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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 재조림사업 산림탄소상쇄 제9호 등록 2014-05-21 17:27:16
탄소상쇄제도는 개인이나 기업이 나무를 심거나 나무 제품을 이용하는 등산림활동으로 달성한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객관적이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인증해주는 제도다. 예금보험공사는 강원도 춘천시 사북면 1㏊ 면적에 소나무를 심어 탄소흡수량을증진하는 활동으로 2024년까지 모두 58t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는...
자동차, 예술과 만나다 2014-05-16 21:19:00
내부에 들어가는 천연가죽과 알루미늄, 나무 등을 직접 만져볼 수 있도록 진열해 놨습니다. 한쪽 벽면 전체를 장식한 최고급 소재인 ‘리얼우드’는 차량에 장착되기까지 거쳐야 하는 18차례의 연마 과정을 보여줍니다. 기술과 예술은 맞닿아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듯합니다. 4층패밀리카 & 키즈라운지가족을...
'혁신 덩어리' BMW i3…"미래의 차 타고 과거 달리는 기분" 2014-04-29 07:00:19
전체가 이 첨단 소재로 구성됐다. ‘탄소섬유’로도 잘 알려진 이 소재는 강철보다 50%, 알루미늄보다 30% 가볍다. 하지만 이들보다 강성이 강해 ‘꿈의 소재’로도 불린다. bmw는 이 소재의 대량생산 체제를 갖추고 양산차 생산에 나선 첫 자동차 제조사다.둘째는 재활용성이다. cfrp를 비롯한 차체...
[패션 스트리트] 오늘의 패션계 소식 2014-04-28 17:16:06
스완윙즈, 초승달, 레이스, 꽃과 나무를 모티브로 디자인된 6종의 클래식 브로치는 내구성이 강한 브라스 소재에 화이트 큐빅이 세밀하고 정교하게 세팅되어 있어 다양한 각도에서 비추었을 때 아름다운 반짝임을 선사한다고 합니다. 레이스를 모티브로 한 브로치는 진주에 많은 가공을 하지 않고 내추럴한 모습 그대로를...
[모터쇼]중국 토종브랜드, 견제 대상으로 떠올라 2014-04-24 11:54:02
시트는 180도 회전이 가능하다. 실내는 나무와 도장이 되지 않은 금속 소재, 가죽, 탄소섬유 등으로 꾸며졌다. 손동작을 인식해 라디오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을 작동하는 모션 인식 시스템도 탑재했다. 양산화는 2017년께 이뤄질 예정이다. 동력계에 대한 공식 정보는 밝히지 않았지만 최고 250마력을 내는 2.0ℓ 터보...
민·관·군이 함께하는 '에코트리 캠페인' 2014-04-17 09:36:32
벚나무 3천그루, 측백나무 1천200그루 등 총 6천500그루를 심었다. 송희섭 6포병여단장(소장)은 "에코트리 캠페인은 민·관·군이 함께 하기 때문에 그 어느 행사보다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캠페인으로 심어진 나무들은 훈련장 주변 소음을 줄이고 주변환경을 정화하는 등 군의 교육훈련 환경개선에도 효과가 클...
스타벅스, ‘2014 서울, 꽃으로 피다’ 환경 캠페인 동참 2014-04-15 13:55:50
녹색문화를 확산하고, 종이컵 사용 절감으로 탄소 발자국을 줄이고 꽃과 나무를 살리자는 취지에서 열렸습니다. 스타벅스는 서울광장에서 일회용 컵 10개를 모아오는 5천명의 시민들에게 스타벅스 텀블러를 제공하고, 시민들은 5만개의 일회용 컵을 직접 한 개씩 나란히 이어 놓으며 대형 크기의 ‘종이컵, 꽃으로 피다...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에 친환경 포장 적용 확대 2014-04-14 11:00:50
이산화탄소 배출량 1,000여 톤을 절감하고 나무 약 11만 그루를 보호하는 효과를 거뒀습니다. 또한, 삼성전자는 갤럭시 S4, 갤럭시 노트3 등에 이어 갤럭시 S5에도 자연분해 비닐 포장재,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한 충전기 케이스, 석유용제가 포함되지 않은 콩기름 잉크를 적용하며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습니다. 제품...
대상 청정원, ‘2014 희망의 나무 나누기’ 진행해 2014-03-25 17:49:18
소나무, 느티나무, 밤나무 등 탄소 고정 능력이 우수한 묘목을 시민들에게 나눠주었으며, 참석한 어린이들이 공기정화식물을 받은 뒤 즐거워하고 있다. /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린성에 환경사업 전수…韓·中 기술교류 첫 성과 2014-03-21 07:00:05
싶다는 뜻도 밝혔다. 지린시는 최근 시를 중국 최고의 탄소 소재 산업기지로 만든다는 비전을 세우고 선진기술을 보유한 해외 기관들과 적극적인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지린시는 2013년 제3회 한·중 기술이전대회 때 전북지역 기계자동차부품, 탄소부품소재 연구기관인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을 중국으로 초청했다.최규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