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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당첨 한 달 만에 1등까지…父 산소 갔다가 '20억 행운' 2023-04-06 17:24:05
"로또복권 구매 후 남은 돈으로 소소하게 스피또1000을 구매했다"며 "2월 11일, 아무 생각 없이 구매한 스피또1000에서 2등에 당첨됐다"고 밝혔다. 이어 "연초에 본 운세에 대운이 좋게 들어왔다고 해서 2등이라는 행운이 왔다고 생각한다"며 "고액 당첨이 나온다는 것을 경험하고 나서 스피또2000도 구매하기 시작했다"고...
친구 따라 복권 샀다가 5억 잭팟…"똥 가득 쌓인 꿈 꿨다" 2023-04-02 16:51:21
친구가 스피또 복권을 구매하는 것을 보고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에 따라 구매했다. 집에서 복권을 긁어 확인하니 1등 당첨에 어안이 벙벙했다는 게 A씨의 설명이다. 그는 "'이게 뭔가', '1등이 맞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당첨 당시를 회상했다. 특히 "최근에 아버지가 집안에 똥이 가득 쌓여있는 꿈을...
"로또 20장 사갔다" 2등 103명 동시 당첨 복권판매점 인산인해 2023-03-07 17:47:19
논란이 된 가운데, 당첨자 103명이 나온 서울 동대문구의 복권 판매점 주인이 2등 주인공은 "고령의 남성"이라고 밝혔다. 7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해당 복권 판매점 주인 A씨는 행운의 주인공을 언급하며 "한 번에 20개를 사가서 기억하고 있는데, 남성이었다"고 말했다. 1인이 한 번에 살 수 있는 금액인 10만원(100장)...
'로또 2등 664건' 당첨자 후기 등장…"보통 1억 넘는데" 씁쓸 2023-03-07 10:46:09
당첨되지 않았지만, 다음 1등 주인공은 바로 당신"이라며 누리꾼들에게 행운을 빌어주기도 했다. 한편 동행복권에 따르면 지난 4일 발표된 제1057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2등 보너스 번호는 '12'로,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일치시킨 2등 당첨자가 664명이 나왔다. 이에 '무더기 당첨 논란'이 불거지...
부녀가 함께 `연금복권 당첨`…매월 1100만원 받는다 2023-02-27 10:14:11
연금복권을 구입해 그 중 1장을 딸에게 건넨 아버지가 딸과 함께 당첨의 행운을 안았다.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설 연휴 직전인 지난달 19일 추첨한 연금복권 720+ 142회차에서 A씨가 1등 1장, 2등 3장에 동시에 당첨됐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연금복권 5장을 구매해 그중 1장을 친정에 놀러 온 딸에게 선물했는데, 이...
월 1천100만원 '잭팟' 터졌다…부녀가 같이 연금복권 당첨 2023-02-27 10:03:16
구매해 딸에게 1장을 건넨 아버지가 부녀 동반 복권 당첨이라는 행운을 거머쥐게 됐다.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설 연휴 직전인 지난달 19일 추첨한 연금복권 720+ 142회차에서 A씨가 1등 1장, 2등 3장에 동시에 당첨됐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연금복권 5장을 구매해 그중 1장을 친정에 놀러 온 딸에게 선물했는데, 이...
생애 처음 구입한 연금복권인데 '1등'…"남편 부둥켜안아" 2023-02-09 20:21:04
됐다"고 전했다. 이어 "기부하는 마음으로 매주 복권을 조금씩 구매한다"며 "당첨이 안 돼도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뿌듯했는데 당첨돼 정말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스피또 1000 68회차 1등 당첨자는 새해를 맞아 금연 결심을 한 게 행운으로 돌아왔다. 해당 당첨자는 "금연을 시작하며 담뱃값으로 매일 스피또1000...
생애 첫 복권이 1등…캐나다 여대생 `447억 잭팟` 2023-02-05 15:49:13
산 복권으로 1등에 당첨되는 행운을 안았다.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공기업인 온타리오복권게임공사(OLGC)는 이 주 수세인트마리에 사는 쥘리에트 라무르(18)가 로또 6-49 복권 당첨자라고 지난 3일 발표했다. 라무르 씨는 18세의 나이로 4천800만 캐나다달러(한화 447억 원)에 달하는 당첨금을...
인생 첫 복권 당첨 '448억 잭팟'…의사 꿈 꾸는18세 여대생 2023-02-04 19:56:56
복권으로 1등에 당첨되는 행운을 안았다. 당첨 금액은 무려 448억원에 이른다. 4일(현지시간) 캐나다 외신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주 남부 수세인트마리에 사는 줄리엣 라무르(18)는 생애 처음으로 구입한 복권 '6/49로또'에서 1등에 당첨돼 4800만 캐나다달러를 받게 됐다. 온타리오 복권협회는 "18세가 거액에...
"새치기 고맙다"…줄 밀려 구매한 복권 '12억 잭팟' 2023-01-30 21:27:05
카운터에서 복권을 샀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동전으로 긁고 나니 100만 달러에 당첨됐길래 너무 놀랐다"면서 "피곤도 잊은 채 곧장 차를 몰고 복권 본사로 달려갔다. 본사에서 당첨 사실이 맞다는 것을 확인하고서야 행운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에스피노자는 세금을 제외하고 82만8000달러(약 10억2260만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