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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년 역사 빅 사이즈 시계 IWC 포르투기저 컬렉션 2015-05-04 07:01:31
디자인이 초창기 포르투기저 컬렉션을 연상케 하는 제품이다. 파워리저브(한 번 태엽이 감긴 뒤 작동하는 최대 시간) 기간은 8일이다. 무브먼트는 자체 제작한 59214 칼리버를 사용했다. ‘포르투기저 요트클럽 크로노그래프’는 케이스 직경이 45.4㎜에서 43.5㎜로 축소돼 보다 날렵한 디자인으로 바뀌었다.i...
[쇼파드] L.U.C 1963 투르비옹…회중시계 닮은 디자인…216시간 파워리저브 2015-04-09 07:02:58
얇게 만들었다. 216시간 파워리저브 기능이 있다. 직경은 40㎜, 두께는 10.6㎜다. 케이스는 로즈골드로 만들었다. 100개만 생산한 한정판이다.‘l.u.c 쿼트로’는 2005년 발표한 수동식 무브먼트인 l.u.c 98.01-l을 장착한 제품이다. 브라운 전면에 로즈골드 케이스, 블루그레이 전면에 플래티넘 케이스 등...
[쇼파드] 보석과 함께 흐르는 시간…그녀, 우아함에 물들다 2015-04-09 07:02:50
와인딩 방식이며 65시간 파워리저브 기능이 있다.김선주 기자 saki@hankyung.com[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안심전환대출 '무용지물'…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돌파구' [스타워즈 왕중왕전] 참가자...
[오메가] 인류가 달에 첫발 디딘 그 순간, 닐 암스트롱의 손목 위엔 '오메가'의 시간이 흐르고 있었다 2015-04-09 07:00:30
적합한 기능을 유지하는지, 시계의 정확성 편차가 어떤지, 파워리저브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등을 검사한다.‘글로브마스터’는 이 인증 방식을 통과한 오메가의 첫 번째 컬렉션이다. 18k 세드나골드, 18k 옐로골드, 스테인리스 스틸 등 다양한 소재로 만들었다. 두께는 39㎜다. 파이-팬 다이얼(시계판...
[쇼파드] 남자의 '완벽한 1초'를 만들다 2015-04-09 07:00:24
12시 방향에는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가 l.u.c 칼리버 98.02-l 무브먼트를 드러내고 있다. 216시간 파워리저브 기능을 탑재해 9일 동안 동력이 지속된다. 이 무브먼트의 두께는 4.90㎜다. 9시 방향에는 듀얼타임 기능을 넣었다. 8시 방향에 은밀하게 장착된 버튼을 누르면 작동한다. 날짜창은 4~5시 사이에 넣었다. 두께는...
[랑에운트죄네] '달을 품은' 시계…99.9978% 정확도 2015-04-09 07:00:20
문페이즈특허 코팅 공정 기술로 생생한 달의 표면 구현 72시간 파워리저브 기능도 [ 김선주 기자 ] 달은 고대부터 천문학자들을 사로잡은 천체다.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평균 38만4400㎞)에 있는 천체이기도 하다. 달이 지구의 ‘형제 행성’으로 꼽혀온 것도 이 때문이다. 세계적인 명품 시계 브랜드들은 ...
[TISSOT] 시간 더할수록 가치 더하는 멋… 2015-04-02 07:00:32
전했다.‘티쏘 빈티지 오토매틱 파워매틱 80 젠트’의 경우 로즈 골드 케이스에 우아한 아라비아 숫자 등으로 클래식 스타일을 선호하는 남성들을 위한 드레스 워치로 손색이 없다. 한 번 태엽이 감겼을 때 작동하는 최대 시간을 뜻하는 파워 리저브는 80시간에 이른다. 역동적인 파워…심장을 드러내다(2)...
[명품의 향기] IWC, 빅 사이즈 손목시계 시초 '포르투기저'의 다양한 변신 2015-02-02 07:00:27
심플한 디자인을 연상시키지만 파워 리저브(한 번 태엽이 감긴 뒤 작동하는 최대 시간)는 8일로 늘어났다.두 개의 달이 보이는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는 달의 경로가 남반구와 북반구에서 서로 반사된 모습을 연출한 것이다. iwc가 기계식 손목시계 중 최고 수준의 정밀도를 갖췄다고 자부하는...
[명품의 향기] 올해의 시계, 부문별 1위를 소개합니다 2014-12-29 07:01:32
문 페이즈&파워리저브 레이디’가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가격대별로는 어떤 제품이 올해의 시계로 꼽혔을까. 300만원 미만에서는 1935년 체코 공군 조종사를 위해 만든 모델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론진의 파일럿 워치 ‘헤리티지 1935’가 선정됐다.300만~500만원 중에서는 독일 브랜드인 노모스의...
[Luxury &] 시계산업 역사 새로 쓰는 '손목위의 정밀공학' 2014-12-19 07:02:12
31일까지 지속되는 혁신적인 파워 리저브 기능의 시계에 이르기까지 ‘시계산업의 역사를 새로 쓰는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과시하고 있다.랑에운트죄네 시계 가격은 최저 수천만원에서 시작해 억원대를 넘나든다. 스위스 브랜드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 최고급 시계 시장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정체성을 내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