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서울정진학교에 74호 작은도서관…10주년 기념식도 2023-07-19 17:53:57

지역 아동을 위해 친환경 학습공간을 구축하는 롯데홈쇼핑 사회공헌활동으로 현재 온라인 도서관 9개소를 포함해 전국 83개소가 운영 중이다. 구세군 자선냄비본부와 함께 2013년부터 지속하고 있다. 서울 강서구 1호점을 시작으로 2017년 제주시 50호점, 지난해 10월 서울 남산도서관 옥외공간에 73호점까지 전국에서 운영...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롯데홈쇼핑 서울정진학교에 #도서관 #롯데홈쇼핑 #전국

롯데홈쇼핑, 서울정진학교에 74호 작은도서관…10주년 기념식도 2023-07-19 13:57:39

반딧불이지역아동센터장인 최희미 사회복지사는 입상 소감에서 "작은도서관에서 꿈을 키우던 아이들이 성장해 대학생이 되고 직장인이 된 것을 보며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2013년부터 10년째 이어져 온 작은도서관 사업은 지역 아동을 위해 친환경 학습공간을 구축하는 롯데홈쇼핑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롯데홈쇼핑 서울정진학교에 #도서관 #롯데홈쇼핑 #서울정진학교

'기적생환' 콜롬비아 아이들 퇴원…양육권 분쟁 속 보호소行 2023-07-16 03:33:48

속 법원 판단 前까지 시설서 보호 구조 '1등공신' 군견 여전히 행방 묘연…軍, 수색작업 사실상 종료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비행기 추락 사고 40일째 되는 날 극적으로 생환한 '아마존 4남매'가 건강을 회복하고 퇴원했지만, 어른들의 양육권 분쟁 속에 당분간 집 대신 보호소에 머물게...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기적생환 콜롬비아 #아이 #콜롬비아 #4남매

전자발찌 찬 채로 아동성범죄…'심신미약' 주장 2023-06-25 13:44:52

13세 미만 아동을 위협해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동성의 어린아이를 밀폐된 장소에서 겁박해 범죄를 저질러 피해 아동에게 정신적 상처를 남겼다. 사건 당시 김씨는 동종전과로 실형을 살고 출소한 지 불과 7개월밖에 지나지 않았고, 재범을 막기 위해 전자발찌까지 차고 보호관찰 중이었으나 또...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전자발찌 찬 #아동 #성범죄 #저질

'심신미약' 안 통했다…전자발찌 차고 아동 성범죄 30대 징역형 2023-06-25 11:27:44

재범을 막기 위해 전자발찌까지 차고 보호관찰 중이었으나 또 범행을 저질렀다. 아동 대상 성범죄 등 전과가 7건에 달한 김씨는 기소된 후 재판에서 "충동조절 장애로 심신미약 상태였다"며 정신감정 결과서·과거 치료 의무기록·심리상담서 등을 제출했지만 재판부는 심신미약을 인정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심신미약 안 #아동 #심신미약 #성범죄

"고객 속여 유료회원제 가입시켜"…아마존에 소송 건 美FTC 2023-06-22 14:30:15

프라임 이용을 종료하는 게 쉽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리나 칸 FTC 위원장은 “아마존은 이용자를 속여 동의 없이 프라임에 가입하게 해 상당한 이득을 얻었다”고 했다. 아마존은 스마트홈 자회사 링이 이용자의 사생활 보호를 위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며 FTC가 낸 소송을 종료하기 위해 580만달러(약 75억원)를 지난달 말...

• 뉴스 >
• 바로가기
• #고객 속여 #아마존 #프라임 #소송 #가입

美FTC "아마존, 고객 속여 유료 가입" 소송…아마존 "팩트 틀려"(종합) 2023-06-22 05:57:22

사생활 보호를 위한 조처를 하지 않았다며 FTC가 제기한 소송의 해결을 위해 580만 달러(75억원)를 지불하기로 했다. 또 아마존 인공지능(AI) 플랫폼인 알렉사가 구동하는 스피커가 부모 동의 없이 13세 미만 아동에 대한 정보를 수집했다며 FTC를 대신해 법무부가 제기한 소송에서도 2천500만 달러(323억원)에 합의한 바...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FTC 아마존 #아마존 #프라임 #가입 #소송 #고객

美FTC, 아마존에 또 소송…"상술로 유료회원 가입·취소는 복잡" 2023-06-22 01:53:13

사생활 보호를 위한 조처를 하지 않았다며 FTC가 제기한 소송의 해결을 위해 580만 달러(75억원)를 지불하기로 했다. 또 아마존 인공지능(AI) 플랫폼인 알렉사가 구동하는 스피커가 부모 동의 없이 13세 미만 아동에 대한 정보를 수집했다며 FTC를 대신해 법무부가 제기한 소송에서도 2천500만 달러(323억원)에 합의한 바...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FTC 아마존에 #아마존 #프라임 #가입 #소송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