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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통신망이 신경망처럼…확산되는 '스마트시티' 2016-04-15 21:16:10
수 있다. 도시관제센터가 gps(위치추적서비스)를 이용해 아이의 동선을 파악하고, 도시 전체에 설치된 디지털 전광판에 미아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전송한다. 경찰은 물론 시민 모두가 미아 찾기를 지원할 수 있는 것이다. 도시 주차난도 완화할 수 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시는 차가 있는지를 감지하는 센서를 주차 공간에...
컴퓨터공학→SW중심 학과로 개편…'SW 교육' 속도내는 성균관대·이화여대 2016-04-08 18:10:07
여성 전문인력을 키우기 위해 내년에는 이화sw융합센터를 설립하고 비(非)전공자의 sw 교육을 전담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sw와 다른 전공을 접목한 sw융합전공을 신설하는 대학도 있다. 고려대는 오는 2학기에 언어-뇌-컴퓨터(lb&c) 융합전공을 신설하기로 했다. 언어학과 심리학, 컴퓨터공학을 융합한 학문을...
tvN `피리부는 사나이` 시청자와 협상 성공할까 2016-02-25 15:11:01
범죄, 인질극, 강도, 테러 사건 등의 배후에 서 있다. `피리부는 사나이`의 정체가 언제쯤, 누구로 밝혀질지 지켜보는 것이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피리부는 사나이`는 협상이라는 새로운 소재를 다루는 만큼 위기협상에 대한 사전 준비를 철저하게 마쳤다. 미국 NYPD와 FBI에서 위기 협상 과정을...
미국 애리조나주 '불법이민 규제'의 역설…농장·건설현장은 '씨마른 일손'에 허덕 2016-02-10 18:34:30
이민연구센터 연구실장은 “grdp는 줄었을지 몰라도 불법이민자에게 가는 복지 혜택을 아낄 수 있어 긍정적”이라고 주장했다. 주정부 지원을 받는 집중영어과정 등록학생은 2008년 15만명에서 2012년 7만명으로 줄어 매년 3억5000만달러(약 4000억원)를 아낀 것으로 추정된다. 같은 기간 비(非)시민권자에 쓰인...
"고교생 56%,10억 생긴다면 죄짓고 1년 감옥가도 괜찮다" 2015-12-29 13:55:14
수 있다면 범죄를 저지르는 것도 상관없다고 여긴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사진=연합뉴스> 또 고교생의 절반가량은 이웃의 어려움과 관계없이 `나만 잘살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 윤리연구센터가 9월부터 전국...
'밝은 인터넷' 캠페인 전 세계로 확산한다 2015-12-28 10:56:47
손잡고 사이버테러·기업정보 해킹등 각종 사이버 범죄를 인터넷에서 근본적으로 막는 '밝은 인터넷(Bright Internet)' 캠페인의 전 세계 확산에 나선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28일 이재규 AIS 회장과 이재섭 ITU 총국장이 최근 미국 텍사스주 컨벤션센터에서 '밝은 인터넷'에 대한 공동연구 및...
[인포그래픽]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예술치유 2015-12-02 11:20:10
학교폭력, 재난사고, 범죄 피해 등으로 인해 심리적 상처를 가진 이들을 대상으로 특화된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국군병원, 안산정신건강 트라우마센터, 도박문제관리센터, 소년원학교, wee스쿨/센터 등 다양한 기관과 시설에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총 77개...
벨기에, 테러범들의 아지트가 된 이유 들어보니 `충격` 2015-11-18 07:10:34
관련 있었다. 국제급진주의연구센터(ICSR) 따르면, 벨기에의 인구 대비 지하드(이슬람 성전) 참전 비율이 유럽에서 가장 높다. 인구 1백만명당 40명으로 프랑스의 2배, 영국의 4배다. 또 벨기에의 무슬림 인구(총_64만명) 1,260명당 1명이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지하드에 참전 중이다. 벨기에의 지하디즘 전문가인 페터...
<게시판> KAIST '사회문제와 전략적 해결' 무료 시민강좌 2015-11-03 09:09:25
▲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문사회과학연구센터(센터장 김정훈)는 12일부터 '사회문제와 전략적 해결'을 주제로 인문사회과학부동 국제세미나실에서 'KAIST 시민인문강좌'를 4회 개최한다. 강좌에서는 여성학, 범죄심리, 바둑과 철학, 한국학 분야 전문가들이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분석과...
[기고] 잘못된 음주문화 바로잡자 2015-10-23 18:37:49
음주 강요를 받는다고 한다. 2010년 한국음주문화연구센터가 대학생 406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는 56%가 ‘소주 3병 먹어야 폭음’이라고 대답했다. 세계보건기구가 정한 폭음 기준은 소주 5잔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폭음과 차이가 크다. 한번 술자리에서 5잔 이상 먹는다는 대학생의 비율이 10명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