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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입 전략] 의대 평균 283.2점…학교별로 294~275점 예상, SKY 인문 285~269점, 자연 282~263점 지원 가능 2025-06-16 10:00:16
지원이 가능해 보인다. 국민대, 숭실대, 세종대, 단국대(죽전), 아주대, 인하대 등 21개대 그룹 인문계열은 최고 253점에서 최저 239점, 자연계열은 최고 285점(의예과)에서 최저 233점 사이 분포로 예상된다. 자연계 최상위권인 의대는 평균 283.2점으로 분석됐다. 최고 294점(서울대)에서 최저 275점(건양대 등) 사이에서...
다자녀 가족 이동 편리·저렴하게…공항·철도·K패스 혜택 확대 2025-06-15 07:00:05
나온다. 유정훈 대한교통학회 회장(아주대 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은 "저출생 문제가 심각한 만큼 중앙정부 차원에서 지자체와 협력해 다자녀 가구 교통 혜택을 다방면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공항 우선출국 서비스 등 비용을 들이지 않으면서도 다자녀 가구를 우대하고 저출생을 극복하는 캠페인과 같은 효과를...
[독서 포럼] 김경일 아주대 교수, 변화 필요할 땐 접근동기 필요 2025-06-11 14:32:45
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가 마스터마인드협회 주최 조찬독서포럼 특강에 나섰다. 강연에서 김경일 교수는 저서 을 바탕으로 타인과 스트레스 없이 관계 맺는 법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지난 22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포럼은 협회 이명종 교수의 아이스브레이킹을...
[게시판]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아주대 약학대학생 견학 행사 2025-06-10 14:12:19
[게시판]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아주대 약학대학생 견학 행사 ▲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최근 아주대 약학대학 이범진 교수와 5학년 학생 25명 등 총 34명이 세종시 연서면 제2공장을 방문해 제약 제조현장을 견학했다고 10일 밝혔다. 학생들은 흡입제, 주사제, 고형제 생산라인 순으로 생산 현장을 견학하며 제형별 생산...
[이재명 정부] 美전문가 "美, 中과의 경쟁서 韓이 믿음직한 동맹 되길 원해" 2025-06-05 23:11:19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김흥규 아주대 미중정책연구소장은 중국과 전략적으로 경쟁하는 미국과, 중국에 경제적으로 의존하는 한국 간에는 입장차가 있다면서 "만약 미국이 한국이 어느 한쪽을 선택하라고 강요하면 그 선택에 따른 비용이 어쩌면 한미동맹의 효익보다 클 수 있다"고 관측했다. 이어 "한국은 역내 ...
[게시판] 건정연, '건설관리 및 주계약자 공동도급방식' 설명회 2025-06-04 10:38:14
건설업계에서 하도급 불공정 해소를 위한 방안으로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 확대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CM 방식과 주계약자 공동도급방식의 효과적인 연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설명회는 차희성 아주대 교수와 박광배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주제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서울=연합뉴스) (끝)...
[팩트체크] 한국만 정년 60세?…주요국과 비교해보니 2025-06-04 06:55:01
아주대의료원 노인보건연구센터 교수는 최근 노인연령 전문가 간담회에서 "건강 노화를 고려할 때 현재 70세는 예전 65세 수준"이라고 말했다. 기능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건강 노화지수는 12년 사이 평균 1점 증가했는데, 2011년 당시 65세의 건강 노화지수(10.88)와 유사한 연령대는 2023년엔 72세(10.81)였다....
[2026학년도 대입 전략] 의대정원 축소에도 N수생 역대 최대 전망, 사탐런 가속화…탐구과목, 수능 최대 변수로 2025-06-02 10:00:02
있다. 고려대·성균관대·아주대·건국대·경북대·부산대·이화여대·한양대 의대 등은 올해 수시부터 수능 최저로 사탐을 인정했고, 정시의 경우 가톨릭대·고려대·부산대·경북대 의대 등도 사탐 과목을 반영하기로 했다. 연세대·중앙대·경희대·아주대 등은 이전부터 사탐 과목을 반영해왔다. 사탐런 가속화는 올해...
한국산업연합포럼 "기업 62%, 에너지 정책은 산업부 유지 희망" 2025-06-01 15:37:41
각각 54.5%, 18.6%, 26.9%였다. 권향원 아주대학교 교수는 "이전의 많은 부처 신설 조직 시도가 정착에 시간이 걸리고 부처 간 갈등을 유발한 경험이 있어 기후변화 대응 목표 추진도 쉽지 않은 점을 고려해야 한다"며 "기후에너지부 신설이 필요하다면 기존 부처로 두기 보다는 대통령 직속으로 두되 정책의 조정과 통합...
"조사기업 62%, 에너지 정책 산업부에 유지 희망" 2025-06-01 15:20:20
각각 54.5%, 18.6%, 26.9%였다. 권향원 아주대학교 교수는 "이전의 많은 부처 신설 조직 시도가 정착에 시간이 걸리고 부처 간 갈등을 유발한 경험이 있어 기후변화 대응 목표 추진도 쉽지 않은 점을 고려해야 한다"며 "기후에너지부 신설이 필요하다면 기존 부처로 두기 보다는 대통령 직속으로 두되 정책의 조정과 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