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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위치정보 활용 앱&웹 공모전 개최 2013-06-03 18:32:48
27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은 창의성과 위치정보 활용성,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후보작 6개를 선정하게 되며, 완성된 앱이 아니라 기획안 단계부터 공모해 선정된 기획안에 대한 앱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방통위는 "아이디어는 있되 아직 시장진출에 여력이 없는 학생, 1인...
[신청하세요] 한경&이스타일 마케팅 챌린지 2013-05-28 17:34:50
홍보기획안을 모집하며 선택된 아이디어에는 총 1000만원의 상금을 제공합니다. ■ 응모자격: 전국 대학(원)생 개인 또는 팀(3인 이내) ■ 접수마감: 7월10일(www.all-con.co.kr에서 신청서 받은 후 이메일 접수) ■ 시상: 최우수상 500만원, 우수상 300만원, 장려상 100만원 ■ 문의: 대외협력국 (02)360-4511...
[bnt시스루] '직장의 신' 오지호, 상대배우 빛내는 매력 '이번에도 通했다' 2013-05-23 19:11:47
신'이지만 계약직 정주리(정유미)의 기획안을 살리기 위해 사장 앞에서 pt를 하지 않는 용기 있는 모습도 보였다. 김혜수와의 호흡도 괜찮았다. 제작발표회 당시 "제가 연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두손이 모아지는 선배가 두 분 계신다. 바로 김남주와 김혜수다. 저만 느끼는 게 아니고 카리스마 때문에 다들 자연스럽게...
대학축제, 도 넘은 기업후원…'기업-학생회 윈윈'vs'상업화 변질' 2013-05-23 10:54:16
있는 형태의 홍보 이벤트 기획안을 가지고 온다"며 "축제 분위기에 맞춰 흥도 돋우면서 학생들이 좋아하는 브랜드의 홍보 부스를 유치한다"고 설명했다.고려대 경영학과 4학년인 이현용(26)씨도 "(기업이 학교 축제를 후원하는 것에 대해) 별다른 거부감은은 없다"며 "기업은 홍보할 수 있고 우리는 즐길 수 있어서 좋은 것...
직장의 신 마지막 회까지 모두가 주연이었던 드라마 2013-05-22 21:09:54
좌천하기도 하고, 계약직 신입 정주리의 기획안이 공모전에서 입상하기도 하고, 도령 같은 무정한(이희준)이 할 말 다하다 상사에게 찍히기도 하는 등 어느 누구에게도 예측 가능한 삶이란 없는 법이다. 대한민국 직장인들과 취준생, 그리고 그 가족들을 울리고 웃긴 힐링 드라마 직장의 신 마지막은 끝까지 눈물겨웠다.
‘직장의 신’ 오늘 종영… 실질적인 주인공은 정유미였다 2013-05-21 17:27:45
정규직 동료한테 뺏기는 가하면 공모전에 낸 기획안이 최종 심사 통과만을 앞두게 되자 계약해지 위기에 몰렸다.정주리는 그랬다. 누구나 한 때는 자신이 크리스마스트리인 줄 알 때가 있었다. 하지만 곧 깨닫게 된다. 자신은 수많은 전구 중 하나일 뿐이라는 사실을. 이름 한 번 제대로 불리기도 힘들었다. 황갑득(김응수)...
정유미, 도시락탈 쓰고 깜찍 포즈 ‘이렇게 깜찍해도 되나요?’ 2013-05-20 18:43:34
‘엄마한테 잘하자’ 기획안의 성공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정유미와 와이장 마영부 직원들의 이야기가 그려지고 있는 가운데 도시락 출시 기념을 위해 탈까지 쓰고 있는 오지호와 정유미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종영을 앞둔 ‘직장의 신’의 전개에 많은 궁금증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유미...
정유미 도시락탈에 오지호는? ‘직장의 신’ 귀요미 도시락 변신 2013-05-20 09:44:28
도시락 카페 ‘엄마한테 잘하자’ 기획안의 성공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정유미와 와이장 마영부 직원들의 이야기가 그려지고 있는 가운데, 도시락 출시 기념을 위해 탈까지 쓰고 있는 오지호와 정유미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종영을 앞둔 ‘직장의 신’의 전개에 많은 궁금증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방송 시작부터 끊임...
‘직장의 신’ 시청률 하락 불구 오지호 호감지수 급상승 2013-05-15 13:50:20
도시락 기획안으로 탈바꿈하게 됐다.기획안을 장 팀장에 넘긴 것도 모자라 무정한 팀장의 지방공장 발령을 규직에게 귀띔한 황부장. 장규직은 가장 소중한 절친이자 입사동기를 잃어버릴 상황에 처했다. 규직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침묵 뿐. 그는 기획안을 가로챈 뻔뻔한 ‘회사 멍멍이’로 또다시 ‘공공의 적’이 되길...
김혜수 명언 "직장에서 괴로운 건 동료를 잃는 것" 감동 2013-05-15 11:57:40
줄 알았다. 기획안을 빼앗길 때부터 알아봤다"고 말하며 씁쓸함을 표했다. 죄책감에 시달리면서도 자신의 태도를 합리화하려는 장규직은 "기획안 뺏은 거? 아무것도 아니다. 내 의자 지키려면 남의 의자 밟고 올라가는 건 당연한 거다"고 말했다. 그러자 미스김은 "직장에서 의자를 잃는 것보다 괴로운 건 동료를 잃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