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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다른 듯 닮은, 우희X한혜린 자매 2016-12-23 14:48:00
많이 닮았다. 평소 많이 듣지 않는지 한혜린: 일단 엄마와 이모가 정말 닮았다. 헤어스타일도 비슷해서 주변 사람들은 헷갈려 할 정도이다. 전체적인 분위기나 오목조목한 느낌, 비율이 많이 비슷하다. 그래서 우리 둘도 닮은 것 같다. 사진 찍으면 더 비슷하다고들 하더라. q. 둘 중 학창시절에 인기가...
[김과장&이대리] 삼성과 늘 비교돼 스트레스…'최순실 무풍지대'엔 자부심 2016-12-12 18:41:03
박탈감을 느낀다. 최근 중견기업 관리팀장으로 이직한 이모 전 lg디스플레이 차장이 단적인 예다. 이 전 차장은 “앞뒤 1~2년 사이에 팀원 대부분이 몰려 있어서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부장 승진이 힘들어 보였다”고 털어놨다.잊을 만하면 네티즌 사이에서 나오는 “잘하는 거 좀 더 홍보하라”는...
[래빗GO] "엄마, 이 고양이는 왜 눈이 하나야?" 2016-11-24 15:02:21
표정이다. 털 윤기가 건강을 보여준다.유기묘 카페한편, 한여자가큰고양이를안은채연신귀를닦고있다. 3년째유기묘카페를운영중인조아연대표(38). 고양이귀진드기치료중이다.고양이가발버둥치지만소독을위해어쩔수없다. 그의양팔엔치료한고양이수만큼이나고양이에게긁힌상처가가득하다.“여기고양이모두유기묘예요....
피부색깔 복면쓰고 빈집털이한 전과 22범 2016-11-18 09:02:50
이모(52)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김씨는 초저녁 시간대 서울 광진구와 송파구 등지 아파트의 불꺼진 집을 골라 복도쪽으로 난 창살을 자르고 들어가는 수법으로 22회에 걸쳐 현금과 귀금속 등 6천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아파트 폐쇄회로(CC)TV를 의식해 사람 피부와 유사한 색깔에...
[인터뷰] 배우 이열음에게 ‘열음’이라는 색을 입히다 2016-10-12 15:54:00
어머니가 카카오스토리에 올렸는데 김성령 이모가 지금의 회사 대표님을 소개시켜줘서 회사에 들어가게 됐다. 학교생활을 하면서 연기공부를 더 하다가 배우 활동을 시작하려고 했는데 오디션에 붙어서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q. 원래 꿈이 배우였나. 중학교 때부터 연기학원에 다녔었다. 친구들이 칭찬을 받으면 그 연기를...
`황이모` 황인선, 예능 이어 라디오까지…`김봉털` 고정 게스트 합류 2016-07-06 08:24:50
러브FM ‘김흥국 봉만대 털어야 산다’(이하 김봉털)에 고정게스트로 발탁돼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황인선은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는 `아이돌털기` 코너의 고정게스트로 발탁된 만큼 유쾌하면서도 아슬아슬한 입담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황인선은 소속사를 통해 “SBS 라디오와는 인연이...
‘프로듀스101’ 황인선, 두 번째 미션 생존...`매력적인 이 언니` 2016-03-14 15:07:16
이모’ 황인선은 31위로 이름이 호명되면서 안정적으로 두 번째 생존에 성공했다. 황인선은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마자 특유의 밝은 미소와 함께 “됐어 이제 됐어. 이거 말고 더 할 거 없어”라며 환호를 지르며 무대로 올랐다. 눈물을 터트린 타 도전자들과 비교된 털털한 매력을 보여줬다. 황인선은 “마지막으로...
‘용팔이’ 김미경, 카리스마 수간호사로 변신…‘강한 존재감’ 과시 2015-08-07 16:55:00
봐온 이모 같은 조력자 외과 수간호사 역할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미경은 주원 곁에서 그를 지켜주고 챙겨줬고, 이에 동료 간호사는 “왜 번번이 돈벌레 편을 들어요?”라고 말하며 각별한 둘의 관계를 궁금케 했다. 이어 김미경은 주원이 환자에게 한 행동으로 잘못을 타이르며 “남들이 돈벌레니 수전노니 하면서...
`나 혼자 산다` 정용화, 전현무 가슴털 보고 "이거 CG예요?" `폭소` 2015-03-14 13:47:49
가운데, 전현무가 앞서 일본에서 만난 강남의 이모와 사촌동생 쇼코를 초대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와 강남은 정용화의 열혈 팬인 사촌동생 쇼코를 위해 정용화와의 즉석 만남을 주선했다. 정용화의 깜짝 등장에 놀라는 쇼코는 소리를 지르며 격한 반응을 쏟아냈다. 특히 이날 전현무의 집을 처음 찾은 정용화는 ...
[문화창조 융합벨트 만든다] '태양의 서커스' 같은 융복합콘텐츠 개발…투자·고용 선순환 구축 2015-02-11 21:03:33
기업 ‘태양의 서커스’는 2010년 마이클 잭슨 재단과 손잡고 ‘이모털(immortal)’이란 공연을 만들었다. 2009년 6월 세상을 떠난 ‘팝의 황제’ 잭슨이 남긴 음악과 영상, 춤을 소재로 첨단 영상 기술과 와이파이(wifi) 신호로 조정되는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연출, 곡예사들의 아크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