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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정규직 현원 상위 100개 공공기관 2022-05-09 06:01:08
│ 경상국립대학교병원 │ 2,351 │ 2,482 │ 2,794 │ 2,874 │ 3,199 │ ├────────────┼────┼────┼────┼────┼────┤ │한국전기안전공사│ 2,844 │ 3,002 │ 3,066 │ 3,084 │ 3,194 │...
[표] 공공기관 전체 비정규직 직원 정규직 전환 실적-1 2022-05-09 06:01:04
│ 경북대학교병원 │ 8 │ 250 │ 0 │ 373 │ 0 │ 631 │ ├─────────────┼───┼───┼───┼───┼───┼───┤ │경북대학교치과병원│ 14 │ 1 │ 0 │ 10 │ 0 │ 25 │ ├─────────────┼───┼───┼───┼───┼───┼───┤...
[2023학년도 대입 전략] 전국 113개 대학 정원 내 1만59명 선발…SKY 등 서울권에선 957명 뽑을 예정 2022-04-11 10:00:39
특성상 의사와의 협업이 기본이기 때문에 병원 실습 환경이 매우 중요하고, 대학병원 취업 등 더 다양한 진로를 모색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합격선이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면 가급적 의대가 함께 있는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졸업 후 진로 측면에서 더 유리할 수 있다. 서울권에 있으면서 간호학과와 의대를 함께 운영하는...
조민 부산대 입학취소…의사면허도 취소 수순 2022-04-05 18:13:21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면 본안 판결 때까지 의사면허는 유지된다. 조씨는 고려대 생명과학대학 환경생태공학부를 졸업한 뒤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해 2021년 1월 의사 국가고시에 합격했다. 이후 서울 도봉구 한일병원에서 인턴으로 근무했다. 올해 1월 경남 진주에 있는 경상국립대병원 응급의학과 전공의...
근무 중 간호사 연구실로 불러 성희롱…대학병원 교수 '파면' 2022-03-25 18:09:59
대학병원 교수가 '파면'됐다. 경상국립대학교는 간호사를 신체·언어적으로 성희롱한 A 교수를 파면 처분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학 측에 따르면 창원경상대병원에서 겸직 근무한 A 교수는 지난해 12월31일 오후 9시30분께 당직을 서던 중 간호사 B씨를 자신의 연구실로 불렀다. 그는 "외로우니 함께 있어 달라"며...
정시 대학교 추가모집 마감 후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 2022학년도 신입생 모집 2022-03-02 14:16:38
가운데 수도권 주요 대학과 지방 국립대 간 지원 양극화 현상이 나타났다. 이동열 입시 전문가는 “이번 대학 추가모집에서 수도권 대학과 지방대 간 양극화 현상이 심해졌다”며 “인서울에서 학업을 이어가길 희망하는 수험생들이 인서울 대학부설 교육원에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이 2일...
"AI가 반려동물 X레이 판독"…SKT, 5개 국립 수의대 제휴 2022-02-08 09:25:49
= SK텔레콤[017670]은 강원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전북대, 충남대 등 5개 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과 'AI(인공지능) 기반 수의영상 진단 보조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병원에서 반려동물을 촬영한 엑스레이를 AI가 분석한 뒤 분석정보를 수의사에게 제공함으로써 빠르고...
자가진단키트 가짜 양성 24%…정부 "가짜 음성 감수해야" 2022-02-07 15:51:23
휴마시스도 지난해 말 남아프리카공화국 현지 국립대학과 연계해 임상 평가를 진행한 결과 민감도는 93.3%를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대한진단검사의학회에 따르면 신속항원검사의 민감도는 의료인이 시행해도 50% 미만, 자가 검사로 시행하면 20% 미만이다. 특히 감염 초기 환자의 경우 바이러스 양이 적어...
"조국병원 만들자"는 지지자에 답했다…조국 "마음에 감사" 2022-01-21 15:26:01
조국 병원' 운운하며 조롱하는 보도를 했음을 알게 됐다"면서 "저희 가족은 법정과 학교에서 여러 가지 송사(訟事)를 겸허한 마음과 낮은 자세로 치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차분히 사실과 법리를 다투면서 캄캄한 터널 속을 걸어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조민 씨는 명지병원에 이어 경상국립대병원 레지던트...
[한경에세이] 김순전 할머니의 유지 2022-01-09 17:26:34
심지어 학교에 기부를 알아봐 달라고 했더니 수수료를 요구하는 사람도 있어 직접 찾아왔다니, 어처구니가 없었다. “국립대는 정부가 책임지고, 사립대는 누군가 도와줘야 않겠느냐”는 걱정도 함께했다. 한 번은 “총장, 내가 갈 자리 옆에 묫자리가 하나 남아 있으니, 나중에 쓰지 않겠느냐”는 제안도 받았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