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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벤츠 전북거점 진모터스를 가다④ 2013-01-02 13:52:55
-진모터스를 이끄는 사람들 -spacing: 0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lang=en-us>44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그 중 영업부문이 13명, 서비스부문이 24명이다. 권순일 상무가 dp(dealer principal)로서 세일즈와 서비스를 총괄하며,...
[특집]벤츠 전북거점 진모터스를 가다③ 2013-01-02 13:52:52
소개해주는 경우가 특히 많습니다. 고객들이 진모터스에 실망하지는 않고 있다는 증거겠지요" 이 대표는 전북 수입차시장의 성장을 확신했다. 그리고 진모터스가 그 성장을 주도하겠다는 말로 인터뷰를 끝냈다. "전북에도 수입차의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그 중 메르세데스-벤츠란 브랜드는 기술력....
[특집]벤츠 전북거점 진모터스를 가다② 2013-01-02 13:52:49
진모터스 전시장과 맞붙은 서비스센터는 전북 내 수입차 서비스센터 중 가장 규모가 크다. 2년 전 전시장을 현 지역으로 이전하면서 함께 만들었다. 그러나 전시장 뒷편에 있다 보니 서비스센터가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게 진모터스의 고민이다. g=en-us>. 경정비부터 판금·도장까지 할 수 있는 풀 서비스...
[특집]벤츠 전북거점 진모터스를 가다① 2013-01-02 13:52:46
/> 전주시 덕진구 여의동에 위치한 진모터스는 2004년 9월부터 전주지역 메르세데스-벤츠 딜러로 활동해 왔다. 전주는 인구 65만 명 정도의 작은 도시지만 전라북도 내 유일한 메르세데스-벤츠 전시장이다. 진모터스는 2004~2010년 전북 내에서 타 브랜드에 판매 1위를 내주지 않을 만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