구 사건 승소 2016-01-28 08:24:00
재판을 승소시키는데 기여했다. 이어 박동호와 술잔을 기울이며 “미안하게 됐어. 의도치않게 박 변 물 제대로 먹였네”라며 난색을 표하는 탁검사 에게 박동호는 “탁 검사님, 조만간 지도 좀 도와주실 일, 있지 않을까 싶네예”라고 말하며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리멤버’는 매주 수,...
`리멤버` 박성웅, 선과 악 넘나드는 캐릭터 소화력...존재감 `강렬` 2016-01-27 11:42:39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극중 불량 변호사 박동호 역을 맡은 박성웅의 입체적인 연기가 눈길을 끈다. 그는 극 초반 자신의 이익을 위해 불법과 편법을 마다하지 않고 오로지 승소만을 위해 움직이는 인물로 그려진 바 있다. 그러나 자신과 닮은 구석이 있는 유승호(서진우 역)를 만난 후, 권력을 무기로 절대 악을 행하고...
‘리멤버-아들의 전쟁’ 박성웅, 이런 캐릭터 본 적 있나요? 2016-01-27 11:03:43
넣고 있는 것. 박성웅은 불량 변호사 박동호 역을 연기하며 선과 악을 넘나드는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고 있다. 박동호는 최고의 변호사는 법정에 의뢰인을 세우지 않는 것이라는 신념을 가진 캐릭터로 법의 정의와 진실은 별개라는 뜻을 내비쳤다. 이에, 극 초반 자신의 이익을 위해 불법과 편법을 마다...
‘리멤버’ 박성웅, 선과 악 넘나드는 캐릭터 완벽 소화…뻔하지 않아서 더욱 끌리는 매력 2016-01-27 10:07:30
넘어선 가운데, 박성웅은 불량 변호사 박동호 역을 연기하며 선과 악을 넘나드는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고 있다. 박동호는 ‘최고의 변호사는 법정에 의뢰인을 세우지 않는 것’이라는 신념을 가진 캐릭터로, 법의 정의와 진실은 별개라는 뜻을 내비쳤다. 이에, 극 초반 자신의 이익을 위해 불법과 편법을 마다하지 않고...
‘화려한 유혹’ 주상욱-‘리멤버’ 박성웅, 안방극장 무게 중심 잡는 ‘다크남’들의 저력 2016-01-25 07:57:10
긴장감까지 높이고 있다. 박동호를 연기하는 박성웅의 리얼한 연기 또한 박동호 캐릭터가 잘 살아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다. 다크남의 거친 비주얼과 카리스마는 전작 ‘신세계’의 이중구가 떠오르고 툭툭 튀어나오는 능청스러운 성격은 예능프로그램 등에서 보여줬던 실제 박성웅의 털털한 매력이 고스란히 드러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