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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모델 안아름 “좋아하는 일 마음껏 하며 살 수 있는 현재 감사해” 2018-06-01 14:43:00
내가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출신이다. 그런데 아무래도 적성에 맞지 않아 휴학을 하고 집에 있는데 앞이 깜깜한 느낌이 들더라. 너무 불안하고 초조했다. 지금도 가끔 그때를 떠올리면 현재 이렇게 내가 좋아하는 일을 마음껏 하며 살 수 있다는 게 큰 감사로 다가온다. 힘들었지만 자양분이 되었던 시기이기도 하지” q....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8-04-23 08:00:00
따라 4월 임시국회는 공전을 거듭하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dhR_9KqDAvT ■ 더 좋은 주택대출상품으로 갈아타기 쉬워진다 이르면 하반기부터 금리 등 측면에서 조건이 더 좋은 주택담보대출 상품으로 갈아타기가 쉬워진다. 들쭉날쭉했던 은행의 주택대출 가산금리 결정구조는 투명해져 전반적인 금리 인하 효과를...
[주요 기사 1차 메모](10일ㆍ화) 2018-04-10 08:00:00
교육 활성화…융합위 설치(송고) ▲ 4월 임시국회 여전히 공전…여야 공방전만 커져(예정) ▲ 여야, '김기식 해임' 공방 격화(예정) [외교ㆍ국방] ▲ 北, 김정일 국방위원장 추대 25주년 기념행사 '생략'한 듯(송고) [경제] ▲ 산은 "STX조선 자구계획 제출 안 돼…법정관리 신청할 것"(송고) ▲...
[ 사진 송고 LIST ] 2018-02-19 15:00:02
인하 촉구" 02/19 10:20 서울 임헌정 [올림픽] 격정의 춤사위 02/19 10:22 서울 하사헌 이영배 금강 대표, 영장실질심사 출석 02/19 10:23 서울 하사헌 취재진 질문 외면하는 이영배 금강 대표 02/19 10:23 서울 하사헌 영장실질심사 출석하는 이영배 금강 대표 02/19 10:24 서울 유형재 [올림픽] 산뜻한...
금강주택, 도시정비사업팀 출범 이후 인천 학익4구역 첫 수주 2018-02-05 13:49:31
좋다. 연학초교, 인주중, 학익고, 인하사대부중·고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인하대, 인하공전 등도 가깝다. 홈플러스(인하점), 인천지방검찰청, 인천지방법원, 미추홀 근린공원, 학익시장 등 주변 생활편의시설도 많다.남구 법조타운 인근 재개발 사업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지난해 2월 신동아건설이 학익2구역...
인하공전 학생들 3D 프린팅 경진대회 수상 2018-01-18 19:49:59
창업, 특별상 분야로 구분해 진행됐다. 인하공전은 열정 분야에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상, 창업 분야에서 창업진흥원장상,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장상 등을 수상했다. ‘황룡사 9층 목탑’을 3d프린팅으로 구현해 국회위원상을 수상한 권오철, 유정준 학생(실내건축과)은 “답사가 어려운...
`글로벌 항공승무원` 네바다주립대 항공서비스학과 입학설명회 개최 2017-12-11 13:23:48
역시 경쟁률이 치솟고 있다. 2018학년도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수시 1차에는 5,0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려 54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보였으며, 한서대 항공관광학과의 일반전형 경쟁률 역시 95대 1에 달했다. 이렇게 치열한 경쟁을 뚫고 글로벌 승무원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다른 경쟁자들과 차별될 수 있는 스펙을 갖춰야...
새해 예산안 진통끝 타결…뒤늦게 빛난 '양보와 협치' 2017-12-04 18:52:10
인하면서 공전을 거듭했다. 협상이 지지부진하자 예산안 법정 처리시한을 이틀 앞둔 지난달 30일부터 2+2+2 협상에 원내수석부대표 대신 원내대표들이 투입돼 회동의 무게감을 높였다. 여야는 내년 예산안의 본회의 자동 부의 시점을 2일 정오로 36시간 연기하는 데 합의하고선 막판 협상을 이어갔다. 여야 원내대표들의...
인하공전 학생들 뿌리기술경기대회 교육부장관상 수상 2017-11-30 23:05:47
인하공업전문대학은 29일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린 ‘2017 뿌리기술경기대회’ 시상식에서 교육부장관상 등 3개 분야에서 8개 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대회는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가 뿌리산업 기술발전에 공헌한 기업과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행사다. 인하공전 박상은 금속재료과 학생은 용접...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2017-11-21 20:00:00
기조에 대해 "대기업의 기술탈취나, 납품단가의 일방적 인하 등 불공정행위는 반드시 뿌리 뽑고, 사전 감시와 사후 처벌을 강화하는 등 촘촘한 감시를 통해 구조적으로 근절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XlRq7KPDAuF ■ 한걸음도 못 나간 공수처…국회 논의 '무기한 공전' 국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