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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저작권 협력 다진다…서울서 '소지역 워크숍' 2018-03-26 15:02:15
개최한다. 한국, 중국, 몽골, 러시아의 저작권 정책 담당자와 학계 전문가 등 12명이 참석해 저작인접권자의 권리 보호 관련 이슈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WIPO의 가오 항 저작권개발국장과 명수현 수석사업담당관이 연사로 나선다. abullapi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음실련, 음악산업계 음반 실연정보 표기 위한 워크숍 개최 2017-11-30 19:24:12
말했다. 음실련은 1988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음악실연자를 대표하는 저작인접권 관리단체로 대중음악, 국악, 클래식 등 1만 60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음악실연자들의 활동여건 개선 및 지위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문연배 한경닷컴 기자 bretto@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장사익·김종서·펜타곤까지…실연자 페스티벌 KMPF 32팀 라인업 공개 2017-10-26 09:41:12
및 저작인접권에 대한 체계적인 대국민 홍보와 페스티벌을 통한 실연자 발굴 및 지원 사업 연계, 사회 환원을 통한 시민들과의 만남을 목적으로 개최한다. 음실련은 ‘평창올림픽 성공기원 2017 실연자 페스티벌 kmpf’를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 붐업과 국내에서 활동하는 실연자들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한...
[세계의 창] 한·EU FTA의 10년 뒤를 생각한다 2017-10-23 18:10:32
선에서 봉합했다.이 외에도 지역화, 저작인접권, 공연보상청구권 등 다양한 통상의제가 쏟아져 나왔고 표준, 적합성 인증방식, 원산지 분야에서 양측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기도 했다.협상 시작 10년, 잠정발효 6년이 지난 지금 한·eu fta는 어디에 있는가. 발효 후 유럽 경제위기와 한국 기업의 왕성한 해외 투자에...
누구나 스타를 꿈꾸지만…화려한 연예계의 극심한 소득격차 2017-10-22 08:00:02
고(故) 김광석의 저작권 수입이 얼마나 되느냐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가수는 세상을 떠도 자작곡에 대한 저작권, 음반 발매와 공연 등에 대한 저작인접권 등에서 나오는 수입이 유족에게 가기 때문이다. ◇ 연봉 1천만원이 어려운 하위 90%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연예인 피라미드의 꼭대기에 있는 스타 중의 스타에만...
"평창올림픽 성공 기원"…음실련, 11월 9일~12일 'KMPF' 페스티벌 개최 2017-10-20 10:02:09
실연자들의 저작인접권과 저작권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체육산업개발은 올림픽공원에서 다양한 실연자 공연이 개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다.국제 저작권 포럼 참여자와 3일간의 저작권 페스티벌 라인업은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다.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기사제보...
서해순 "딸 죽음 안알린 건 소송과 무관…이상호 다큐 만들 것"(종합2보) 2017-10-13 01:30:47
(저작인접권 관련 소송의) 대법원 판결문을 제출했다"면서 "서연이의 죽음이 당시 재판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게 아니라는 점도 얘기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 방송사가 김광석씨의 부검감정서에 그의 양 손목에 날카로운 것으로 베인 듯한 오래된 흉터가 있었다는 내용이 있어, 숨지기 오래 전 자살을 시도했을 가능성이...
조승래 "4대 음원유통사 미지급 저작권료 4년간 174억" 2017-10-09 15:59:47
저작권료와 저작인접권료는 157억원으로 파악됐다. 올해 1분기까지 포함하면 174억원에 달한다. 저작권은 작사·작곡가 등 음악 창작자에게, 저작인접권은 가수·연주자 등 실연자에게 부여되는 권리다. 미지급 저작권료·저작인접권료 가운데 로엔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멜론이 절반 이상인 97억원을 차지했으며, 지니...
김광석 뮤지컬에 '김광석' 없는 이유는…"저작권 시비로 시름" 2017-10-08 07:30:01
저작권 문제를 예민하게 신경 썼다. 김광석의 저작권(작사·작곡가의 권리)과 저작인접권(실연자·음반제작자 등의 권리), 퍼블리시티권(이름이나 초상을 이용할 수 있는 권리) 등을 모두 고인의 부인 서해순씨가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 뮤지컬 제작사 관계자는 "초연 공연을 준비할 당시 서씨의 회사인 '위드33'...
디스패치, 서해순 더욱 더 벼랑 끝으로..누리꾼 "포위됐다" 2017-09-27 11:21:20
저작인접권 관련 소송이 벌어졌을 때 딸의 생존이 대법원 판결에 유리하다고 판단, 사망신고를 늦게 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는 "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면서도 "변호사한테 고지를 안 한 것은 맞다. 신고해야 하는 줄 몰랐다"고 주장했다. 그는 남편에 대한 타살의혹에 대해선 "팬클럽과 제사에 참석하고 음반유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