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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평일+주말 안방 책임지는 ‘야누스의 두 얼굴’ 2020-06-08 08:17:20
‘야식남녀’에서 각각 악역과 코믹이라는 상반된 성격의 두 인물로 분해 완벽한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맹활약 중이다. 먼저 ‘바람과 구름과 비’에서 김승수는 왕을 능가하는 권력가이자 최천중(박시후 분)의 원수, 그리고 흥선대원군 이하응(전광렬 분)의 가장 무서운 정적인 호조판서 김병운을 연기한다. 김병운은...
‘야식남녀’ 정일우X강지영X이학주, 자꾸만 당기는 마성의 매력 2020-06-07 16:04:00
‘야식남녀’ 정일우, 강지영, 이학주가 볼수록 중독되는 새로운 매력캐로 급부상하고 있다. JTBC 월화드라마 ‘야식남녀’의 뻔하지 않은 특별한 매력은 정형화되지 않은 캐릭터에서도 드러난다. 셰프 박진성(정일우), 예능 PD 김아진(강지영), 디자이너 강태완(이학주)의 독특한 매력은 이들의 로맨스 행보를 자꾸만...
'야식남녀' 정일우X이학주, 정규직 꼰대 PD 콤비에 쏘아올린 통쾌한 사이다 2020-06-05 11:12:02
‘야식남녀’ 정일우-이학주가 쏘아올린 사이다에 시청자들이 환호했다. “더 혼내달라”는 청원도 심심치 않게 등장했다. JTBC 월화드라마 ‘야식남녀’에서 현실 고증 100%로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하는 정규직 꼰대 콤비가 있다. 바로 계약직 김아진(강지영) PD 대신, 프로그램 ‘야식남녀’의 메인 PD를 꿰찬...
‘야식남녀’ 감칠맛이 남다른 로맨스-힐링-코믹 장면 셋 2020-06-03 17:21:00
‘야식남녀’의 맛깔난 표현법이 드라마의 매력을 상승시킨다. JTBC ‘야식남녀’는 음식 속에 스토리가, 스토리 속에 음식이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 극에 감칠맛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클리셰는 지우고 신선한 방식을 더해 살아난 로맨스, 힐링, 코미디의 색다른 재미가 위장까지 스며들고 있다. #1. 로맨스: 해물어만두가...
‘야식남녀’ 김승수, 강지영에게 용기 북돋아 주는 ‘참선배’ “본때를 보여줘” 2020-06-03 08:10:18
야식남녀’에서 사내 평화를 지향하는 ‘예능국 비둘기’로 변신한 김승수가 후배에게 ‘팩폭’을 맞으며 안타까움을 불러일으켰다. 배우 김승수는 JTBC 월화드라마 ‘야식남녀’에서 첫 입봉작이 대박을 치면서 스타 PD가 될 뻔했지만 이후 손대는 작품마다 줄초상을 치르며 비운의 사나이로 전락하고만 입사 15년 차...
'야식남녀' 정일우X강지영, 친구로 새로운 시작…'두근두근' 미묘한 설렘 2020-06-02 12:42:00
'야식남녀' 정일우가 로맨스와 코믹을 넘나드는 연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6월 1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야식남녀’ 3회에서는 박진성(정일우 분)과 김아진(강지영 분)이 친구가 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박진성은 '야식남녀' 녹화를 마친 뒤 회식자리에서 정규 편성에는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녹화 당시...
‘야식남녀’ 정일우, 웃기다가 설레다가…이래서 ‘로코 장인’ 2020-06-02 10:33:50
야식남녀` 정일우가 로맨스와 코믹을 넘나드는 연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야식남녀’ 3회에서는 박진성(정일우 분)과 김아진(강지영 분)이 친구가 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박진성은 `야식남녀` 녹화를 마친 뒤 회식자리에서 정규 편성에는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야식남녀’ 최재현, 결정적 순간에 나타나는 타이밍 요정 2020-06-02 10:16:20
야식남녀’ 촬영 축하파티에 참여하는가 하면, 진성과 아진의 사이를 의심하는 등 두 사람의 의미심장한 관계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특히 그는 극 말미 예고편에서 ‘야식남녀’ 출연을 고사하는 진성의 대답을 커밍아웃으로 잘못 알아들으며 아진을 혼란에 빠트리기도. 이에 경로이탈 삼각 로맨스에 결정적인 역할을...
'야식남녀' 정일우 하차 선언X메인 연출 뺏긴 강지영, 짠 내 나는 청춘 앞날은? 2020-06-02 08:41:00
‘야식남녀’ 출연료로 비스트로를 되찾은 진성은 여느 때처럼 반갑게 아진을 맞이했지만, 평소와 다른 분위기에 심각함을 감지했다. 그리고 그의 얼굴을 보자 모든 설움이 폭발한 아진은 “사람들을 웃게 해주려고 예능 피디가 되고 싶었던 건데, 뭐가 이렇게 어려운 거야”라며 눈물을 쏟아냈고, 진성은 그녀를 말없이...
'야식남녀' 정일우 품에 안긴 강지영의 서러운 눈물 2020-06-01 19:04:00
‘야식남녀’ 강지영이 정일우 품에 안겨 서러운 눈물을 흘리는 현장이 포착됐다. 이제 겨우 산 하나 넘은 줄 알았는데, 또 다른 산을 만난 것일까. JTBC 월화드라마 ‘야식남녀’에서 제대로 된 프로그램 하나 맡지 못하고 방송국의 들러리처럼 살아온 4년차 계약직 PD 김아진(강지영). 그럼에도 꿋꿋이 버티며 자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