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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좌석 아내들만 사망' 세종 주차장 사고, 음주운전 아니었다 2025-06-26 09:43:23
사고로 뒷좌석에 있던 70대 여성과 60대 여성 2명이 사망했고 앞좌석에 있던 남성 2명은 치료 중이다. 사망한 여성 2명은 뒷좌석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탑승해 있었으나 참변을 당해 안타까움을 샀다. 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 A씨와 사망한 여성 1명은 남매 사이로, 동승자 2명은 이들의 배우자로 확인됐다. 한편 경찰은...
도로 위 '레이싱카' 벤츠 AMG GT, 살짝 밟아도 강력한 가속력 2025-06-24 16:01:09
뒷좌석을 접으면 트렁크 공간이 최대 675L까지 확장된다. 운전석에는 11.9인치 LCD(액정표시장치) 중앙 디스플레이가 큼지막하게 있어 조작이 간편했다. 나파 가죽 소재의 AMG 퍼포먼스 스티어링 휠(핸들)은 고급스럽다. 페달을 밟자 GT 2세대의 진가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우렁찬 엔진·배기음과 함께 차량이 으르렁대는...
올해 구입해야 할 최고의 대형 럭셔리 1위 '벤츠 S클래스' 2025-06-24 15:54:30
온열 기능을 갖춘 헤드레스트 쿠션이 포함된 뒷좌석 컴포트 패키지도 적용했다. 이전 모델 대비 50㎜ 증가된 종아리 받침대와 최대 43.5도까지 조절 가능한 등받이가 포함된 이그제큐티브 시트는 뒷좌석 탑승객의 편안함을 극대화한다. ◇ 지능형 주행 보조 시스템S클래스는 운전자의 부담을 줄여주는 첨단 주행 보조 시스...
험로·도로 어디든 우아한 SUV…렉서스 '디 올 뉴 LX 700h' 2025-06-24 15:54:05
뒷좌석 시트는 대형 헤드레스트와 리프레시 시트 기능을 갖춰 장거리 이동 시에도 편안함을 주도록 했다. 렉서스는 그동안 ‘렉서스 드라이빙 시그니처’라고 표현하는 부드럽고 세련된 주행 감각과 우아한 인테리어 등을 강점으로 수입차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워왔다. 아울러 ‘렉서스 일렉트리파이드’ 전략을 바탕으로...
폭스바겐 '신형 아틀라스'…성인 7명도 넉넉한 대형 SUV 2025-06-24 15:53:44
독립적으로 뒷좌석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3존 클리마트로닉 자동 에어컨’을 탑재했다. 45W의 고출력 USB-C 충전 포트를 장착하여 다양한 디바이스 활용이 가능하다. 50:50 폴딩을 지원하는 3열 시트는 충분한 레그룸과 간편한 탑승 및 하차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활용하면 최대 6~7명의 성인이 탑승하기에도 부족함이...
한 번 주유 만으로 860km 주행…폭스바겐 '신형 골프', 높은 연비로 인기 2025-06-24 15:53:31
운전자와 뒷좌석 탑승객 간 원활한 소통을 돕는 음성 지원 시스템이다. 운전자는 간단한 조작으로 ‘보이스 인핸서’를 활성화시킬 수 있고 음량 조절을 통해 주행 중에도 뒷좌석 탑승객과 편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운전석엔 ‘에르고액티브 전동시트’가 기본 장착됐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에르고액티브 시트는...
푸조, 4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출시…"하이브리드 라인업 확대" 2025-06-24 11:13:13
각종 편의 사양도 탑재했다. 여기에 기본 536리터, 뒷좌석 폴딩 시 최대 1611리터까지 확장되는 트렁크 공간을 통해 SUV 급의 높은 실용성도 제공한다. 푸조의 스마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1.2리터 퓨어테크(PureTech) 가솔린 엔진, 48V 리튬이온배터리, 하이브리드 전용 6단 듀얼 클러치 자동변속기(e-DCS6)로 구성되며...
탑런토탈솔루션 "차량용 OLED社로 변신" 2025-06-23 17:30:36
“고급차에는 사이드미러부터 계기판, 보조석, 뒷좌석 디스플레이까지 한 대에 최대 7개 LCD가 들어간다”며 “2029년까지는 계속 시장을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회사는 중저가 차량용 모듈을 직접 설계하고 조립할 채비를 갖췄다. 현대차가 진출한 인도 시장으로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 인도는 아직 차량에...
[아프리카 기후난민] ⑼동물·사람 어우러진 에티오피아 도로 2025-06-23 07:03:00
중고의류를 봉고차 뒷좌석 밑으로 검정 비닐봉지에 싸서 싣는 모습을 목격했다. 기사는 바로 밀수 현장이라면서 뇌물을 받은 검문 관리가 중고의류뿐 아니라 무기류 등 민감 품목의 밀반입을 눈감아주기도 한다고 했다. 비포장도로로 산등성이 동네와 학교에 갈 때는 굽이굽이마다 집이 나타나면 거의 십중팔구 아이들이...
그랑 콜레오스 독주 막을까…'가성비 하이브리드'로 돌아온 액티언 2025-06-21 17:15:15
넉넉한 뒷좌석 공간으로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E-Tech 하이브리드 모델은 듀얼 모터 시스템이 적용되며, 동급 최대 용량의 1.64kWh(킬로와트시) 배터리가 결합해 15.8㎞/ℓ의 높은 연비 효율을 갖췄다. 동시에 동급 최고 수준인 245마력의 출력을 낸다. 오픈알(openR) 파노라마 스크린도 기본 사양이다. 동승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