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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캉의 복귀' 강정호, 4년 만에 치른 시범경기에서 연타석 홈런(종합) 2019-02-25 06:16:08
노에시 (브레이든턴[미국 플로리다주]=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4년 만에 나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연타석 홈런을 작렬했다. 장기인 장타력을 과시하는 데에는 단 한 번의 타석이면 충분했다. 그리고 두 번째 타석에서도 파괴력을 과시했다. 강정호는 25일 오전 3시...
최지만, 두 번째 시범경기서 볼넷으로 출루 2019-02-25 06:06:49
(브레이든턴[미국 플로리다주]=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2019년 두 번째 치른 시범경기에서 볼넷 한 개를 얻었다. 최지만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샬럿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시범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두 차례 타석에...
'첫 경기 연타석 홈런' 강정호 "공격·수비 모두 이 기분 유지" 2019-02-25 05:52:37
브레이든턴[미국 플로리다주]=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5회말이 끝나고 미디어의 클럽하우스 입장이 허용되자, 거의 모든 취재진이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로커 앞으로 모였다. 당연한 일이었다.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콤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피츠버그와...
강정호, 4년 만에 치른 시범경기에서 연타석 홈런…헥터도 저격 2019-02-25 05:02:47
노에시 (브레이든턴[미국 플로리다주]=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4년 만에 나선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연타석 홈런을 작렬했다. 장기인 장타력을 과시하는 데에는 단 한 번의 타석이면 충분했다. 그리고 두 번째 타석에서도 파괴력을 과시했다. 강정호는 25일 오전 3시...
강정호, 25일 마이애미전 '5번타자 3루수' 선발 출전 2019-02-24 22:55:54
(브레이든턴[미국 플로리다주]=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4년 만에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나서는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5번타자 3루수'에 이름을 올렸다. 강정호는 25일 오전 3시 5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콤파크에서 시작하는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마이애미...
최지만 휴식…로위, 1루수로 나서 1타점 2루타 2019-02-24 11:58:44
(브레이든턴[미국 플로리다주]=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휴식을 취한 사이 경쟁자들이 안타를 생산했다. 탬파베이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의 센추리링크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미국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주전 선수들을 대거 빼고, 젊은...
[ 사진 송고 LIST ] 2019-02-24 10:00:02
02/24 07:25 서울 임헌정 브레이든턴 레콤파크의 강정호 02/24 07:25 서울 임헌정 강정호 '수비도 내게 맡겨' 02/24 07:25 서울 임헌정 밝은 표정의 피츠버그 강정호 02/24 07:25 서울 임헌정 로드리게스 '강정호, 자 카메라 보세요' 02/24 07:25 서울 임헌정 동료들과 얘기 나누는 강정호...
'동갑내기' 류현진·강정호, 올 시즌 첫 빅리그 맞대결 성사? 2019-02-24 09:07:53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콤파크에서 마이애미 말린스전을 치른다. 클린트 허들 감독은 "25일 마이애미전 선발 3루수는 강정호"라고 발표했다.시범경기 초반이기 때문에 그라운드를 밟는 시간은 짧을 것으로 예상된다. 류현진은 1이닝 정도만 소화하고 불펜으로 옮겨 투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강정호도 3루수로...
'올핸 꼭 맞붙자'…류현진·강정호, 25일 나란히 시범경기 출전 2019-02-24 08:32:56
비워 (브레이든턴[미국 플로리다주]=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KBO리그에서 성장해 미국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은 1987년생 동갑내기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과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는 아직 빅리그에선 맞대결 기록이 없다. 둘은 묘하게 엇갈렸다. 2013년과 2014년, 2시즌 연속 14승을 거두며 다저스 3선발로...
피츠버그 타격코치 "강정호, 힘 있는 타자…경기 감각 걱정 無" 2019-02-24 07:30:29
(브레이든턴[미국 플로리다주]=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힘이 넘치는 젊은 타자." 피츠버그 파이리츠 타격코치 릭 엑스타인(46)이 표현한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매력이다. 엑스타인 코치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콤파크에서 치른 피츠버그 타격 훈련 때 강정호와 많은 대화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