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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호암상 2년 연속 참석…'인재 제일' 철학 잇는다(종합) 2023-06-01 16:51:20
말했다. 국세청 공익법인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호암재단의 총기부금 52억 중 2억원은 이재용 회장이 냈다. 개인 자격으로는 이 회장이 유일하다. 호암재단은 이 회장의 제안에 따라 2021년부터 삼성호암상 과학 분야 시상을 확대했다. 이 회장은 공학이나 의학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기초과학 분야 지원을 늘려 산...
삼성호암상 시상식 열려…이재용, 작년 이어 올해도 참석 2023-06-01 16:00:01
말했다. 국세청 공익법인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호암재단의 총 기부금 52억 중 2억원은 이재용 회장이 냈다. 개인 자격으로는 이 회장이 유일하다. 호암재단은 이 회장의 제안에 따라 2021년부터 삼성호암상 과학 분야 시상을 확대했다. 이 회장은 공학이나 의학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기초과학 분야 지원을 늘려 ...
'국보급' 고미술품이 눈 앞에서 살아움직인다…리움의 '파격' 2023-05-30 18:25:22
새로운 차원으로 관객을 이끈다. 삼성문화재단은 권 작가를 시작으로 전통과 현대의 접점을 탐구하는 특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무대는 리움미술관과 경기 용인 호암미술관이다. 먼저 리움미술관 상설전시장 2층에선 권 작가의 VR 작품을 오는 9월 10일까지 전시한다. 11월부터는 한국·콜롬비아계 작가인...
"개인 자격으로 유일"…이재용, 호암재단에 2억 기부 2023-05-22 21:42:04
회장이 실명으로 호암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한 것은 2021년 4억원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 회장은 지난 3월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에서 "봉사에 적극 참여하고 싶은데 얼굴이 알려진 탓에 쉽지 않다"며 "(저 또한) 여기저기 익명으로 기부를 많이 하려고 한다"고 말한 바 있다. 호암재단은 학술·예술·사회 발전과...
조성진, 역대 최연소 삼성호암상 수상…여성과학자 2人도 2023-04-05 18:30:28
호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여성 과학자 두 명이 수상자에 포함됐고, 조성진은 역대 최연소 수상자라는 기록을 세웠다. 호암재단은 조성진과 임 교수 등 개인 다섯 명과 단체 한 곳에 ‘2023 삼성호암상’을 수여한다고 5일 발표했다.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 3억원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오는 6월 1일이다....
삼성호암상 예술상에 피아니스트 조성진…공학상 선양국 교수(종합) 2023-04-05 11:29:07
등 전염병 퇴치와 빈민 진료에 앞장서 왔다. 호암재단은 특히 최경신 교수와 마샤 헤이기스 교수 등 젊은 여성 과학자 2명이 수상자에 포함된 것을 높이 평가했다. 또 예술 부문에서 역대 최연소인 29세의 젊은 수상자가 나온 점도 강조했다.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 3억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6월 1일...
삼성호암상 예술상에 피아니스트 조성진…공학상 선양국 교수 2023-04-05 09:15:42
등 전염병 퇴치와 빈민 진료에 앞장서 왔다. 호암재단은 특히 최경신 교수와 마샤 헤이기스 교수 등 젊은 여성 과학자 2명이 수상자에 포함된 것을 높이 평가했다. 또 예술 부문에서 역대 최연소인 29세의 젊은 수상자가 나온 점도 강조했다.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 3억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6월 1일...
호암재단, 겨울 온라인 청소년 강연회 개최 2022-12-22 08:44:37
호암재단, 겨울 온라인 청소년 강연회 개최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호암재단은 겨울 온라인 청소년 강연회 '펀&런 2022 윈터 핫톡 페스티벌'을 오는 26∼28일 줌과 유튜브로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청소년에게 최신 과학·인문 지식을 전하고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과학의 비밀을...
'20년째 땅값 1위' 명동 네이처리퍼블릭도 공시가↓ 2022-12-14 18:27:27
올해보다 11.6% 하락했다. 3위는 삼성그룹 호암재단이 용산구 이태원동에 보유한 그룹 영빈관인 승지원(연면적 609.6㎡)이다. 내년 공시가격은 168억원으로 올해보다 9.0% 낮아졌다. 단독주택 공시가격 상위 10곳 중 7곳이 용산구에 있다. 나머지는 삼성동 2곳, 서초구 방배동 1곳이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20년째 땅값 1위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공시가 2년 연속 하락 2022-12-14 09:09:48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위는 이해욱 DL(옛 대림그룹) 회장의 강남구 삼성동 주택(연면적 2617.4㎡)이다. 내년 공시가격은 182억원으로 올해 205억9000만원에서 11.6% 내렸다. 3위는 삼성그룹 호암재단이 용산구 이태원동에 보유한 삼성그룹의 영빈관인 승지원(연면적 609.6㎡)이다. 184억7000만원에서 168억원으로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