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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 "이우정 작가, 하루도 쉬지 않는다"(CJ포럼) 2014-01-21 16:12:36
서경석 이승기를 비롯해 김용범 PD, 나영석 PD, 신형관 상무, 이명한 국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나영석 PD는 "이우정 작가와 주로 작업을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대중이 알아보고 인정해주지 않으면 필요가 없다. 자신의 시선을 대중의 시선에 맞추려고도 노력을 해야된다"고 운을 뗐다. 이어 "기본적으...
나영석 PD "이승기의 직업적 뚝심, 누구에게나 필요해"(CJ포럼) 2014-01-21 15:50:45
신형관 상무, 이명한 국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나영석 PD는 "이승기 씨가 그런 말을 하더라. 연예인이라는 직업도 취직을 해서 대리가 있고, 과장이 있고, 더 열심히 해서 승진하면 부장이 있다고 생각한다. 연예인도 하나의 직업이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밟아올라가려고 한다고 말이다. `이 친구에게 이런...
나영석 PD "대학시절 연극동아리, 연기자가 꿈이었다"(CJ포럼) 2014-01-21 15:37:25
나영석 PD, 신형관 상무, 이명한 국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나영석 PD는 "대학시절 연극동아리였다. 연기자가 되려고 했었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이승기는 "굳이 해보지 않아도 알지 않냐"고 농담을 던졌고 나영석은 "그걸 알기까지 3년 정도 걸렸다"고 밝혀 웃음을 줬다. 나영석 PD는 "연극도 몇...
나영석 PD "`꽃할배` 스페인 편, 재미있게 지켜봐달라"(CJ포럼) 2014-01-21 15:04:27
신형관 상무, 이명한 국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나영석 PD는 "tvN `꽃보다 누나`가 저번주에 마무리가 됐고 지금은 차기작으로 할아버지들을 모시고 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스페인에 답사를 갔다가 엊그제 돌아왔다"고 말했다. `꽃보다 할배`의 세 번째 여행지는 스페인으로 결정됐다. 이어 "여행지가 비밀이었는데...
이명한 PD "이승기를 어떻게 활용해야 될까 고민중"(CJ포럼) 2014-01-21 14:52:42
비롯해 김용범 PD, 나영석 PD, 신형관 상무, 이명한 국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명한 PD는 "새로운 tvN `꽃보다 할배`가 시작되고 또 새로운 걸 준비해야 될 시점이다. `꽃보다 누나`의 이승기 씨를 어떻게 활용해야 될까 생각중이다. 당연히 이승기 씨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승기는 "다음 번에는 지적인...
나영석 PD "신구 선생님 `고맙다` 말에 무조건 했다"(CJ포럼) 2014-01-21 14:47:11
행사에는 서경석 이승기를 비롯해 김용범 PD, 나영석 PD, 신형관 상무, 이명한 국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나영석 PD는 "`tvN `꽃보다 할배`를 시작할 때 주위에서는 우려의 시선이 많았다. 예능 방송 환경이라는 게 10~20대를 타깃으로 하지 않나. 잘생기고 예쁜 친구들을 해도 안되는데 연세가 있는 어르신 들을 모시...
나영석 PD "이승기, `꽃할배` 잘될거라고 예언 해줬다"(CJ포럼) 2014-01-21 14:41:58
신형관 상무, 이명한 국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나영석 PD는 "tvN `꽃보다 할배`의 계획이 밝혀지기 전에 이승기 씨에게 말을 했었다. 그런데 잘 될 것 같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이승기는 "`할배`라는 이름을 한다고 했을 때 재미있을 거 같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영석 PD는 "주위에서는 우려의 시선이...
이승기 "`꽃누나` 이후 정신적인 회복 덜 됐다"(CJ포럼) 2014-01-21 14:37:38
PD, 신형관 상무, 이명한 국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승기는 tvN `꽃보다 누나`를 언급하며 "정신적인 회복이 아직 덜 됐다. 그래서 오늘 힐링을 해보자 하는 마음에서 나오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승기는 "지난해 MAMA 무대에 섰었는데 30초 정도 영어로 진행했다. 데뷔 이래 가장 어려운 일이 아니었나 싶다"고...
CJ "창조적 문화 콘텐츠로 창조경제 기틀 다진다" 2014-01-21 14:03:45
배틀을 벌였다. 포럼에 참석한 김용범, 나영석, 신형관, 이명한 등 cj의 대표적인 스타pd들은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파격적인 시도를 결합해 탄생한 콘텐츠로 대중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창조적 콘텐츠가 미치는 사회, 경제적 파급효과의 잠재적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먼저 2013년 ...
[블루포커스] "케이팝 위주의 아시안팝, 발전 가능성 크다"(MAMA) 2013-11-22 07:11:01
투도우닷컴 총재 맥스 양(Max Yang), Mnet 총괄 상무 신형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MAMA가 가지는 의미, 케이팝(K-POP) 산업이 미치는 영향, MAMA를 통해 K-POP 시장에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지 등의 주제로 논의가 이어졌다. 이에 대해 신형관 상무는 "같이 일하는 사람들의 목표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