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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화보] 박진주 “이상형? 대화 코드 잘 맞는 사람” 2017-08-28 15:18:00
곳을 시원하게 긁어드릴 수 있는 연기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이상형으로는 “대화 코드가 잘 맞는 사람”을 꼽았다. 에디터: 허젬마 포토:김태양 영상 촬영, 편집: 정도진, 강수정 의상: 루트원 주얼리: 필그림 헤어: 제니하우스 프리모 소피아 팀장 메이크업: 제니하우스 프리모 이한나 실장 장소:...
[여행의 향기]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좋다 … 샴페인과 함께 다양한 요리를! 2017-08-27 17:50:59
바로 앞부터 근사한 샴페인 하우스들이 늘어서 있으며, 아이는 중세시대 샹파뉴의 심장부였던 역사 깊은 곳이다. 에페르네에 갔을 때의 기억은 지금도 생생하다. 애비뉴 드 샹파뉴(avenue de champagne) 대로를 따라 ‘모엣&샹동(moet&chandon)’ ‘페리에 주에(perrier-jouet)’ ‘폴 로저(pol...
수해복구 현장서 외국인근로자 분실 200만원 찾아준 특전사 2017-07-24 17:30:49
그러면서 "수재민들이 더는 할 일이 없다고 말할 때까지 수해복구 작업에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13공수여단은 최근 내린 폭우로 사상 최악의 수해가 발생한 충북지역에서 수해복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이날까지 주택 163동, 비닐하우스 90동, 농경지 4.9㏊의 복구를 도왔다. jeonch@yna.co.kr (끝) <저작권자(c)...
한대수 "달라진 뉴욕, 그래도 고독한 매력이 있지 않은가" 2017-07-16 14:41:09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는 대중 가수가 서기 힘든 무대여서 흥분됐다"며 "화폐도 중요했는데 가족이 한국에 나올 기회였다. 양호가 미국에 적응을 너무 빨리해서 한국말을 잊어버릴까 봐 걱정됐다"고 이 공연에 끌린 이유를 꼽았다. 뉴욕에서 떡볶이와 돼지 껍데기, 불고기가 너무 먹고 싶었다는 양호는 유창한 영어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7-14 08:00:09
속 비닐하우스서 일하던 80대 할머니 숨져 170713-1270 지방-0303 21:57 불법 양식 눈감아 주고 돈 챙긴 해경 입건(종합) 170713-1278 지방-0304 22:21 침대서 숨진 채 발견된 세 살배기…아빠ㆍ계모 툭하면 때렸다(종합) 170713-1279 지방-0305 22:24 영동 저수지서 우렁이 잡던 50대 숨진 채 발견 170714-0038 지방-0002...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7-14 08:00:08
속 비닐하우스서 일하던 80대 할머니 숨져 170713-1213 지방-0303 21:57 불법 양식 눈감아 주고 돈 챙긴 해경 입건(종합) 170713-1221 지방-0304 22:21 침대서 숨진 채 발견된 세 살배기…아빠ㆍ계모 툭하면 때렸다(종합) 170713-1222 지방-0305 22:24 영동 저수지서 우렁이 잡던 50대 숨진 채 발견 170714-0038 지방-0002...
크리에이트립 임혜민 대표 “‘홍삼판매’ 알바생, 여행플랫폼 CEO가 되다” 2017-07-06 17:11:00
등 독특한 매력에 엄지를 치켜들었다. 그렇게 크리에이트립이 본격 탄생했다. 현재 크리에이트립에는 아르바이트생까지 포함해 총 10명이 근무한다. 이중 절반 이상이 중국, 대만 등 중화권 직원이다. 번역이나 현지 문화 전달업무를 주로 맡는다. 식사시간에 ‘대만은 매달 한 번씩 꼭 흑설탕 과자를 먹는다’ ‘강아지를...
화려한 프로 데뷔 예고한 여자골프 '아마 최강' 최혜진 2017-07-02 18:09:01
대회에서 최혜진의 백을 멨다. 그동안 부친이나 하우스 캐디에게 캐디를 맡겼던 최혜진은 "전문가는 다르더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서 씨는 최혜진의 US여자오픈 원정에도 동행한다. 최혜진의 우승은 KLPGA투어에도 단비나 다름없다. 당장 올해 하반기부터 최혜진은 KLPGA투어에 흥행 카드로 등장할 것으로 기대하...
[연합이매진] 새들의 母情, 사람보다 못하지 않다 2017-06-18 08:01:02
보살핌 속에 엄지손가락만 한 크기의 새끼들은 어느 정도 물살이 있는 곳을 자신 있게 넘어다닐 정도로 꿋꿋하게 자라 어느덧 어엿한 하천 생태계의 일원이 됐다. ◇ 제 새끼 아닌데도…딱새의 애달픈 내리사랑 어미 딱새가 주변 눈치를 이리저리 한참이나 살피다가 쪼르르 날아 비닐하우스로 들어간다. 딱새 부부는 풀벌레...
'빙속 전설' 더용, 한국살이 한 달째…"태릉선수촌 밥이 최고" 2017-06-17 05:00:00
챔피언하우스에서 인터뷰에 나선 더용 코치는 등장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제자들이 선물한 주황색 티셔츠를 입은 더용 코치의 정면에는 한글로 '스피드스케이팅'이라는 문구가 프린트돼 있었다. 더용 코치가 뒤로 돌자 티셔츠 등판에는 '뛰는 놈 위에 나는 밥데용'이라는 코믹한 글귀가 드러났다.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