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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노동안전보건지킴이 모집 2025-02-17 18:16:57
위해 오는 28일까지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산업안전 분야 자격 소지자다. 기업체, 산업안전 관련 단체·기관에서 안전보건 담당자로 1년 이상 근무한 경력자도 지원할 수 있다. 운전면허증을 소지하고 공고일 기준 경남에 주소지를 둔 사람이어야 한다. 도는 올해 600여 회의 안전 점검을 할...
서울 강남구 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시 '최대 50만원 교통카드' 2025-02-14 07:13:11
수 있지만, 강남구 지원금은 실제 운전 중인 어르신의 반납을 유도하고자 자동차보험 가입을 확인한 뒤 지급한다. 신청하려면 운전면허증과 자동차보험 가입 확인서를 지참해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지급받은 교통카드는 전국 버스·택시 이용뿐만 아니라 티머니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단 이미 면허...
전면도입 앞둔 모바일 주민증 '보안 불안' 2025-02-09 18:40:33
없는 휴대폰 기종이 있고, 모바일 운전면허증 등 다른 신분증에도 지문 인증이 없어 제외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다른 모바일 신분증보다 보안성이 철저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지난해 국회입법조사처의 모바일 신분증 발급 대상 및 현황 자료에 따르면 모바일...
"요즘 일본 여행 가면 필수에요"…한국인들, 푹 빠졌다는데 2025-02-08 07:32:36
영문운전면허증이나 국제운전면허증이 있으면 차량을 대여 및 운행할 수 있지만 사용 가능 국가와 유효기간이 달라 확인이 필수다. 영문운전면허증은 국내 운전면허증 뒷면에 면허 정보를 영문으로 표기한 면허증으로 지난 2일 기준 68개국에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한국인 여행객이 많이 찾는 동남아, 일본, 중국 등에선...
모텔 2층 '알몸 탈출' 20대男…20여일 감금, 가혹행위 당했다 2025-02-03 17:56:08
소개했다. "대출받는데 필요하다"면서 B씨의 휴대전화와 운전면허증까지 받아낸 A씨는 모텔에서 함께 지내며 끊임없이 '작업 대출'을 종용했다. B씨가 "집에 가고 싶다, 대출받고 싶지 않다"며 이를 거부하자, A씨의 폭행이 시작됐다. "경찰에 신고하거나 도망가면 너희 가족을 찾아내 죽여 버리겠다"고 협박한 A씨...
[르포] "너무 불안해 잠도 못자" 美 불법이민 단속에 떠는 한인사회 2025-01-31 11:30:40
필수적인 운전면허증은 당시 신분에 상관없이 발급됐던 시애틀에서 따 왔고, 행여나 교통법규 위반으로 경찰 단속에 걸렸다가 신분이 들통날까 봐 항상 법규를 철저하게 지키면서 살아왔다고 한다. A씨 부부는 일용직이나 식당 종업원, 아이를 봐주는 베이비시터 등 합법 신분이 없어도 되는 '캐시 잡'(cash job)만...
中러 해킹에 놀란 美, 범정부 사이버보안 강화 대책 마련 2025-01-16 19:30:00
준수를 요구하도록 했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처럼 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신분증 도입을 장려하기로 했다. 백악관은 세계 주요 선진국 중 미국만 안전하면서도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디지털 신분증 체계를 갖추지 않아 미국인들이 매년 신분 도용으로 560억달러의 피해를 본다고 설명했다. 행정명령은 에너지...
대법 "법원 서류 촬영·전송, 개인정보법 위반 아니다" 2025-01-13 09:29:03
서류에 포함된 타인의 운전면허증 사본을 촬영해 다른 사람에게 전송한 경우 개인정보법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대법원이 나왔다. 대법원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지난달 12일 개인정보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2018년 7월 자신에 대한 영업방해금지...
버티는 尹...박찬대 “경호처도 내란 공범” 권성동 “현직 대통령 체포 자제” 2025-01-03 10:03:11
것은 대단히 우려스러운 지점이 있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공수처는 내란죄 수사권이 없다. 그럼에도 직권남용을 통한 내란죄 수사를 자임하면서 체포영장까지 청구했다”며 “원동기 장치·자전거 면허증을 들고 포크레인까지 운전하겠다고 나서는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정유진...
[속보] 권성동 "공수처, 무리한 현직 대통령 체포 시도 자제해야" 2025-01-03 09:08:20
2종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증 들고 포크레인까지 운전하겠다고 나서는 모습"이라고 꼬집었다. 권 원내대표는 "통상 공수처 영장 심사는 서울중앙지법에서 하는데, 이번에는 서부지법에 신청했다"며 "편의적 판사쇼핑을 했다는 지적이 나와도 할 말이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수처가 발부받은 영장에 형사소송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