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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사우디 여성운전자 시장을 잡아라" 현대차 TF 구성 2018-07-20 12:05:04
양재동 본사에서 정의선 현대차[005380] 부회장, 박한우 기아차 사장 주재로 각각 '2018년 상반기 해외법인장 회의'를 열었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매년 7월과 12월 정기적으로 해외법인장 회의를 열고 있다. 이번 회의는 양사가 미국과 유럽, 인도에 해외권역본부를 설치한 뒤 처음 열렸다.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하반기 SUV 판매 주력" 2018-07-20 12:04:34
정의선 부회장, 박한우 사장 각각 주재 suv 판매 확대 및 볼륨차종 상품성 강화 현대·기아자동차가 올 하반기 주요 지역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판매에 주력하고 볼륨차종 상품성 강화를 추진한다.현대·기아차는 20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하반기 해외법인장회의에서 suv를 앞세워 하반기 견조한...
기아차, 각자 대표이사 체제 돌입...최준영 전무 승진 발령 2018-07-18 11:04:02
기아차는 기존 박한우 사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 지원부문의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하고,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신속히 대응하는 체계를 갖춘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최준영 부사장은 1963년생으로 기아자동차 광주지원실장(이사대우), 광주지원실장과 광주총무안전실장(이사),...
기아차 각자 대표체제로… 최준영 대표이사 내정 2018-07-17 22:46:20
경영지원본부장(전무) 등을 지냈다. 이에 따라 기아차는 박한우 사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 사장과 최 부사장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기아차, 최준영 부사장 승진…박한우 사장과 각자대표 체제로 2018-07-17 19:19:41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기아차는 박한우 사장 단독 대표 체제에서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된다.최 신임 부사장은 1963년생으로 고려대학교를 졸업했다. 기아차에 입사한 뒤 광주지원실장 노무지원사업부장 등을 역임했다.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
기아차, 최준영 신임 대표이사 내정…각자 대표체제로 2018-07-17 18:20:06
대표이사인 박한우 사장과 새로 선임되는 최 부사장이 경영 업무를 분담하는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지원부문의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하고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갖추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최 부사장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기아차에 입사해 경영지원본부장과...
최준영 기아차 경영지원본부장, 대표이사 부사장 승진…박한우 사장과 각자 대표체제로 2018-07-17 18:03:40
설명했습니다. 기아차는 이번 인사를 통해 기존의 박한우 사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됩니다. 다음은 최준영 대표이사 부사장 주요 이력입니다. 최준영(崔峻榮) 기아자동차 부사장 -1963년생(55세) -고려대 경영학 학사 - 기아자동차 경영지원본부장, 노무지원사업부장 (전무) - 기아자동차...
"지역별 신차 철저히 준비"…현대·기아차 하반기 해외법인장 회의 2018-07-17 10:36:45
고문으로 물러나면서 이번에는 이원희 현대차 사장과 박한우 기아차 사장이 주재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주요 현안은 역시 위기 대응 및 판매 확대 방안이 꼽힌다. 상반기 현대차와 기아차는 국내외 시장에서 각각 224만대, 138만대를 팔아 4% 이상 판매 증가세를 보였다. 양사의 올해 판매목표의 48%에 해당하는 규모다....
현대·기아차, 美 관세 `촉각`… 이번주 해외법인장 회의서 경영전략 점검 2018-07-17 09:43:15
올해에는 현대·기아차 CEO인 이원희·박한우 사장이 주재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9일 미국 상무부는 공청회가 예정돼 있는 가운데 미국 정부는 무역확장법 232조를 적용해 수입차가 미국의 안보를 위협한다는 명분 아래 수입차에 최대 25%의 관세를 물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현대기아차, 금주 '해외법인장 회의'…하반기 경영전략 점검 2018-07-17 08:02:30
최고경영자(CEO)인 이원희·박한우 사장이 주재할 가능성이 더 큰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회의는 또 새롭게 도입된 토론식으로 진행된다. 과거 발표식이었던 해외법인장 회의는 재작년부터 토론식으로 변경됐다. 이번 해외법인장 회의는 특히 미국 정부의 수입차 관세 부과 문제가 주요 어젠다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