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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민진웅, 교수님 됐다…청운대 신임 교수 초빙로 임용 2025-11-27 11:19:51
관객과 호흡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견고히 쌓아 온 저력을 발휘한 만큼 후학 양성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가 더해진다. 이에 민진웅은 청운대학교 연극예술학과 신임 초빙교수로 학생들을 지도해 나가며 오랜 시간 현장에서 쌓아 온 자신의 노하우를 후학들에게 전수할 예정이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최정원 불륜설' 여성 "1억 땡길 때 가담? 사실 아니다" 2025-11-27 11:05:14
B씨의 폐암을 고의적으로 알리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앞서 한경닷컴에 "부적절한 처신이 있었고, 간호사에게 연락이 안 된다고 연락은 받았지만 병명은 안 알려줬으니 저와 상관없는 거짓말"이라며 "아내의 거짓말로 저의 잘못이 돼 심각한 명예훼손이 됐다"고 반박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믿보배' 한자리에, 연극 면회 길은성·김남희·배윤경 캐스팅 공개 2025-11-27 10:05:45
있다"고 전했다. 이어 "면회실이라는 독특한 배경 속에서 두 사람이 어떤 이야기로 어떤 여운을 만들어 낼지, 차주부터 막이 오를 면회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극단 등대프로젝트 공연 '면회'는 12월 28일까지 소극장 혜화당에서 상연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조세호 "정신과 약 먹는다"…우울증 가능성 낮았는데, 왜? [건강!톡] 2025-11-27 09:47:49
조언이다. 특히 자살 위험이 있는 경우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병원에서는 약물 치료와 상담 및 전자기장 자극 등 비약물 치료가 병행된다. 이와 함께 아로마테라피, 독서요법, 컴퓨터 기반 자가 관리법, 광선요법, 이완 요법, 운동 등도 우울감 관리에 도움이 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피지컬:아시아' 김치의 중국어 자막 '신치'로…"환영할 일" 2025-11-27 08:43:47
특히 "넷플릭스의 세계적인 영향력이 대단하기에 이번 신치 표기는 중국의 억지 주장을 무색하게 만드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글로벌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의 김치 표기가 다국어로 제대로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아이브 출국 했는데…홍콩 화재에 '아이돌 총출동' MAMA 어쩌나 2025-11-27 08:23:43
격상했다. 5급 경보는 4명이 사망하고 55명이 다친 2008년 몽콕 나이트클럽 화재 이후 처음이다. 화재 당시 건물은 1년 넘게 대규모 보수 공사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외벽에 설치된 대나무 비계와 공사용 안전망으로 불이 번지면서 대형 불기둥이 치솟은 것으로 파악됐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최정원한테 1억까지 땡겨낼 수 있다고"…녹취록 공개 2025-11-27 07:51:42
최정원에 대한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고 밝히며 "아직 확정 판결이 나지 않았고, 계속 소송이 진행 중"이라며 "이 인간(최정원)만 없었다면 내 가정은 파괴되지 않았다"라고 주장했다. 더불어 B씨와의 이혼 소송 역시 "대법원에서 100% 파기 환송될 것이라고 본다"고 장담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故 이순재, 눈물의 영결식…"영원히 잊지 않겠다" 2025-11-27 07:07:30
14대 총선에 당시 여당인 민주자유당(민자당) 후보로 서울 중랑갑 선거구에 출마해 당선, 이후 국회의원으로서 민자당 부대변인과 한일의원연맹 간사로도 활동했다. 한국 대중문화의 산증인으로 통하는 고 이순재의 별세 소식에 정부는 고인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하기도 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이래서 다들 '서울 서울' 하는구나…지방 사는 취준생 '한숨' 2025-11-27 06:48:07
과거 고졸 이하 청년의 취업 준비 기간이 48개월이던 것에 비해 최근에는 기간이 다소 줄었다. 고용 형태는 비정규직은 늘고, 정규직은 감소했다. 상용직 비율은 과거 73.3%에서 최근 61.2%로 줄었고, 임시직은 24.9%에서 34.7%로 늘었다. 일용직은 1.9%에서 4.1%로 증가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우리가 만난 게 5~6년"…유족 측 '김새론 친필 편지' 공개 2025-11-26 15:18:56
2022년 12월임을 고려해 5년의 교제 기간이 맞는다면, 해당 편지는 김수현이 김새론이 미성년자부터 만난 증거가 된다. 한편 김수현 측은 김새론과 교제한 것은 맞지만 성인이 된 후에 만났다고 주장해 왔다. 김수현 측이 밝힌 교제 기간은 2019년부터 2020년까지 1년 정도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