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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의 비밀] 페트병의 재질과 모양이 다양한 이유 2018-05-07 07:10:00
바로 우유가 첨가된 탄산음료, 또는 보리탄산음료 등에 사용됩니다. 밀키스를 상상해 보시면 됩니다. 이 병은 저탄산음료를 충전한 후 내용물을 열수살균시킬 수 있도록 만든 병입니다.우리가 또 자주 마시는 생수, 소주, 막걸리 등은 상압병에 담겨 있는데요. 이들 음료는 상온(15~25℃), 평상시의 압력(1기압)에서 담아도...
[여행의 향기] 봄 정취에 반하고… 술 향기에 취하네 2018-03-18 14:27:22
숨 쉬는 막걸리 양조장을 창업했다.누룩 고유의 향과 자연 탄산의 청량감이 좋은 ‘배혜정도가 생막걸리’, 합성 감미료를 빼고 웰빙화한 ‘호랑이 생막걸리’, 자색고구마와 송산포도 등 지역의 천연 재료로 맛을 낸 프리미엄 막걸리 ‘부자’ 등 출시하는 제품마다 애주가들의 사랑을 받고...
[한경·네이버 FARM] 평창 건배주 '샴페인 막걸리'… 열흘 만에 만든 '술 박사' 2018-03-15 18:32:19
전 탄산을 넣어 막걸리를 샴페인 형태로 만든 사람은 따로 있다. 농촌진흥청에서 발효 미생물을 연구하는 ‘술 박사’ 정석태 연구관(사진)이다. 전북 전주 농촌진흥청 양조연구실에서 정 연구관을 만나 우리 술 이야기를 들어봤다.▷샴페인 막걸리를 어떻게 개발하게 됐나요.“지역 축제 때 쓸 축배주를...
오미자 와인·막걸리 올림픽 건배주로 잇달아 선정 2018-03-14 11:13:24
오미자 와인·막걸리 올림픽 건배주로 잇달아 선정 막걸리는 올림픽, 와인은 패럴림픽 개막 만찬 건배주 (문경=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 패럴림픽에도 오미자 술이 건배주로 선정돼 오미자 주생산지인 경북 문경이 크게 반겼다. 14일 문경시에 따르면 국내 첫 오미자 와인 '오미로제...
국순당, 한정판 생막걸리 '벚꽃 에디션' 일본 수출 2018-03-09 09:04:54
막걸리 제품이다.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일본에 수출된다. 이 제품들은 도쿄(東京)와 오사카(大阪) 등지에서 벚꽃 축제 기간에 판매된다. 이 수출 제품은 국내에서 유통되는 국순당 생막걸리와 동일한 제품이다. 국순당의 특허기술인 발효제어공법을 적용해 발효 때 생성된 탄산의 시원함과 생막걸리 특유의 새콤한 맛이...
[한경에세이] 따뜻한 명절, 정겨운 우리 술 2018-02-14 18:34:20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만찬주로 선정된 탄산막걸리 ‘오희’도 탄산가스 생성량을 조절할 수 있는 농촌진흥청 기술로 탄생한 작품이다.술은 사람이 담그는 음식이지만 그 맛은 사람이 홀로 좌우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자연의 흐름과 술을 빚는 사람의 기다림 및 정성이 더해져 원래 재료가 갖고 있던 강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02-13 15:00:02
또 '출렁' 전망 180213-0580 경제-0118 11:51 [올림픽] 탄산막걸리 '오희', 개막식 만찬주로 선정된 까닭은? 180213-0590 경제-0119 11:54 SFA반도체, 작년 연결 영업이익 72% 증가 180213-0593 경제-0120 11:59 르노삼성 사장 "한국에서 계속 車 생산…경쟁력 높아" 180213-0594 경제-0522 12:00 금리 1%p...
[올림픽] 탄산막걸리 '오희', 개막식 만찬주로 선정된 까닭은? 2018-02-13 11:51:19
오른 전통주는 문경 지역 특산물인 오미자를 원료로 만든 탄산막걸리 '오희'다. 오희는 문경주조가 2014년 농진청이 개발한 '탄산가스 함량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기술'을 이전받아 생산한 전통주다. 탄산이 풍부해 입안에서 톡 쏘는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발효공정에서 막걸리...
[여행 브리프] 정동진레일바이크 운행 재개 등 2018-02-04 15:04:34
‘강원진미’와 평창을 대표하는 막걸리 ‘봉평 메밀 막걸리’를 선보인다. 강원진미는 돌문어숙회와 오징어순대, 계절죽과 김치, 봉평 메밀총떡, 치악산 더덕한우불고기와 채소쌈, 곤드레솥밥과 된장찌개, 감자송편과 생과일을 포함해 8만5000원이다. 메밀의 구수한 맛과 시원한 탄산감이 일품인 봉평...
[한경·네이버 FARM ] 금녕 김씨 집안의 '가양주', 조상들 비법 그대로… 정상회의 만찬주로 올랐다 2017-11-30 18:43:15
최우선 순위에 올랐다. 샴페인 같은 탄산이 들어간 축배주이면서도 전통주를 찾다 보니 복순도가가 제격이었다고 판단한 듯하다는 설명이다. 샴페인 같은 천연탄산이 들어간 유일한 전통 막걸리라고 김 사장은 말했다.“총리실이라고 합디다. 처음엔 사업자번호 달라고 해서 장난전화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며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