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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 '좋은데이'로 잘 나간데이~ 2015-07-01 18:17:14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알코올 도수 13.5도에 과일향을 첨가한 컬러시리즈가 수도권 공략의 선봉장이다. ‘좋은데이 컬러시리즈’는 지난 5월 출시 이후 한 달 만에 1000만병 넘게 팔렸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과일소주가 분기 기준으로 1000만병이 판매된다고 가정할 경우...
매너캠핑족 위한 미니와인이 뜬다 2015-06-30 09:57:20
중에서도 미니와인이 각광받고 있다. 미니와인은 알코올 함량이 비교적 낮은데다 용량도 많지 않아 주량에 따라 음주조절이 용이하며, 간편성을 더한 용기로 출시돼 캠핑 시 가볍게 챙기기 좋다. 캠핑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미니와인 3종을 소개한다. #한 손에 잡힌다. 소용량 스파클링와인 `다다(DADA)` 캠핑장에서는...
교보증권 "소주산업 지속 성장…무학 주목" 2015-06-24 08:35:56
"내년에는 주요 소주 회사들의 기존 소주의 알코올 도수 인하도 기대해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현재의 리큐르 소주는 올해 정점을 찍은 후 앞으로는 소주 시장에서 10%내외의 일정 비중을 가지고 갈 것"이라며 지금과 같은 열풍이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막걸리, 복분자주, 보드카 등...
백수오 뺀 새 백세주 나왔다 2015-06-23 21:31:36
끌던 2003년 무렵과 비슷한 맛이 난다”고 설명했다. 알코올 도수는 12.5도에서 13도로 높였고, 용기는 은은한 느낌의 반투명 병을 사용했다.백세주는 2003년 매출 1000억원을 넘어선 인기 제품이었다. 하지만 이후 주류시장 트렌드 변화로 뻗?렝?걸어 지난해 매출은 180억원까지 떨어졌다. 배 사장은 “우리...
국순당, `백수오 뺀` 새로운 백세주 출시…하반기 매출 70억 목표 2015-06-23 12:39:46
병 디자인은 지난 1997년부터 2004년까지 백세주가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시절의 형태인 하단부가 잘록한 곡선의 반투명병을 다시 적용했습니다. 새로운 백세주는 알코올 도수 13%로 기존 제품보다 0.5%를 높였으며 용량은 375ml, 가격은 3천300원입니다. 올 하반기 매출 목표는 70억원입니다. 배중호 국순당 대표는...
깊어지는 맥주맛 전쟁…오비, 독일식 밀맥주 첫 출시 "카스만으론 안된다" 2015-06-17 21:30:00
홉을 사용해 독일 스타일을 강조했다. 알코올 도수는 5도다. 제품 디자인은 잘 익은 밀 이삭을 연상시키는 황금빛 타원형을 주로 사용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이번 제품 개발 과정에는 오비맥주 대주주인 ab인베브의 독일 밀맥주 브랜드 프란치스카너 브루마스터(맥주 양조 장인)를 맡고 있는 슈테판 뮐러가 참여했다....
오비맥주, 독일 전통 밀맥주 `프리미어 OB 바이젠` 출시 2015-06-17 15:14:32
바이젠을 시작으로 원재료와 발효방식, 알코올 도수, 맛, 칼로리 등을 차별화한 다양한 형태의 ‘브루마스터 셀렉션’ 연작을 지속적으로 시장에 출시한다는 계획입니다. 송현석 오비맥주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맥주의 다양성과 새로움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에 적극 대응하고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차별화...
"이제 국산 밀맥주의 시대 온다" 오비맥주, 브루마스터 셀렉션 1탄 '바이젠' 출시 2015-06-17 11:00:00
바이젠을 시작으로 원재료와 발효방식, 알코올 도수, 맛, 칼로리 등을 차별화한 다양한 형태의 ‘브루마스터 셀렉션’ 연작을 지속적으로 시장에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프리미어 ob 바이젠’은 독일 전통의 양조 방식을 적용, 독일산 밀맥아와 유럽산 보리맥아만을 100% 사용하고 독일산 프리미엄...
[더위와 '한판 승부'] 소주의 진화…슬러시처럼 사르르 녹고 자몽·포도·사과향 품고 2015-06-17 07:00:28
있는 이 제품은 알코올도수 16.8도, 용량은 220ml다.롯데주류는 캠핑, 등산 등 레저스포츠를 여가로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야외활동을 할 때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더운 여름날 시원하게 마실 수 있도록 종이나 페트가 아닌 파우치 형태로 ‘처음처럼’을 출시하게 됐다고...
[더위와 '한판 승부'] 36.5도 위스키·커피맛 보드카·쿠바산 럼주…깔끔한 목넘김으로 더위 날린다 2015-06-17 07:00:23
위스키 회사 골든블루는 알코올 도수 36.5도의 저도 위스키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20년산급 위스키 ‘골든블루 20 더 서미트’를 출시했다. 더 서미트는 선별된 양질의 오크통에서 20년 이상 숙성시킨 위스키 원액을 블렌딩한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첫맛은 부드러우면서 끝맛은 과일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