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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이슈 찬반토론] 공항 입국장 면세점 필요할까요 2013-06-07 15:26:51
싱가포르 창이공항, 호주 브리즈번공항 등 63개국 117개 공항이 이미 입국장 면세점을 허용하고 있는 점을 우리도 감안해야 한다는 것이다. 반대 기획재정부와 관세청은 부정적 입장이다. 출국장 면세점에서 구매한 상품은 기본적으로 외국에서 소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면세가 인정되지만 입국장 면세점에서...
<입국장 면세점 설치 놓고 찬반 논란 `후끈'>(종합) 2013-05-12 15:07:20
홍콩 첵랍콕공항, 싱가포르 창이공항, 호주 브리즈번공항 등 63개국 117개공항이 이미 입국장에서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여행객이 해외여행지가 아닌 국내 입국장 면세점에서 쇼핑을 하면 면세점 매출 이익이 국내로 귀속돼 외화유출이 억제될 수도 있다. 국회 기재위는 관세법 일부 개정령안...
호주대학 ICMS 호텔학교, `유학 전문가와 상담해야` 2013-04-29 14:39:08
전문가를 통해 계획을 설계하고 정확한 정보를 얻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호주 시드니에 본사를 둔 IBN유학(http://www.ibnedu.com)은 호주 전 지역 명문 대학교들의 공식 지정 파트너로써 호주 시드니와 브리즈번, 한국(강남, 신촌, 부산)에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중동아시아 및 일본, 중국, 필리핀 등에서...
[호텔&리조트] 마크 본 아늠 총지배인, "관광객부터 비즈니스맨까지…모든 고객 만족시키는 게 목표" 2013-04-28 14:53:16
최연소 총지배인이 된 입지전적 인물. 브리즈번에 있는 그리피스대에서 호텔경영을 전공했고, 지난해 4월부터 파크하얏트 부산 총지배인을 맡고 있다. 올해로 하얏트에서 일한 지 21년째다. 파크하얏트 부산은 그가 총지배인을 맡은 세 번째 호텔이다. 이전에는 인도에 있는 파크하얏트 고아 리조트&스파와 하얏트리젠시...
한국인 피해는…40대 교포·20대 유학생, 무차별 집단 폭행 당해 2013-04-19 17:03:38
11월에는 브리즈번에서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공장에서 일하던 한국인 조모씨(28)가 백인 청년 두 명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 백인 청년들은 조씨에게 다가와 휴대폰을 잠시 빌려 달라며 빼앗아가려 했고, 조씨가 “돌려달라”고 하자 주먹과 둔기로 조씨를 폭행했다. 머리와 얼굴 등을 공격당한 조씨는 피투성이가 됐다....
부인의 새애인 귀 물어 뜯은 50대男 2013-04-17 10:06:29
외신들이 전했다. 16일 호주 퀸즐랜드주 브리즈번 법원은 지난해 별거 중인 부인의 집을 찾아갔다가 연적을 만나 귀를 물어뜯은 금융플래너 로드니 마크 허드슨(51)에게 상해 등 혐의로 2년반 징역형을 선고했다. 하지만 허드슨은 집행유예로 5개월 후인 오는 9월13일 풀려날 예정이다. 허드슨은 18년간 결혼생활 끝에 지난...
연장 3.5m 버디 잡은 스콧…호주의 그린재킷 '숙원' 풀다 2013-04-15 17:14:10
사람)! 오지! 오지!” 호주 퀸즐랜드주의 주도 브리즈번에서는 15일 오전 출근시간에 이 같은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이곳 출신인 애덤 스콧(33)이 제77회 마스터스골프토너먼트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한 장면이 tv 화면에 계속 나오자 시민들은 열광하는 분위기였다. 다른 채널에선 줄리아 길라드 호주 총리의 학교예산 ...
IBN유학, 호주유학박람회 특별세미나 13일 개최 2013-04-08 13:33:43
브리즈번 및 서울 강남과 신촌, 부산 등에서 센터를 운영중인 호주현지 유학기업으로, 한국 등 아시아 현지에 있는 학생들이나 호주 체재 학생들을 호주 유망학교로 수속, 홈스테이 및 쉐어 주선과 비자 대행 업무를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 IBN유학은 호주간호유학, 호주요리유학, 호주호텔유학, 명문대학교와 호주현지...
'궁금하면 5달러' 구경만해도 요금부과 상점 등장 2013-03-28 07:56:27
브리즈번타임즈 등 외신들이 전했다. 호주 퀸즐랜드주 브리즈번 쿠파루 외곽 지역 셀리악 잡화점 주인 조르지나는 가게 앞에 ƈ월부터 우리 가게는 '그냥 구경만'하는 사람에게 5달러씩 요금을 부과할 것이다'라는 내용의 공지문을 붙였다. 이 공지문은 한 누리꾼이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면서 구설수에...
정유사들, 석유 매장량 2위 호주에 수출 '콸콸' 2013-03-25 16:48:14
칼텍스는 지난해 시드니와 브리즈번에 있는 정유공장 폐쇄를 결정했다. 앞서 다국적 석유회사인 셸도 시드니 서쪽 클라이드 지역의 정제시설 가동을 멈췄다. 이 부지는 내년 석유 수입 터미널로 전환할 예정이다. 노후화한 시설을 전면적으로 정비·보수하려면 많은 투자금이 필요하고 생산성은 낮은 데 비해 인건비는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