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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Biz] 411명 뽑는 대한변협 대의원 선거, 로스쿨 출신 192명…목소리 커진다 2017-02-07 17:29:08
규모다. 대한변협은 411명을 뽑는 대한변협 대의원 선거에서 로스쿨 출신 변호사가 192명으로 과반수에 가깝게 당선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 임기 대의원 중 로스쿨 출신 변호사는 119명으로 3분의 1 수준이었다. 이번에 뽑힌 대의원은 407명이다. 미달된 4명은 김현 대한변협 협회장이 13일까지 지명할 예정이다.대의원은...
[Law&Biz] 이찬희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 "변협과 변호사 배출인원 축소 적극 나설 것" 2017-01-31 17:23:24
사시 존치를 둘러싼 갈등을 비롯해 대한변협과 서울변호사회, 중견 변호사와 젊은 변호사, 사내 변호사와 송무 변호사, 대형 로펌과 개업 변호사 등 다양한 갈등이 있다”며 “다양한 위원회 모임 등을 통해 갈등을 해소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 회장은 대한변협과의 협업에도 자신감을 보였다. 이...
[Law&Biz] 안에선 '영역싸움', 밖에선 '개방압력'…위기의 변호사업계 2017-01-31 17:23:03
27일 취임을 앞둔 김현 대한변호사협회 신임 협회장은 변호사 직역 수호를 연일 외치고 있다. 이에 위기감을 느낀 대한변리사회가 먼저 선방을 날렸다.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변리사회는 변리사 영역 내 변호사의 역할을 강조해 온 김승열 전 대한특허변호사회장을 변리사회에서 제명했다. 특허변호사회 창립을 주도한...
'영역싸움' 변호사-변리사, '로펌대표 제명' 갈등 또 폭발 2017-01-31 05:00:01
제명 '포문' 대한변협 "납득 불가…소송해서라도 바로 잡겠다"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특허소송 시장에서 대립해 온 변호사와 변리사 간 갈등이 새해 벽두부터 다시 불거졌다. 변리사회가 공개석상에서 변리사 영역 내 변호사의 역할을 강조해 온 김승열(56·사법연수원 14기·법무법인 양헌 대표) 전...
[Law&Biz] 김덕곤·정진용 등 10명 변협이 뽑은 '우수 검사' 2017-01-24 17:20:59
행태는 여전했다고 평가했다.대한변호사협회(변협)는 24일 소속 회원 2178명 변호사가 검사 1303명을 평가한 ‘2016년 검사평가 시행 결과’를 발표했다. 변협은 검찰의 인권침해 수사를 견제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검사 평가를 하고 있다.이번 조사 결과 검사가 책을 책상에 내려치거나 연필을 책상에 던지는 등...
대한변협, 홍만표·최유정 제명 이어 우수 검사 발표 '김덕곤 1위' 2017-01-24 15:02:03
대한변호사협회가 23일 검사평가제를 통한 우수 검사 리스트를 발표했다. 아울러 ‘정운호 게이트’에 연류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홍만표(58)·최유정(47) 변호사에 대해 제명을 의결했다. 수임 건수와 수임액을 제대로 보고하지 않은 우병우(50)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해선 과태료 1000만원의...
"당신 눈이 흔들려, 자백해"…변협 "폭언·인격모독 수사 많아" 2017-01-24 14:26:25
2015년 10월 대한변협이 자체적으로 검사 평가제를 도입한 뒤 나온 두 번째 사례집이다. 변협은 피의자에 대한 자백 강요, 인격 모독, 수사 참여 변호인의 메모 금지, 변호인 모욕, 참고인 협박 등 잘못된 수사관행이 여전히 만연하다고 지적했다. 검찰 수사의 지연, 경찰 의견에 따른 사건 처리, 법리 오해 등 검사의...
변협 징계위, 홍만표·최유정 제명…제명시 5년간 활동 금지 2017-01-24 11:02:39
대한변호사협회는 23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정운호 게이트`에 연루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홍만표·최유정 변호사에 대해 제명 의결했다고 밝혔다. 수임 건수와 수임액을 제대로 보고하지 않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해선 과태료 1천만원의 징계를 내렸다. 대한변협 관계자는 "홍 변호사에 대해선 정운호 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1-24 08:00:02
前 청와대 홍보수석도 최순실 인사" 170123-1153 정치-0194 20:38 변협 징계위, 홍만표·최유정 제명…우병우 과태료 1천만원 170123-1156 정치-0195 20:46 국회 개헌특위, '모성보호' 등 기본권 조항 놓고 격론 170123-1158 정치-0196 20:49 김부겸 "파견법 폐지·기간제 사용제한…비정규직 최소화" 170123-1161...
변협 징계위, 홍만표·최유정 제명…우병우 과태료 1천만원 2017-01-23 20:56:46
변협 징계위, 홍만표·최유정 제명…우병우 과태료 1천만원 내주 통보 후 30일 이내 이의신청 가능…제명시 5년간 활동 금지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대한변호사협회는 23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정운호 게이트'에 연루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홍만표·최유정 변호사에 대해 제명 의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