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국산업인력공단 ‘CEO와 함께하는 스마트 소통’ 마련 2024-02-19 23:43:01
또한 사업별 ‘미래지식포럼’을 개최하여 옴부즈만을 위촉하고 내·외부 전문가 모두와 양방향 열린 대화를 진행했다. 이우영 이사장은 “스마트 소통은 3대 경영원칙 중 스마트화(smart)에서 착안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원과의 끊임없는 대화를 통하여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 및 구성원의 역량 결...
거주지·사업장 관내여야 지원?…옴부즈만, 소상공인 지원 차별 시정 2024-02-14 17:16:13
등 5개 지자체 모두 옴부즈만의 건의를 수용해 조만간 조례를 개정하겠다고 답했다. 인천은 지난해 12월 조례개정 작업에 착수했다. 대구, 경북, 강원 등은 올해 상반기 중 개정을 약속해 비교적 빠른 시일내에 다소 불합리했던 소상공인 지원이 시정될 전망이다. 김희순 중소기업 옴부즈만 지원단장은 “개선건의의 취지에...
사업장·거주지 주소지 다른 소상공인도 지원…지자체 조례 개정 2024-02-14 12:00:19
벗어나 정책 사각지대가 발생한다"며 개선을 건의했고 중기 옴부즈만은 5개 시도에 주소지 일원화를 요청했다. 5개 시도 모두 중기 옴부즈만 건의를 수용해 조만간 조례를 개정하기로 했다. 인천은 지난해 12월 조례 개정 작업에 착수했으며 대구, 경북, 강원 등은 올해 상반기 중 개정을 약속했다. kaka@yna.co.kr (끝)...
원자력안전위원회 옴부즈만에 김용직 씨 2024-02-13 18:48:00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제7대 원자력안전 옴부즈만으로 김용직 변호사(사진)를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김 변호사는 수원지방법원, 서울지방법원 동부지원 부장판사 등을 지냈다. 법무법인 케이씨엘 변호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미래재단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임기는 이달 10일부터 2년이며, 1회 연임할 수...
원안위, 원자력안전 옴부즈만에 김용직 변호사 위촉 2024-02-13 10:56:35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제7대 '원자력안전 옴부즈만'으로 김용직 변호사를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김 변호사는 수원지방법원, 서울지방법원 동부지원 부장판사 등을 지냈으며 법무법인 케이씨엘 변호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미래재단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임기는 이달 10일부터 2년이며, 1회 연임할...
7대 원자력안전 옴부즈만에 김용직 변호사 위촉 2024-02-13 09:54:49
지급했다. 원전 비리 제보는 원안위 홈페이지(nssc.go.kr) 옴부즈만 게시판, 전화(☎ 1899-3416), 팩스(☎ 02-6273-7804), 이메일(ombudsman@nssc.go.kr), 우편(서울특별시 중구 소월로3 원자력안전위원회 11층 원자력안전 옴부즈만 앞) 등으로 할 수 있다. shj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1주일째 총선 개표율 5%?…엘살바도르 부켈레정부 선거행정 엉망 2024-02-13 01:49:45
인권옴부즈만실, 선거감독위원회, 참관인 및 각 당 관계자 감독하에 수행됐다"고 강조했다. 현지 언론 엘디아리오엘살바도르는 세간의 이목이 쏠린 대선 개표를 먼저 진행하다 보니 총선 개표를 미룰 수밖에 없었다는 취지의 선거 당국 반응이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야당은 TSE와 부켈레 정부의 선거 관리 불투명성과...
인천상의 차기회장, 심재선·박주봉·박정호 '3파전' 2024-02-12 18:02:53
제23·24대 선거에는 정부의 중소기업 옴부즈만(차관급) 활동으로 출마하지 않았다. 박 회장은 “인천 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취합해 해결해주고, 인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투자유치 환경을 개선하는 데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대주·KC그룹은 철강, 물류, 화학, 자동차부품, 건설·에너지 부문 사업을 영위하는...
중기 옴부즈만, 지난해 기업 현장 규제애로 3천600여건 발굴 2024-01-31 12:00:19
'중소기업 옴부즈만 2023년도 활동 결과'를 국무회의 보고를 거쳐 31일 국회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중기 옴부즈만은 지역별 특화산업 간담회 등 67차례 현장 소통과 규제 애로 신고센터 등을 활용해 3천648건의 규제 애로를 발굴·접수했다. 이를 중소기업 관점에서 검토·분석해 규제 애로 관련 기관과의...
선장없는 中企 옴부즈만, 도대체 언제까지 표류하나 2024-01-01 17:28:01
듣고 규제 개선에 힘쓰는 것이다. 올해 옴부즈만이 현장 활동을 통해 발굴한 규제 및 애로는 165건이다. 이 중 54건을 개선했다. 대표 사례는 외국인 근로자 입국 예정일 고용관리시스템 반영, 온누리상품권 가맹업종 확대 등이다. 김주찬 광운대 행정학과 교수는 “옴부즈만은 기업을 대신해 공무원과 만나 규제개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