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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뷰티 화보 비하인드 컷 공개 ‘고혹적 비주얼’ 2021-07-01 10:40:04
함께 여유로운 미소를 머금고 촬영을 진행한 채정안은 투명 메이크업만으로도 광채가 나는 피부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연출해내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의 박수갈채를 자아내기도 했다는 후문. 한편, 채정안은 JTBC 수목드라마 ‘월간 집’에서 스타일리시한 13년 차 베테랑 에디터 ‘여의주’역을 맡아 비주얼만큼이...
'월간 집' 정소민 칭찬에 춤추는 고래된 김지석, 신경 쓰이는 마음 자각할까 2021-07-01 09:31:00
멀티태스킹 능력을, 책상이 지저분한 여의주(채정안)에겐 업무에만 매진하는 열정을 칭찬한 것. 그가 불같이 화를 낼 거란 예상과 달리, 이상한 칭찬을 퍼붓는 상황이 식구들에겐 해고 전 밑밥처럼 들렸다. 그래서 미친듯이 일을 하게 만드는 뜻밖의 효과를 가져왔다. 이 사실을 모르는 자성의 눈엔 진짜 그 책의 제목대...
역시 이정은, ‘월간 집’을 뒤집어 놓으셨다 2021-07-01 08:50:00
채정안 분) 때문에 열받아 했다. 제 뜻대로 되지 않자 의주의 글을 트집잡아 혼냈지만 상순의 글이라는 사실에 당황해 하다 머쓱하게 자리를 피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이후 제주도 집을 팔려고 했다는 사실을 의주에게 들킨 수정은 최고, 의주, 상순과의 술자리에서 제주도에서의 삶이 쓸쓸하다고 외로움을...
'월간 집' 이정은 특별출연, 2개월 차 제주도민 등장 예고 2021-06-30 11:10:00
화가 없다던 수정이 이상하게도 여의주(채정안)에게만큼은 싸늘한 태도를 보여 호기심을 자극한다. 재건축 아파트 때문에 속 끓이고 있는 편집장 최고(김원해)는 “그 집 팔면 제주도 집 몇 채는 살 수 있을걸?”이라는 수정의 제안에 혹하기도 했지만, 부동산 하락론자 의주의 타당한 반대에 마음을 접었다. 이후 수정은...
"이효리처럼 살 거야"…이정은, '월간집' 특별 출연 2021-06-30 10:26:56
화가 없다던 수정이 이상하게도 여의주(채정안)에게만큼은 싸늘한 태도를 보여 호기심을 자극한다. 재건축 아파트 때문에 속 끓이고 있는 편집장 최고(김원해)는 “그 집 팔면 제주도 집 몇 채는 살 수 있을걸?”이라는 수정의 제안에 혹하기도 했지만, 부동산 하락론자 의주의 타당한 반대에 마음을 접었다. 이후 수정은...
'월간 집' 측 "정소민의 칭찬, 김지석 감정의 변곡점 된다" 2021-06-29 20:37:00
채정안)는 “월간 집이 아니라 월간 지옥이네요”라며 한탄했다. 그런데 그날 이후, 자성이 직원들에게 돌아가며 칭찬을 하는 등 달라지기 시작할 예정. 물론 직원들의 뒷담화에 자극을 받아서가 아니라, 책에서 ‘직원들을 일할 맛나게 하는 리더’가 되기 위한 힌트를 얻었기 때문이다. 칭찬의 목적이 너무나 자성답다....
‘월간 집’ 화려함과 세련미 담긴 채정안의 집 첫 공개 2021-06-25 10:29:58
채정안이 화려함과 세련미가 느껴지는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JTBC 수목드라마 ‘월간 집’은 집에서 사는(live) 여자와 집을 사는(buy) 남자의 내 집 마련 로맨스로 사람에 따라 각기 다른 집의 의미를 유쾌한 방식으로 생각해 보게 하는 드라마. 극 중 채정안은 ‘어차피 집값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부동산...
'월간 집' 김지석, 상상 입맞춤→안전 귀가 서비스, 2연타 심쿵 엔딩 2021-06-25 07:56:00
방송에서는 여의주(채정안)의 ‘집’ 이야기가 베일을 벗었다. 집주인이 전셋집을 반전세로 돌리고 월세 100만 원을 요구해도 순순히 받아들인 의주를 보며, 남상순(안창환)은 같은 월급 받으면서도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이유가 궁금해졌다. 그리고 그 이유는 바로 의주가 샵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꾸미고 만난 아내가...
조유리, JTBC ‘월간 집’ OST ‘STORY OF US’ 24일 발매 2021-06-24 11:44:59
채울 전망이다. 한편, JTBC 수목드라마 ‘월간 집’은 리빙 잡지사인 ‘월간 집’ 에디터이자 내 집 마련을 꿈꾸는 10년 차 직장인 나영원과 ‘월간 집’ 대표이자 부동산 투자 전문가 유자성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정소민, 김지석, 정건주, 채정안 등 배우들의 완벽한 시너지를 통해 첫 방송 이후 순항을...
‘월간 집’ 안창환, 뻔뻔함과 얄미움의 극치 ‘감초 역할 톡톡’ 2021-06-24 11:29:58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다. 뿐만 아니라 정소민, 채정안, 김원해 등 잡지사 ‘월간 집’ 동료들과 매력 넘치는 호흡으로 극의 완성도를 높인 안창환이 앞으로 어떤 연기 시너지를 발휘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공감을 유발하는 스토리, 톡톡 튀는 캐릭터, 흥미진진한 전개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JT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