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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사무부총장 "성희롱은 범죄 아니야"...국힘 "2차 가해" 2025-09-06 14:00:43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대구지검 부부장 검사 출신인 이 부총장은 지난 5일 JTBC 유튜브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해 '당내에서 언어 성희롱이 있었다'는 진행자의 발언에 "성희롱은 범죄는 아니고, 품위 유지 의무 위반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부총장은 그러면서 "언어폭력은...
北 김정은, 명품 사랑 포착…손목에 찬 '시계' 얼만지 봤더니 2025-09-06 08:03:20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중국 전승절 80주년 행사에 고가의 서방 명품을 착용하고 등장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NK뉴스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나는 자리에서 스위스 명품 시계 IWC 샤프하우젠의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푸틴 포옹 김정은 손이 '번쩍'…2천만원 명품 2025-09-05 14:20:47
국무위원장과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중국 전승절 80주년 행사에서 고가의 명품을 착용한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NK뉴스는 4일(현지시간) 김 위원장이 베이징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포옹했을 때 착용한 손목시계는 스위스 명품 시계 IWC 샤프하우젠의 포르토피노 오토매틱으로...
김정은 손목에 '2000만원' 시계…김여정은 '1000만원' 디올백 2025-09-05 07:35:48
이 시계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됐다. 김여정 부부장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크리스티앙 디올의 검은색 '레이디 디올' 핸드백을 들고 나타났다. 해당 모델은 '블랙 울트라 매트 까나쥬 송아지 가죽' 라지 사이즈다. 현재 디올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895만원의 미디움 사이즈까지만 판매 중이다. 과거 라지...
푸틴과 포옹한 김정은…손목엔 2000만원짜리 IWC 시계 2025-09-04 23:08:20
확인된 바 있다. 동행한 김여정 부부장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크리스티앙 디오르의 검은색 '레이디 디오르' 핸드백을 들고 행사장에 나타났다. 이 가방은 7500달러(약 1000만원) 상당으로, 김 부부장은 2023년 김 위원장과 함께 러시아를 방문했을 때도 같은 제품을 사용했다. 김 위원장의 딸 김주애도 2023년 구찌...
"김정은 손목엔 2천만원 IWC 시계…김여정은 1천만원 디오르백" 2025-09-04 21:05:52
있다. 동행한 김여정 부부장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크리스티앙 디오르의 검은색 '레이디 디오르' 핸드백을 들고 행사장에 나타났다. 이 가방은 7천500달러(약 1천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부부장은 2023년 김 위원장과 러시아를 방문했을 때도 이 가방을 손에 들었다. 김 위원장의 딸 주애도 2023년...
[中전승절] 김정은에 '의전서열 2위' 예우…펑 여사, 한국말로 "반갑습니다"(종합) 2025-09-03 19:12:13
당 선전선동부 부부장 등 수행단과 함께 딸 주애와 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도 동행했다. 한 외교 전문가는 "중국은 국가 원수와 행정 수반을 구분했고, 엄밀히 말해 최고지도자를 더욱 각별히 예우한 것"이라면서 "입장 순서나 이동 동선을 봤을 때 김 위원장을 푸틴 대통령에 이어 의전서열 2위로 대했다"고 설명했다....
[中전승절] 北김주애 국제무대 첫선에 "아직 어린데…과한 부담" 우려도 2025-09-03 18:06:58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의 깍듯한 의전을 받는 장면 등이 포착되며 후계자 관측에 힘이 실렸다. 이런 가운데 김 위원장이 자신의 다자 외교 데뷔 무대인 전승절 참석 일정에 김주애를 데리고 나타나면서 이번 일정이 김주애의 후계자 신고식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는 상황이다. kik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中전승절] 中, 김정은에 '최고 수준' 예우…시진핑, 두 손 내밀어 2025-09-03 16:39:36
당 선전선동부 부부장 등 수행단과 함께 딸 주애와 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도 동행했다. 한 외교 전문가는 "중국은 국가 원수와 행정 수반을 구분했고, 엄밀히 말해 최고지도자를 더욱 각별히 예우한 것"이라면서 "입장 순서나 이동 동선을 봤을 때 김 위원장을 푸틴 대통령에 이어 의전서열 2위로 대했다"고 설명했다....
김주애 첫 외교무대 데뷔…北 후계자 '신고식' 2025-09-02 22:58:23
기념식에선 고모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조카 김주애 앞에서 허리까지 숙이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김주애가 3일 전승절 열병식 행사장에도 공식적으로 등장한다면 중국이나 러시아 등으로부터 북한 후계자로 직간접적인 인정을 받는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북한은 향후 4대 세습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