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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인천상륙작전` 다큐 내레이션 참여..."숨은 첩보전쟁" 2016-07-20 09:47:35
영흥도로 급파됐다. 당시 영흥도는 해군첩보부대와 마을을 지키는 청년 방위대원, 해군육전대와 미군 첩보부까지 합류한 인천상륙작전 성공을 위한 첩보전의 무대가 되었다. 이 과정에서 비밀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 병사들, 목숨을 걸고 적진을 오가며 첩보작전을 펼쳤던 부대원들과 이름없는 청년들의 희...
[위기의 방위산업, 이대론 안 된다] '방산비리' 총액이 1조?…"수사한 사업 전체예산" 2016-07-04 17:46:43
전 해군참모총장이 대표적이다. 황 전 해군참모총장은 합수단 출범의 계기가 된 2009년 통영함 장비 납품사업자 선정 당시 방위사업청 함정사업부장(소장)이었다. 그는 재직 중 성능이 떨어지는 미국계 h사의 음파탐지기를 도입하려고 허위 보고서를 작성하도록 지시한 혐의 등으로 지난해 4월 구속 기소됐다.그러나 그는...
계룡대 휘감은 한경필 선율…"강한 국군 응원합니다" 2016-06-26 17:40:13
참모총장과 장준규 육군 참모총장, 정호섭 해군 참모총장 등 3군 수뇌부는 이날 장병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3군 총장과 박창명 병무청장은 공연 내내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장 총장은 프란츠 폰 주페의 ‘경기병 서곡’이 연주되자 손으로 리듬을 맞추기도 했다.장병들도 감동의 메시지를 쏟아냈다. 김재겸...
[호국보훈콘서트 이모저모] 육·해·공 참모총장 "도약·화합 하모니에 감동" 2016-06-26 17:37:30
행사를 주관한 정경두 공군 참모총장과 장준규 육군 참모총장, 정호섭 해군 참모총장 등 3군 총장뿐 아니라 정연봉 육군 참모차장, 정진섭 해군 참모차장, 원인철 공군 참모차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박창명 병무청장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3군 참모총장은 힘찬 도약과 발전을 약속했다. 정경두 총장은 “66년 전...
'의기양양' 검찰 수사, 법원에서 잇따라 제동 2016-06-24 18:21:31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같은날 정옥근 전 해군참모총장(64)도 대법원에서 무죄 취지의 판단을 받았다. 정 전 총장은 해군 함정 수주를 돕는 대가로 옛 stx 계열사에서 수억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돼 2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대법원은 “정 전 총장이 돈을 직접 받은 게 아니라 장남이 대주주인...
뇌물수수 혐의 정옥근 전 해군참모총장 '무죄' 2016-06-23 18:19:00
] 해군 함정 수주를 돕는 대가로 옛 stx 계열사에서 수억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돼 징역형을 선고받은 정옥근 전 해군참모총장(64·사진)의 상고심에서 대법원이 무죄 취지로 사건을 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 정 전 총장이 돈을 직접 받은 게 아니라 장남이 대주주인 요트회사에 후원금 형식으로 전달됐기 때문에...
아이넷방송 박준희 회장,해군참모총장 감사장 수상“ 2016-05-24 18:03:53
박준희 회장(왼쪽 둘째), 정호섭 해군참모총장(가운데),삼중 큰 스님(왼쪽 넷째) 박준희 ㈜아이넷방송 회장은 24일 대전 계룡대 해군본부에서 정호섭 해군참모총장(해군대장), 해군본부 관계자와 영평사 삼중 큰 스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 해군참모총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상했다.대한민국 해군 및 해병대에 대해...
충남도 신성장동력 '방산'…논산·계룡에 국방산단 추진 2016-05-09 18:25:20
해군참모총장 등을 만나 협조를 구했다.안 지사는 “국방 요람인 논산·계룡지역의 탁월한 입지 여건을 활용해 국방산단을 조성하려는 것”이라며 “국방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발전시켜 ぐ?것”이라고 강조했다.도는 최근 11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전담 태스크포스를 꾸리고 기업유치 및...
충남도, 국방산단 추진 ‘화력’ 강화 방안 논의 2016-05-02 14:24:44
논산시장, 최홍묵 계룡시장, 건양대 석좌교수인 송영무 전 해군참모총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위원 3명 추가 위촉에 이어 국방산단 조성 추진 방향 자문과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우리나라 국방의 요람인 논산·계룡 지역의 탁월한 입지 여건을 활용, 전력 지원 체계 중심...
경찰 출신 8명 당선 '역대 최다'…군 출신은 6명, 19대의 '절반' 2016-04-21 18:11:58
반 토막 났다. 새누리당에선 해군참모총장 출신인 김성찬 당선자(경남 창원 진해)와 기무사령관 출신인 김종태 당선자(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가 재선에 성공했다. 국군간호사관학교장 출신인 윤종필 당선자와 육군 대령 출신으로 전우들을 구하다가 지뢰를 밟아 두 다리를 잃은 이종명 당선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