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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민지, '가볍게 탈출'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2024-06-22 19:29:3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3라운드 경기가 22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민지가 17번 홀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 포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주 연속 우승 사냥 노승희 "최종R는 더 공격적으로 칠래요"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2024-06-22 17:15:53
이번 대회 1·2라운드에서 디펜딩 챔피언 박민지(26), 시즌 3승의 이예원(21)과 메인 조에서 경기를 했다. 그는 “워낙 잘 치는 베테랑인 민지 언니와 요즘 대세로 불리는 예원이와 같이 쳐서 재밌었다”며 “셋이 같은 학교(고려대)라는 공통점도 있어서 즐겁고 화기애애하게 쳤던 것 같다”고 지난 이틀을 돌아봤다. 첫날...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3R 17시 현재, 박현경 10언더파 '독주' 2024-06-22 17:00:24
김지현과 윤이나가 7언더파로 공동 3위를 기록 중이다. 디팬딩 챔피언 박민지는 2타를 줄이며 합계 6언더파로 홍정민, 서어진, 김민주와 함께 공동 5위를 마크하고 있다. ◈ 3라운드 17시 현재 선두 (10언더파) : 박현경 2위 (8언더파) : 박지영 공동 3위 (7언더파) : 김지현, 윤이나 공동 5위 (6언더파) : 홍정민, 서어진,...
[포토] 박민지, '힘찬 티샷'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2024-06-22 15:28:48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3라운드 경기가 22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민지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포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박민지, '선두권으로 올라가자'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2024-06-22 15:27:50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3라운드 경기가 22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민지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포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박민지, '3연패하러 가자'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2024-06-22 15:27:01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3라운드 경기가 22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민지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포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3R 14시 현재, 박현경 '7언더파 선두' 2024-06-22 14:04:32
홀에서 바운스백에 성공한 윤이나와 4번 홀까지 2타를 줄인 박지영이 공동 2위, 안송이가 4위를 마크하고 있다. ◈ 3라운드 14시 현재 선두 (7언더파) : 박현경 공동 2위 (6언더파) : 윤이나, 박지영 4위 (5언더파) : 안송이 공동 5위 : 노승희, 서어진, 박민지, 김지현 포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박현경, 윤이나와 4차 연장끝 '포천퀸' 됐다 [중림동사진관] 2024-06-22 11:00:01
20승 도전이 남아 있잖아요. 포천힐스CC는 내년에 다시 돌아올게요." 박민지는 23일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최종 라운드에서 2오버파 74타를 적어 냈다. 최종 합계 3언더파 285타 공동 20위로 대회를 완주했다. 마지막 날 보기 4개를 범하며 우승권에서...
'포천퀸'을 향해…장타 앞세운 윤이나, 버디 4개 몰아치며 질주 2024-06-21 23:09:27
열린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라운드에서 박민지가 2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 공동 5위를 기록한 가운데 윤이나와 박현경은 3타와 5타씩 줄이며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로 박민지를 2타 차로 앞질렀다. 여기에 ‘베테랑’ 안송이(34)도 공동선두에 합류하면서 ‘포천 퀸’을 노리는 우승 경쟁은 한층 더...
비거리 포기한 '장타여왕' 윤이나, 우드 티샷으로 코스 정밀타격 2024-06-21 18:45:39
20승에 도전하는 박민지는 이날도 2언더파 70타를 쳐 ‘원조 포천 퀸’다운 플레이를 펼쳤다. 이날 10번홀(파5)에서 경기를 시작한 박민지는 전반에 2타를 줄이며 기세를 올렸다. 후반 들어 타수를 좀처럼 줄이지 못하다가 6번홀(파3)에서 보기까지 범했지만 곧바로 다음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는 뚝심이 돋보였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