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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빼빼로 글로벌 앰배서더에 '스트레이 키즈' 발탁 2025-05-12 09:07:29
빼빼로로 사랑을 나누세요'다. 올해는 스트레이 키즈와 함께 K팝과 한국 문화 소비에 적극적인 글로벌 '잘파(Z+alpha)세대'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빼빼로는 작년 50여개국에 수출됐고 수출액은 약 700억원이다. 글로벌 마케팅 첫해인 2020년과 비교하면 수출액은 140% 이상 증가했다. sun@yna.co.kr (끝)...
“초딩 때가 좋았지”…1020, 굿즈·유튜브로 추억팔이 2025-05-08 16:17:51
향수를 가지고 있는 Z세대를 겨냥해 지난해 빼빼로데이부터 올해 화이트데이까지 다양한 컬래버 굿즈를 출시했다. 마우스패드, 우산, 가방 등 쏟아지는 굿즈에 SNS에서는 “리락쿠마 붐(열풍)이 돌아왔다”는 말이 유행처럼 번졌다. 20년 만의 제2 전성기를 입증하듯 지난 2월부터 현대백화점 신촌점...
트럼프 주니어 면담에 대중견기업 총수 발길 이어져…협력 논의(종합2보) 2025-04-30 18:43:26
생산공장을 인수했다. 아울러 롯데웰푸드가 빼빼로 등을 미국에 수출하고 있고, 롯데호텔도 롯데뉴욕팰리스, 롯데호텔 시애틀, 롯데호텔 괌, L7 시카고 바이 롯데 등 호텔을 운영 중이다. 이밖에도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 구자은 LS 회장 등이 트럼프 주니어를 만났다. 대한항공은 지난달 미국의 항공기 제작업체 보잉,...
트럼프 주니어 면담에 대·중견기업 총수 발길 이어져…협력 논의(종합) 2025-04-30 16:24:54
생산공장을 인수했다. 아울러 롯데웰푸드가 빼빼로 등을 미국에 수출하고 있고, 롯데호텔도 롯데뉴욕팰리스, 롯데호텔 시애틀, 롯데호텔 괌, L7 시카고 바이 롯데 등 호텔을 운영 중이다. 이밖에도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 구자은 LS 회장 등도 트럼프 주니어를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주니어는 재계 총수들과의 면담...
롯데웰푸드,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정선군 등과 업무협약 2025-04-29 08:52:11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해피홈은 빼빼로 판매 수익금으로 농어촌 지역 아이들을 위해 놀이와 학습 공간을 조성하는 지역 상생 활동이다. 롯데웰푸드는 롯데제과 시절인 지난 2013년 '스위트홈'으로 이 프로젝트를 시작해 매년 한 곳씩 해피홈을 건립해왔다. 롯데웰푸드는 이번에 강원 정선군 북평지역아동센터에...
진격의 K푸드, 인도 가공식품 시장 정조준 2025-04-18 21:21:56
더운 날씨를 견디는 빼빼로를 개발하는 등 현지화에 힘썼다. 지난해 롯데웰푸드 해외 매출의 33%인 2904억원이 인도에서 나왔다. 초코파이만 881억원어치 팔았다. 농심 등 한국 라면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2016년부터 현지 유통망을 통해 수출하던 농심은 올해 850만달러의 인도 매출 목표를 세웠다. 지난달엔 인도 최대...
1000원으로 살 게 없네…과자·음료 줄줄이 올라 2025-04-13 08:00:17
올랐고 롯데웰푸드 빼빼로는 최근 2천원 시대를 맞았다. 동서식품이 판매하는 오레오는 작년 말 2천200원으로 200원 올랐다. 오리온 비쵸비는 3천600원이며 농심켈로그가 수입 판매하는 프링글스 가격은 4천원에 이른다. 껌값도 이미 2년 전 1천원을 넘었다. 롯데웰푸드의 자일리톨, 후라보노, 쥬시후레쉬, 후레쉬민트,...
편의점 갔다가 '화들짝'…'1000원으로 삼각김밥도 못 산다' [1분뉴스] 2025-04-13 07:33:36
롯데웰푸드 빼빼로는 최근 2000원 시대를 맞았다. 동서식품이 판매하는 오레오는 작년 말 200원 올라 2200원이 됐다. 오리온 비쵸비는 3600원이며 농심켈로그가 수입 판매하는 프링글스 가격은 4000원에 이른다. '껌값'은 2년 전 이미 1000원을 넘었다. 롯데웰푸드의 자일리톨, 후라보노, 쥬시후레쉬, 후레쉬민트,...
과자도 음료도 라면도 올라…편의점서 1천원짜리로 살 게 없다 2025-04-13 06:35:00
해태 홈런볼은 1천900원으로 올랐고 롯데웰푸드 빼빼로는 최근 2천원 시대를 맞았다. 한 식품업체 관계자는 "원자재 가격이 많이 올랐고 환율 상승으로 원가 부담이 커져 가격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말했다. 동서식품이 판매하는 오레오는 작년 말 2천200원으로 200원 올랐다. 오리온 비쵸비는 3천600원이며 농심켈로그가...
롯데웰푸드 "제로 브랜드 1분기 수출액 3배 증가" 2025-04-09 09:51:12
수출국을 확대했다. 롯데웰푸드는 특히 중국 시장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중국 코스트코 7개 전 지점에 '제로 미니바이트 밀크&초코' 판매를 시작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제로 브랜드를 제2의 빼빼로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kez@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