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초강력 태풍 '짜미' 日열도 타고 종단…하늘길 땅길 모두 '마비' 2018-09-30 14:45:55
도호쿠선, 조에쓰(上越)선, 호쿠리쿠(北陸)선, 야마가타(山形)선의 상행·하행선 야간열차의 일부 운행을 중단하거나 행선지를 변경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이날 도쿄를 중심으로 한 수도권에서는 JR 전철 운행의 전면 중단이 결정됐다. JR히가시니혼은 이날 오후 8시부터 도쿄 도심 주요 지역을 도는 야마노테(山手)선을...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한일 산업협력의 장' 한일산업기술페어 개최 2018-09-19 06:00:14
장관 명의의 한일산업협력상을 수여한다. ERINA, 호쿠리쿠경제연합회, ㈜티티에스, 한일금속공업㈜, 우메하라 도시야스 기술사무소 대표, 우병찬 ㈜상아프론테크 이사 등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부품·소재, 자동차부품, 베어링 분야 양국 기업의 사업 상담회와 일본기업 취업상담회도 진행한다. bluekey@yna.co.kr (끝)...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태풍 '제비' 日 강타 6명 사망…간사이공항 폐쇄·기록적 물폭탄(종합2보) 2018-09-04 22:54:15
지방 300㎜, 간토(關東) 200㎜, 홋카이도 180㎜, 호쿠리쿠(北陸)와 도호쿠(東北) 지역 150㎜의 비가 예보됐다. 이날 기상청이 관측한 최대 순간 풍속은 시코쿠(四國)와 긴키(近畿) 지방이 초속 60ｍ였으며 도카이 지방 초속 50ｍ, 도호쿠와 호쿠리쿠, 주고쿠(中國) 지방 초속 45ｍ, 홋카이도 초속 40ｍ 등이었다....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태풍 '제비' 日 강타 3명 사망…간사이공항 폐쇄·기록적 물폭탄(종합) 2018-09-04 21:40:16
지방 300㎜, 간토(關東) 200㎜, 홋카이도 180㎜, 호쿠리쿠(北陸)와 도호쿠(東北) 지역 150㎜의 비가 예보됐다. 이날 기상청이 관측한 최대 순간 풍속은 시코쿠(四國)와 긴키(近畿) 지방이 초속 60ｍ였으며 도카이 지방 초속 50ｍ, 도호쿠와 호쿠리쿠, 주고쿠(中國) 지방 초속 45ｍ, 홋카이도 초속 40ｍ 등이었다....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태풍 `제비` 일본 열도 강타…`지붕 날아가고 유리창 깨지고` 2018-09-04 19:46:42
500㎜, 긴키(近畿)와 간토(關東) 400㎜, 호쿠리쿠(北陸) 250㎜, 홋카이도 180㎜의 비가 예보됐다. 이날 기상청이 관측한 최대 순간 풍속은 시코쿠(四國)와 긴키(近畿) 지방 60ｍ, 도카이 지방 50ｍ, 도호쿠와 호쿠리쿠, 주고쿠(中國) 지방 45ｍ, 홋카이도 40ｍ 등이었다. 태풍으로 인해 766편의 항공기가 결항으며 긴키...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태풍 제비, 日열도 직격탄…'가옥 무너지고, 지붕 날아가고' 2018-09-04 17:17:15
동안 도카이(東海) 지방 500㎜, 긴키(近畿)와 간토(關東) 400㎜, 호쿠리쿠(北陸) 250㎜, 홋카이도 180㎜의 비가 예보됐다. 이날 기상청이 관측한 최대 순간 풍속은 시코쿠(四國)와 긴키(近畿) 지방 60ｍ, 도카이 지방 50ｍ, 도호쿠와 호쿠리쿠, 주고쿠(中國) 지방 45ｍ, 홋카이도 40ｍ 등이었다. 태풍으로 인해 766편의...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일본 열도 할퀴고 간다"…日 태풍 '제비' 북상에 긴장 또 긴장 2018-09-03 11:18:27
300~500㎜, 수도권 등 간토(關東) 지역과 호쿠리쿠(北陸) 지역 300~400㎜, 도호쿠(東北)·홋카이도(北海道) 100~20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또 오는 4일까지 지역에 따라 최대 초속 60ｍ 이상의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했다. choina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물폭탄 쏟으며 日관통한 태풍…하천 넘치고 대형 풍차도 '꽈당' 2018-08-24 16:03:51
홋카이도와 호쿠리쿠(北陸) 100~150㎜, 도카이 50~10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강풍 피해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밤까지 긴키와 도호쿠, 홋카이도에서 최대 순간풍속이 30ｍ에 달하고 해상에서 5~6ｍ의 높은 파도가 칠 것으로 예상된다. bk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태풍 '시마론' 덮친 日, 폭우에 정전…일부선 248㎜ '물폭탄' 2018-08-24 08:45:30
북쪽으로 향하고 있다. NHK는 긴키(近畿)와 호쿠리쿠(北陸) 지역은 폭풍권에서 벗어났지만, 태풍이 통과한 효고(兵庫)현과 교토부(京都府) 등에선 시간당 100㎜를 넘는 비가 내렸으며 와카야마(和歌山)에선 하천이 범람했다고 전했다. 앞서 시마론은 지난 23일 밤 도쿠시마(德島)현에 상륙한 뒤 효고현 인근에 재상륙했다....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日, 수도권 열차에 방범카메라…'신칸센 묻지마 흉기 난동' 대책 2018-07-04 11:37:33
역시 도호쿠(東北) 신칸센, 호쿠리쿠(北陸) 신칸센, 조에쓰(上越) 신칸센 등에 비슷한 장비를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JR니시니혼(西日本)과 JR규슈(九州) 등 다른 철도회사도 비슷한 방식으로 승객 안전 강화 대책을 추진 중이다. bk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