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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2-14 15:00:02
선거인단 모집 앞두고 '노동계 잡기' 경쟁 170214-0583 정치-0082 11:50 대한변협, 채동욱 전 검찰총장 변호사 개업신고 반려 170214-0588 정치-0083 11:53 국정원 "北미사일 89도로 발사…바로 쏘면 사거리 2천km 이상"(종합) 170214-0591 정치-0084 11:53 北 미사일로 한반도 안보정세 급랭…美전략무기 대거 ...
[주요 기사 2차 메모](14일ㆍ화) 2017-02-14 14:00:02
대한변협 "채동욱 전 총장 변호사 개업 신고 반려"(송고) - 외국인환자 유치료 진료비의 15~30% 넘게 주고받으면 처벌(송고) -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1천152개 읍면동으로 확대(송고) - 구제역 인체 감염 위험성은…보건당국 "안심해도 좋아"(송고) - "흡연 청소년, 건강 해치는 다이어트 많이 선택한다"(송고)...
대한변협, 채동욱 전 검찰총장 변호사 개업 신고 반려 2017-02-14 11:50:59
신청 및 개업 신고를 반려했다고 밝혔다. 대한변협은 이날 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히며 "대한민국의 사법정의 가치를 훼손하고 국민의 사법 신뢰도를 저하하는 전관예우 악습을 근절하기 위해 채 전 총장에게 변호사 개업 신고를 철회할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앞서 서울지방변호사회는 지난달 11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
대한변협 "채동욱 전 총장 변호사 개업 신고 반려" 2017-02-14 11:43:05
대한변협 "채동욱 전 총장 변호사 개업 신고 반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구치소 접견 가서 수용자 심부름…'집사 변호사' 무더기 징계 2017-02-14 08:41:59
받았다. 대한변호사협회는 최근 변호사징계위원회를 열고 변호사 10명에게 변호사법상 품위유지 의무 위반을 이유로 최대 정직 2개월의 징계를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변협 관계자는 "변호인 접견권을 남용했다는 이유로 변호사를 징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소속 변호사 2명에게 접견을 지시한 혐의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2-14 08:00:04
지리산 오른다 170213-0970 사회-0174 16:48 [인사] 법무부 170213-0994 사회-0176 17:05 김평우 전 대한변협 회장, 탄핵 반대 저서 출판기념회 170213-0995 사회-0177 17:05 전남 참홍어 허용 어획량 180t…작년보다 22t 증가 170213-0998 사회-0178 17:09 경북 60세 이상 범죄자 1년 새 14% 증가 170213-1002 사회-0179...
"로스쿨 정원 1500명으로 줄여라" 2017-02-13 18:04:46
변협, 결원 보충제도 폐지를 [ 고윤상 기자 ] 대한변호사협회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입학 정원을 지금의 2000명에서 1500명으로 줄일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변협은 13일 성명서를 통해 “로스쿨 총정원을 1500명으로 감축하고 개별 로스쿨 입학생 수는 최대 100명으로 제한해야 한다”며...
김평우 전 대한변협 회장, 탄핵 반대 저서 출판기념회 2017-02-13 17:05:19
전 대한변협 회장, 탄핵 반대 저서 출판기념회 "국정농단은 조선 당쟁의 재판…범행 입증도 못하면서 무슨 검사냐" "여자가 머리 고치는 건 밥 먹고 옷 입는 거와 같은 생활의 일부"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을 지낸 원로 변호사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내용의 저서를 내놨다. 김평우...
변협 "변호사 과잉…로스쿨 입학생 1천500명으로 줄여야" 2017-02-13 14:31:09
변협 "변호사 과잉…로스쿨 입학생 1천500명으로 줄여야" "개별 로스쿨 최대 100명으로 관리 필요…실무 과목·교원 확대"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대한변호사협회(하창우 회장)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입학생을 기존 2천명에서 1천500명으로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전국의 변호사 수가 2만명을...
[사설] '조기 탄핵 인용'을 압박하는 것은 범죄적이다 2017-02-09 17:26:19
중대한 위헌적 행위다. 이와 관련해 정기승 전 대법관, 김평우 전 대한변협 회장 등 원로법조인 9명은 어제 국회의 탄핵소추 의결부터 헌재 심판 등 전 과정에 법적 하자가 있다는 주장을 담은 신문광고를 내기도 했다.헌재는 당연히 법에 따라 사실로만 판단해야 한다. ‘인용’이나 ‘기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