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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캘린더] 내주 2천500가구 청약…10·15대책 영향 촉각 2025-10-18 06:00:00
울산다운2A7(영구임대) (~10/24) │1600-1004 │ │├───────────────────────────┼──────┤ ││울산 중구 다운동 울산다운2A7(행복주택) (~10/22) │1600-1004 │ ├──┼───────────────────────────┼──────┤ │발표│경기 고양시...
서울시, 모아타운 4곳 추가 지정…3,500여 세대 공급 2025-10-17 11:15:00
주택 2개 단지가 들어선다. 총 797세대(임대 214세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며, 기존 415세대보다 382세대 늘어난 규모다. 서울시는 자연경관지구와 고도지구의 높이 제한을 각각 24m, 45m 이하로 완화하고, 진흥로22길과 진흥로22나길을 확폭해 보행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관악구 난곡동 역시 목골산 자락의 단차와 노후...
예상보다 강력한 ‘한 방’, 전방위 규제에도 ‘부동산 상승’ 전망 나와[부동산 서킷브레이커②] 2025-10-17 08:21:39
내 ‘특사경’은 부동산 거래, 국세청은 초고가 주택 취득 및 증여의 자금출처 집중 조사, 단속에 나선다. 경찰청도 ‘부동산 범죄 특별단속’, 금융위는 사업자대출 유용실태 전수조사를 할 계획이다. 또 ‘부동산 감독 추진단’을 설립해 국무총리 직속 감독기구를 설치하려 한다. 공급...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형 공유햇빛발전소 1호기 준공 2025-10-16 18:08:11
공사가 운영 중인 통합공공임대주택 단지 ‘인동촌 청아람 더 영’ 옥상에 총 31.36kW 규모로 설치되었으며, 연간 약 1.3GWh의 전력 생산을 통해 온실가스 17.5톤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의 판매 수익금은 조합원 배당(약 4.5%)과 입주민 관리비 절감에 활용되어 입주민들은 세대당...
인재 22만명 빨아들인 홍콩, 주거비 '천정부지' 2025-10-16 17:49:54
큰 폭인 1.12% 상승을 기록했다. 임대 수익률도 높다. 홍콩 주요 10대 주택단지 중 절반이 임대수익률 4%를 넘어섰다. 홍콩의 최대 규모 민간 주택 단지인 메이푸순천이 4.23%로 가장 높았고, 람틴 지역 내 대규모 주택 단지 라구나시티가 4.22%로 뒤를 이었다. 왐포아가든, 시티원사틴, 포람메트로시티 등도 4% 초반대...
민간임대 '운정 푸르지오' 552가구 2025-10-16 16:51:52
임대 아파트다. 운정3지구 A-8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552가구(전용면적 59~84㎡)로 지어진다. 입주 예정일은 내년 6월이다. 운정신도시에서 대우건설이 처음으로 공급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다. 합리적인 수준의 임대료를 책정할 예정이다. 계약 갱신 시 임대료 인상률을 최대 5%로 제한해 실수요자의 부담을...
부산신항 배후주거지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에 관심 2025-10-16 16:26:23
대비 70% 수준의 임대가가 적용돼 실질적인 주거비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특히 부산신항은 항만 물동량이 꾸준히 증가하며 산업·물류 클러스터가 확장되는 지역이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근로자·협력업체 종사자 중심의 상주 인구가 늘어나면서 배후도시 내 직주근접 주거 수요가 꾸준히 창출되고 있다. 이...
[르포] 캄보디아 최대 범죄구역이던 '태자단지'…단속 후 텅텅 비어 2025-10-16 15:35:43
태자 단지도 사기 범죄 단지를 운영해 막대한 부를 축적한 천즈 회장의 프린스 그룹이 운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단지는 국도에서 시골길 같은 비포장도로로 빠져 한참을 더 들어간 깊숙한 곳에 있었다. 논 주변 도롯가에는 허름한 단독주택이 드문드문 서 있었고, 음료수와 담배를 파는 작은 슈퍼마켓도 영업 중이었다....
대우건설,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더 스마트' 552가구 내달 공급 2025-10-16 13:46:44
있는 장기 임대 아파트다. 운정3지구 A-8블록에 들어서는 단지로, 552가구(전용면적 59~84㎡) 규모다. 입주 예정일은 내년 6월이다. 운정신도시에서 대우건설이 처음으로 공급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합리적인 수준의 임대료를 책정할 예정이다. 계약 갱신 시 임대료 인상률을 최대 5%로 제한해 실수요자의 부담을...
주택 공급에 서울시와 국토부가 다툴 여유는 없습니다 [더 머니이스트-심형석의 부동산정석] 2025-10-16 06:00:09
야기했지만, 현재 서울시 정책 또한 주택 공급을 저해하는 요소가 많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타워팰리스와 같은 임대주택을 공급하겠다"고 공언한 소설믹스 정책이 가장 문제입니다. 소셜믹스는 아파트나 주택 단지 내에 분양물량과 임대물량을 같이 시공하는 정책을 말합니다. 1980년대에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