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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메시 FIFA 올해의 선수 1차 후보 포함…네이마르는 탈락 2018-07-25 08:39:56
디에고 시메오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개러스 사우스게이트(잉글랜드 대표팀), 에르네스토 발베르데(FC바르셀로나), 지네딘 지단(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여자 선수 1차 후보로는 루시 브론즈(잉글랜드), 페르닐레 하더(덴마크), 아다 헤게르베르그(노르웨이), 아망딘 앙리(프랑스), 사만다 커(...
코오롱글로벌, 중동 합작법인 추진…"500조 시장 노린다" 2018-07-16 16:45:21
메인 게이트 전면을 지글라스로 설치한 후 중동 투자자로부터 합작투자 러브콜을 받아왔다며 이번 합작법인 추진 배경을 소개했습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상사사업 다각화를 위해 중동지역에 LED Glass 사업진출을 시작했지만, 현지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향후 사우디아라비아의 ‘네옴’ 프로젝트 (500조원 규모) 및...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7-12 15:00:04
2위' 한용덕 한화 감독 "모든 부문에서 반전의 연속" 180712-0140 체육-001208:02 [월드컵] 사우스게이트 감독 "졌지만 발전한 선수들 자랑스러워" 180712-0141 체육-001308:02 [그래픽] 2018러시아월드컵 결승 대진 180712-0142 체육-001408:03 최지만, 탬파베이 데뷔전서 2루타 포함 멀티히트 180712-0145 체육-00150...
[월드컵] 사우스게이트 감독 "졌지만 발전한 선수들 자랑스러워" 2018-07-12 08:02:08
[월드컵] 사우스게이트 감독 "졌지만 발전한 선수들 자랑스러워"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잉글랜드를 28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4강에 올려놓은 개러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결승 진출에 실패했지만 선수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잉글랜드는 12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8...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7-12 08:00:04
180711-0955 체육-005618:23 [월드컵] 잉글랜드, 출근하는 시민들도 '사우스게이트 조끼 패션' 180711-0973 체육-005718:55 '2천만원 징계' 강원, 윤영선 이적규정 위반에 재심 청구 180711-0984 체육-005819:35 북에서 온 축구 감독 안데르센 "스포츠로 남북이 가까워지길" 180711-0985 체육-005919:35 SK...
[월드컵] 52년 만의 우승 꿈 무산된 '축구 종가' 잉글랜드 2018-07-12 07:00:55
회사원들 사이에 개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입은 조끼 패션이 유행하는 등 우승 기대로 한껏 고무됐다. 잉글랜드는 1996년 자국 대회 우승 이후 1990년 이탈리아 대회 4위를 빼고는 결승 문턱에 가보지 못했던 터라 이번이 2014년 브라질 대회 조별리그 탈락 수모를 털어낼 절호의 기회라고 여겼다. 하지만 잉글랜드의...
`크로아티아 4강` 잉글랜드 감독 "우리는 대회를 즐기고 있다" 2018-07-11 18:50:55
잉글랜드의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크로아티아와의 4강전을 앞둔 소회를 밝혔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크로아티아 선수 개인 능력과 그들이 볼을 점유하며 할 수 있는 것들을 고려한다면 우리가 상대했던 팀 중 최고의 팀일 것"이라면서도 "우리에게는 작은 역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월드컵] 잉글랜드, 출근하는 시민들도 '사우스게이트 조끼 패션' 2018-07-11 18:23:19
것은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사령탑인 개러스 사우스게이트 덕택이다. 와이셔츠에 넥타이를 매고 그 위에 조끼를 받쳐 입은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잉글랜드를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이후 28년 만에 4강 무대에 올려놓으며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덩달아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조끼 패션도 엄청난 관심을 불러모았다....
[월드컵] 올해도 우승팀엔 '자국인 감독'…징크스 못 깬 벨기에 2018-07-11 09:43:11
감독, 준결승전을 앞둔 잉글랜드의 개러스 사우스게이트(48), 크로아티아의 즐라트코 달리치(52) 감독은 모두 그 나라 출신이다. 벨기에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45·스페인) 감독이 4강 진출국 중 유일한 외국인 사령탑이었으나 그 역시 결국 징크스를 깨지 못하고 돌아섰다. 외국인이 지휘봉을 잡은 팀의 역대 월드컵 최고...
[월드컵] 사상 첫 외국인 감독 우승 나올까…벨기에만 외국 감독 2018-07-09 08:39:48
비해 프랑스는 디디에 데샹(50), 잉글랜드는 개러스 사우스게이트(48), 크로아티아는 즐라트코 달리치(52) 등 자국인에게 대표팀 지휘를 맡겼다. 지금까지 월드컵에서 외국인 감독의 최고 성적은 준우승이다. 1958년 스웨덴 대회 조지 레이너(잉글랜드) 스웨덴 감독, 1978년 아르헨티나 대회 에른스트 하펠(오스트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