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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8-01 10:00:01
페르가몬 유적의 아탈루스 장군상 07/31 23:37 서울 하채림 터키로 반환된 히타이트제국 스핑크스 07/31 23:37 서울 하채림 히타이트제국 수도를 지키는 스핑크스 08/01 00:01 서울 이상학 록밴드 '고릴라즈' 데이먼 알반 08/01 06:05 서울 사진부 '독립기념관 개관 30주년' 기념우표 08/01...
[아나톨리아 연대기⑤] 잃어버린 페르가몬…"옮겨지는 건 다 뜯어갔다" 2017-07-31 22:39:15
초룸에 있는 히타이트제국의 수도 하투샤 유적의 스핑크스가 2011년 반환됐다. 다만 하투샤 스핑크스는 반출 과정에 절차적 문제가 있었으며, 다른 유물은 상황이 다르다는 게 독일 측의 주장이다. 하투샤 발굴단장인 안드레아스 샤흐너 교수(DAI)는 "페르가몬 박물관의 유물은 독일이 오스만왕조로부터 승인을 받아 가...
종이 한 장으로 창조한 세상…후스크밋나운 '종이인간' 2017-07-26 11:10:57
스핑크스도 그 덕분에 놀라 깨어났다. 요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서 화제를 몰고 다니는 덴마크 그래픽아티스트의 작품 중 하나다. '내 이름을 기억해줘'라는 뜻의 예명 후스크밋나운(HuskMitNavn)을 쓰는 작가는 A4 용지 한 장을 접고 구기고 찢고 말아서 세상을 창조한다. 후스크밋나운은 종이를 접고...
미국·유럽·남미 30개국 종횡무진…"퓨전 국악 흥과 멋 수출에 앞장" 2017-07-25 18:49:23
작업도 26일 프랑스 한국문화원 초청 콘서트 29일 벨기에 '스핑크스믹스드' 참가 "세계 시장서 충분히 경쟁력 있어" [ 양병훈 기자 ] “맨날 하던 것, 중복되는 것에는 관심이 안 가요. 저도 모르게 자꾸 낯선 걸 찾게 되더라고요. 너무 흔하면 존재 의미를 잃어버리는 느낌이거든요.”국내에서 가장 명성...
설리, 졸린 반려묘 `깨물고 빨고 핥고`… 억울한 학대 논란? 2017-07-24 16:21:23
블린의 표정이 포착된 것이다. 스핑크스 고양이 품종의 특성상 털이 짧아 가죽만 남은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설리의 행동과 블린의 반응이 더욱 공분을 일으킬 수 밖에 없었다. 나아가 학대 논란까지 번져 온라인상에는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캡처 사진으로 넘겨짚기에는 악의적이라는 의견도 있다. 현재 설리는 자신의...
설리, 반려묘 학대 논란…네티즌 "장어에 이어 고양이까지…" 2017-07-24 15:33:22
제기됐다. 24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핑크스 종의 반려묘의 가죽을 이로 깨무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설리는 고양이 가죽을 깨물고 고양이는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영상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귀여워하는 것보다 괴롭히는 것 같다", "동물학대 아닌가",...
[여행의 향기] 만년설·투명한 호수…융프라우서 알프스 소녀를 만나다 2017-07-02 17:07:22
타고 올라가는 스핑크스 전망대는 융프라우요흐에서 첫 번째로 손꼽히는 곳이다. 전망대 테라스에서 알프스에서 가장 긴 빙하이자 유네스코 자연유산에 등재된 알레치 빙하와 융프라우, 묀히의 정상을 감상할 수 있다. 알레치 빙하 속을 들여다볼 수 있는 얼음 궁전(eispalast)도 빼놓으면 섭섭하다. 알레치 빙하의 30m...
[연합이매진] 지구촌 볼거리 빼곡한 다문화박물관 2017-04-09 08:01:01
아누비스, 스핑크스 등을 만날 수 있다. 중국에서 초등학생 키 크기로 제작해 가져온 진시황릉의 병마용도 흥미롭다. 일본, 중국, 터키, 그리스 등 10여 개국에서 수집한 27점의 검(劍)도 볼 수 있다. 3층은 주제별로 꾸며졌다. 베네치아 전시관에는 운하를 따라 운행하던 실제 곤돌라가 놓여 있다. 베네치아 카니발에서 볼...
일반 고양이 털 밀어 `스핑크스` 고양이로 판매사기 급증 2016-11-30 14:39:47
여성 셰일라 바스타라시도 키지지에서 스핑크스 새끼고양이를 76만원(650달러)에 샀다. 그녀는 보통 140만원(1200달러) 정도하는 스핑크스 새끼고양이를 반값에 싸게 샀다고 좋아했다. 그녀는 고양이 이름을 ‘무파사’라고 지은 지 얼마 안돼서, 무파사에게 검은 털이 자라는 것을 목도했다. 판매상에게 전화했지만, 이미...
[여행의 향기] 산자와 죽은자가 공존하는 곳…이집트 고대도시 룩소르 2016-08-07 15:41:05
숫양 머리의 스핑크스 10여기가 도열해 있다. 그리고 그 끝에 람세스 2세의 석상. 석상 뒤로 수많은 돌기둥이 서 있는데, 둘레 15m, 높이 23m에 달한다. 그 수만 무려 134개다. 카르나크 신전은 건립에만 천년이 걸렸다. 동서 540m, 남북 600m의 규모. 지구상의 신전 건축 가운데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신전의 주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