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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마무리 훈련…신경식 임시 타격코치·오지환 포함 2017-10-30 10:28:36
유지현, 강상수, 경헌호, 신경식, 손인호, 김정민, 박종호, 한혁수, 김우석, 김일경, 김현욱, 곽현희 ▲ 투수 = 윤지웅, 최동환, 이우찬(이영재 개명), 배재준, 백남원, 진재혁, 천원석, 고우석, 김태형, 손주영 ▲ 포수 = 조윤준, 유강남, 김재성, 김기연 ▲ 내야수 = 손주인, 김재율, 오지환, 박지규, 강승호, 윤대영,...
둘이 합쳐 PS 10홈런째…김재환 "오재일 뒤에 있어 시너지"(종합) 2017-10-25 23:00:02
1997년 유지현(LG 트윈스)에 이은 KBO 역대 2번째 기록이다. 정규시즌 13경기 연속 타점으로 KBO리그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던 김재환은 "타점이든 득점이든 팀에 보탬이 되었다는 것에 만족한다. 둘 다 가리지 않고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오재일은 솔로포로 뜻밖의 '횡재'를 했다. 구장 우중간...
김재환·오재일 쾅!쾅!…두산, KS 첫 '단군매치' 기선제압(종합2보) 2017-10-25 22:40:19
선제점을 빼앗겼다. 이때 홈을 밟은 김재환은 유지현(LG)이 세운 포스트시즌 최다 연속 경기 득점 기록(8경기)에 타이를 이뤘다. 두산은 계속된 만루 기회에서 추가득점하지 못한 아쉬움을 5회초 홈런 두 방으로 털어냈다. 우선 내야안타를 친 선두타자 민병헌을 류지혁이 희생번트로 2루에 보내 놓자 박건우가 좌전 적시...
KS에서도 '미친' 김재환+오재일…헥터 상대로 연속타자 홈런 2017-10-25 20:31:49
8호 연속타자 홈런이다. 오재일의 솔로포로 두산은 5-0까지 점수를 벌렸다. 한편, 김재환은 4회 볼넷으로 출루한 뒤 2사 만루에서 오재원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홈을 밟아 포스트시즌 8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이는 1997년 유지현(LG 트윈스)에 이은 KBO 역대 2번째 기록이다. 4bun@yna.co.kr (끝) <저작권자(c)...
류중일 LG 감독 일문일답 "FA 선물 받으면 당연히 좋다" 2017-10-13 16:20:41
잘 아는 양상문 단장님, 유지현 수석코치, 송구홍 2군 감독과 어느 방향으로 가면 좋을지 구상하겠다. --취임 후 휴대전화를 바꿨나. ▲바꿨다. (구단에서) 휴대전화를 선물 받았다. --프로선수 시절부터 항상 파란색 유니폼만 입었다. 다른 유니폼을 입은 것에 대한 특별한 감회가 있다면. ▲정확하게 31년 동안 삼성...
선동열 감독 "포수·우타자 고민…대회 통해 성장하길" 2017-10-10 15:45:31
선 감독을 비롯해 이종범, 유지현, 정민철, 진갑용, 김재현 코치 등 코치진 6명이 참석했다. 선 감독은 "최원태(넥센)나 엄상백(kt) 등은 부상만 아니라면 들어갈 선수다. 김동엽(SK) 역시 마찬가지다. 김민혁(두산)은 차세대 선수가 될 거로 생각해 끝까지 고민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최원준(KIA)이 들어갔다. 안타까운...
[고침] 체육(이정후·장현식 등 아시아 챔피언십…) 2017-10-10 15:41:50
해설위원, 이종범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유지현 LG 트윈스 코치, 진갑용 일본 소프트뱅크 호크스 코치 등 6명은 10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17 최종 엔트리 선정 회의를 했다. 이강철 두산 베어스 퓨처스 감독은 소속팀의 교육리그 참가로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아시아...
이정후·장현식 등 아시아 챔피언십 최종 엔트리 25명 확정(종합) 2017-10-10 15:40:42
이종범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유지현 LG 트윈스 코치, 진갑용 일본 소프트뱅크 호크스 코치 등 6명은 10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17 최종 엔트리 선정 회의를 했다. 이강철 두산 베어스 퓨처스 감독은 교육리그에 합류해 회의에 불참했다.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17은...
이정후·장현식 등 아시아 챔피언십 예비 엔트리 25명 확정 2017-10-10 15:11:23
김재현 SPOTV 해설위원, 이종범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유지현 LG 트윈스 코치, 진갑용 일본 소프트뱅크 호크스 코치 등 7명은 10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17 최종 엔트리 선정 회의를 했다.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17은 11월 16∼19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한국, 일본,...
리그지배 KIA·거포군단 SK…특급마무리 손승락·도루왕 박해민 2017-10-04 10:47:15
LG 유지현의 109득점 기록을 앞질렀다. 고졸 신인 최초로 전 경기에 출장해 177안타, 110득점을 기록한 이정후는 안타, 득점 3위로 시즌을 마감하며 데뷔 첫해를 그 누구보다도 화려하게 보냈다. ◇ 박수받을 때 떠나는 '전설 이승엽'의 대기록 = 3일 은퇴경기를 치르며 선수 생활의 피날레를 장식한 삼성 이승엽의...